일단 정지된 시공간의 결정은 그대로 유지 될꺼야. 거래가 가능한 시공템이기때문에 이 재료를 건드리면 게임 시장이 좆되기 때문이지.

근데 거래불가 다른 세계의 파편이랑 오로라 원석은 컨텐츠 소모 때문에 새로운 퀘를 만들어 다른 재료로 바꿀 가능성이 있어.

자, 그럼 초월무 교환권이나 초월무를 산 사람 아니면 바로 라녹스를 만들수가 없겠지. 

근데 새로 나온 재료가 얼마나 들든 일단 공라녹스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공간의 결정 숫자는 지금의 공샌더 만드는

숫자랑 비슷하게 들어갈꺼야. 지금 초월무교를사서 공라녹스로 바꾼다하더라도 전혀 이득이 아니라는거지. 왜냐? 지금 공샌 - 초월은

공하 - 공샌값의 몇배나 재료가 들거든. 그리고 개편 이후 시공 장비들 재료 반으로 만들 수 있는 이벤트 분명히 할꺼야.

이때까지 조금만 참고 다른 무기 적당히 쓰면서 기다리면 무교같은건 꽤 싼값으로 얻을 수 있을꺼야.

시공이 개편되는 이 시점에 무기사서 유일하게 이득 볼 수 있는건 초월 무 10강 11강사고 공라로 소켓, 강화, 속성 유지시키고 그대로

바꿔주길 비나이다비나이다하는 수 밖에 없어. 나도 안바꿔줄꺼 같아서 안사고는 있지만 머가리 없는 코그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