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기 전부 착각이나 구라다,

그 중량으로는 30 06탄 사격 반동을 억제할 방법이 없다.

같은 탄을 쓰는 BAR이 7킬로가 넘고 자동화기인 M1918A2는 거의 9킬로다,

그 중량에도 개머리판에 완충 장치가 되어 있다,

헌데 그 절반의 중량을 가진 총으로 어떻게 사격 반동을 억제할건데?

이 영상을 보면 사격 잘하는 사람이 누군지 안다,

총이(반동으로)몸 밖으로 나가면 안된다, 견착불량..,

반동으로 총이 몸과 분리되면 견착 불량이다,총과 몸이 같이 움직여야 한다,

이건 덩치하고 관련이 없다, (물론 덩치 좋고 힘도 좋으면 사격에  유리한 점은 있다만은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거다)

덩치가 작든.., 여성이든 제대로 된 견착을 하면 문제가 없다,

대체로 견착이 좋아야 잘 맞춘다,

PRI 훈련도 안한 애가 개폼 잡아 봐야 맞을 일이 없다,

저 영상을 봐도 온갖 장비로 개폼 잡는 애보다 어룸해 보이는 애가 더 잘 쏘는 경두도 있다 개 폼이 무색하게 잘 쏘는 애도 잇고,,.,

장전하는 것도 전부 레저로 총 배운 애들이라는 걸 알 수가 있다,

개런드로 사격을 배운 군인 출신은 절대 저렇게 장전 안한다,

개런드가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장전하는거 보면 고증에 얼마나 충실했는지 안다,

옛날 전우 드라마나 형제 악단의 윈터스가 시범 조교다,

나머지기 전부 어룸한 애들..

개런드 중량으로는 자동 사격을 할 수가 있는 총열 강도가 안 나온다,

762 63밀리탄이 뿜는 화력을 감당할 수가 없다,

적어도 BAR은 되어야 한다,

총이 버티지 못해

반자동 소총을 자동 소총으로 만드는 것 자체는 아주 간단하다,

나찌빠돌이나 히들러 망상하고는 다르다,

그래서 762 51탄으로 자동 소총이 만들어진거다,

그러면 개런드는 왜 762 51탄이 아닌 30 06탄으로 만들어 졋을까?

총알못들은 오만가지 망상력을 발휘하지만은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같은 탄을 써야 하는 경기총에 당시 기준으로는 51탄은 너무 저위력이라서 63탄을 쓴거다,

경기총은 보병용 소총탄과 같은 탄을 써야 해,

소총탄을 바꾸면 경기총탄도 전부 다 바꾸야 하는데,, 당시로서는 51탄은 저위력 병신탄이었다,

미군이 그런 저위력탄을 쓸 수가 없다,

일본군도 오랜 기간 66 50탄인 38 소총을 썻지만은 결국은 다시 77 58탄인 99식으로 바뀐 이유도 경기총 화력이 문제였어,

소총은 문제가 없어.

동양인이 운용하기에는 38식이 더 유리해,

위력 운운하지만은 66 50탄 위력도(소총으로서)문제가 안된다,

유효 사거리 운운하지만은 어차피 450 넘으면 인간으로서는 명중 불가다, 그래서 개런드도 실제 유효 사거리는 1200이상이지만은 450으로 교육한단다,

450 넘으면 쏘지 말라는거다, 안 맞으니,,

나찌빠돌이는 이걸 근거로 카98 유효 사거리가 더 길다고 발광한다,

탄속도 빨라 ,,총열 길이도 비슷해 어떻게 792 57탄인 카 98 이 더 길 수가 있는데? 다만 792 57탄이 탄두가 크고 무거워서 최대 사거리가 더 길어, 더 멀리 날아 간다,

문제는 이걸(66 50탄) 경기총과 같이 써야 하는데.. 독일 지원을 받은 792 57 탄을 쓰는중국군하고 붙어보니 위력에서 밀린다는 걸 알았거든.

66 50탄이 792 57 탄 기총하고 붙으면 총성 부터가 달라, 일단 총성에서 밀린다,

38년도 즉 중일전 직후에 99식이 나온다,

개런드 총성도 실제 들으면 영상하고는 달라,

기계가 총성을 재현하지 못하는거다,

너튜브 총성은 실제 총성이 아니다,

그래서 떼레비에서 듣는 라이브 가수의 노래가 실제 소리하고 다른거다, 직접 가서 들어야 진짜다,

기본이 없으면 망상력이 발휘된다,

광주에서 진압군이 개런드를 저격총으로 들고 가서 마구 저격했다고 사기 치는데

충정 작전에는 저격총은 들고 가지 않는다, (충정작전 작계에 나와 있다 개인화기와 무력화 장비만 휴대하도록.)

보병 중화기 부대원도 전부 개인화기에 몽디만 들고 나가도록 총정작전 작계에 나와 있다,

심지어는 전차병보고도 몽디 들고 나가라고 하는 판이다,,

공수부대는 애초부터 그 난리가 날 줄은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햇다,

몽디로 패면 전부 다 토낄 줄 알았지.., 그 난리가 날 줄 누가 알았냐고,,

그러니 저격총은 들고 갈 생각조차 안햇다는거다, (실탄 조차 없어서 토끼는 향토 사단의 애무 16 경계용탄을 뺏어 간 판인데)

저격총 운운 전부 허위 사기다,

20사단도 초기 선발 차량 부대가 외곽도로에서 매복 기습 당해서 차 다 뺏겨 애무 16 총도 뺏겨,, 상당수 포로도 생긴 판이다,

그제서야 20사단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게 된다, 충정 진압이 아니라 대 게릴라전이구나 하고,.,

그 이후 실탄 무장한거다, 특전부대도 광주에서 야반 도주한 이후 실탄 무장한거고..,

김대중 대통령 시절 특검 포함한 검찰 수사와 재판에서 다 나온 팩트를 개무시하고 있다,

덤

일군의 92식 중기총

그러면 이건 중기총일까 경기총일까?

일본 애들이 중기총으로 분류할 뿐이지 빼도 박도 못하는 경기총이다,

이걸 중기총으로 분류하는건 1차 대전 전 분류 방식이거든

러일전에는 맥심 기관총을 당시 일군은 이 신무기를 기관포라고 분류했다, 그렇다고 기관포가 아니자나,

무거운건 지 사정이고,

77 58탄 보병용 소총탄을 쓰는 경기총이다,

무겁고 총열도 길어서 유효 사거리도 길고 명중율이나 지속 사격력은 아주 우수하다만은 보병용 소총탄을 쓰는 경기총이다,

MG42는 21인치 총열을 쓰지만은 일마는 무려 28.5 인치 총열을 쓴다, M1919A4는 24인치,,

그러니 당연히 MG42 유효 사거리를 압도하지만은 압도하던 말든 같은 경기총이다,

원래 66 50탄 대비 중기총이란 의미인데,, 얼마 후 소총도 77 58탄으로 바뀐다는 ..

덤 덤

M 1941 존슨이란게 잇었다,

762 63탄을 쓰는 6 킬로 정도의 자칭 MG인 자동화기

하지만 미육군은 쳐다 보지도 않는다, 미해병이 만 정 정도 운용하고 종친다,

미해병도 1선 전투병은 전부 BAR을 운용하고 2선 지원부대들이 존슨을 들고 다녔다, 별 의미없는 장비라는거다,

가볍다는거 말고는 명중율이 떨어지고 지속 사격 능력이 낙후되거든,

30 06탄을 감당하기 어렵다는거다,

이러한 역사가 살아 숨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