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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2연재]HPM 다뉴브 연방 53.다뉴비안 헤게모니 1

SeaRoad(222.112) 2018.10.24 20:07:08
조회 1091 추천 3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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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는 인도의 항구들을 더 활성화시킬 방법을 모색하다 칼라트 왕국을 중간거점으로 삼아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는 칼라트연방에 대한 보호국설립 명분을 날조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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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뒤 워싱턴 조약이 발효되고 미국의 식민지가 다뉴브령으로 넘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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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조약과 동시에 반전요구가 빗발치고 


평화주의 정당의 의원이 많은 의회에서 제 2차 개전불가선언이 통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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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는 이를 달갑지 않아했지다.


하지만 어짜피 발터가 다음 타겟으로 노리고 있는 청과의 휴전이 1925년에 끝나기로 되어 있었는데


이는 개전불가선언의 종료년도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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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애국전선이 비문명국과의 전쟁을


국민들에게 큰 피해가 가지 않으며 오히려 이득을 가져다 준다는 논리로 제 2차 개전불가선언에서 제외했기 때문에


발터는 제 2차 개전불가선언을 흔쾌히 수용한다.viewimage.php?id=3bb4d332eac031a73cb8d7b813&no=24b0d769e1d32ca73cef8ffa11d02831424b310c0eeaa8669b91e4ace2a04586c16e4b4adffc8a93a0df3af46e64a36b89821bfa6ea81d84787d8fc1e38b0c4915090164b2353e40

애국전선은 무료배급소 등 국민들에게 여러가지 표퓰리즘 정책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인기있는 정당이 아니었다.


국민들은 비슷하게 표퓰리즘 정책을 펴지만 평화주의를 기치로 삼는 사회민주당을 더 많이 지지했다다.


애국전선의 당주나 마찬가지인 발터는 이같은 결과를 보고 


자신들이 누리는 게 어디서 온지도 모르는 미개한 국민들이라며 분개해 했으나


아무리 그라도 입헌군주국인 다뉴브 연방에서 투표결과를 뒤집을 수는 없었다.


다만 그동안의 많은 전쟁에서 승리하여 다뉴브가 강성해졌다는 사실은 모든 국민이 인정했기 때문에


애국전선은 선거에서 아무리 밀렸더라도 집권여당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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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 연방은 그동안 소홀할 수 밖에 없었던 공업의 발전을 위해 닫았던 공장에 보조금을 지급해 다시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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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가 많은 지역의 공장은 대대적으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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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평화'전쟁에서 패배하여 연방이 반토막난 미국은 반등의 기회를 노리기 위해


그동안 강한 공업력으로 모아놓았던 자금을 쏟아부어 알래스카를 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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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평화'전쟁 뒤 미국의 판도]


콜롬비아와 텍사스, 캘리포니아 공화국, 뉴잉글랜드, 리오 그란데가 미합중국에서 탈퇴했다.


신대륙의 패자 미국이 순식간에 쪼그라들었다.


물론 다뉴브군이 공세를 펼친 곳은 동부 해안가에 그쳤고 아무리 동부 해안이 산업중심지라 해도 미국은 상당히 컸기 때문에


아직도 상당히 강력한 산업력과 세계 2위의 강국이긴 하다.


하지만 과거 세계 최강국을 노리던 그 국력을 다시 회복하기는 힘들어졌다.


특히 더이상 태평양 방면에 함대가 진주하기 어려워져 영향력을 펼치기 힘들어 졌다는건 상당히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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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오랜 전쟁이 끝났는데 전쟁피로도가 오히려 올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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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미합중국 해체로 얻었을 이 식민지가 내륙 월경지가 되어 연방 전체의 염전도를 올리고 있다.


식민지가 다 점령되던 말던 염전도가 올라가지 않는데 


고작 내륙 월경지라는 이유만으로 국가 전체의 염전도가 올라간다.


이것이 내륙국의 힘이다 PO월경지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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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식민지 지역에서 사회주의가 아주 강력하게 일어난다.


저 붉은 물결이 지중해를 넘어오기 전에 때려잡아야 한다.


발터는나마콸랜드의 노동절 기념일에 총기발포를 허가하고 붉은 아프리카에 유혈사태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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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전쟁 이후로 세계가 어느정도 평화를 찾은 듯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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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유럽 문명국들과 열강들에게나 해당되는 소리다.


이 사이에도 식민지를 늘리기 위한 공작들이 계속해서 진행된다.


물론 이는 세계를 주름잡는 패권국인 다뉴브 연방의 주도로 이루어진다.


다뉴브의 힘으로 해방되어 친다뉴브적 정부가 들어선 아일랜드는 


이 막간에 평화 가운데서 식민지를 넓힐 권리를 획득한 몇 안되는 국가이다.


다뉴브는 인도에서, 아일랜드는 에티오피아에서 각각 명분날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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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5월 다뉴브 연방이 칼라트에 보호국 설립을 목적으로 전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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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프랑스와 친교를 맺으며 유럽에 영향권을 펼칠 준비를 한다.


하지만 다뉴브 연방이 오스트리아이던 시절에도 전쟁에서 매번 패배하던 프랑스가 


훨씬 강성해진 다뉴브에 대적할 효과적인 카드가 될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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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7월 칼라트가 다뉴브 연방에 합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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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트 합병 이후 인도의 판도. 두 세 곳을 제외하고는 인도지역의 모든 국가가 다뉴브 연방의 영향권에 들어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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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으로 쪼개진 북미에서는 자강두천이 한창이다.


캘리포니아 공화국과 캐나다가 콜롬비아에 대한 질서회복을 주장하며 전쟁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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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가 콜롬비아를 먹어치워 북미판 삼국지가 일어나기를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캐나다가 콜롬비아를 합병하는 결과가 나온다.



보통같으면 미국에서 해방된 국가들과 동맹을 맺어 저런 상황을 방지하겠지만


대부분의 신생국들은 300에 가까운 악명을 보유한 다뉴브와 동맹을 맺느니 홀로서는 편을 택한다.



물론 그 결과는 보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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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는 개전불가선언 기간 동안 인도를 통일할 기세다.


1923년 11월 다뉴브 연방은 나그푸르에 대한 보호국 설립 명분날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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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2 3.04HPM


난이도 매우 어려움

연재목표:유럽에서 최대한의 영토 획득



오늘 원래 연참하려 했는데 스샷 저장해둔걸 안가져와서 못함 ㅠㅠ


그래서 있는거로 일단 한 편 했는데 스샷이 얼마 안남아서 평소보다 분량이 조금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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