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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알고보면 굉장히 정적인 사람들같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1.01.09 19:52:53
조회 784 추천 27 댓글 7



알아볼 능력도 부족한데다 거의 모든 한국인들이 그렇기 때문에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그냥 사는 사람들이 많지만, 한국인들의 행태를 자세히 보면 어떤 의식 체제같은것에 내어맡기고는 그것에 의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이 애매한것을 어떻게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가 어렵긴 한데.. 사람마다 매끄러움과 복잡함의 정도만 다를뿐 대다수가 기본적으로 어떤 주의같은것이나 체제같은것에 의존하면서 사물과 현상을 판단하고 반응한다


예를들어 한국에서는 인싸 메인 스트림에 있던 가수가 일본 진출하면서 일본 방송에 나오자 어버버거리며 마치 고장난듯 반응을 잘 못하는거라던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때 본능적으로 메뉴얼부터 찾아보고는 이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본능적으로 일단 자신을 숨겨서 경직과 쭈볏함이 보이는거라던지,

비선형적인 성질을 가질수밖에 없는 특정 인터넷 밈이 게시글이나 댓글로 제시되었을때 대부분 공격성을 드러내며 도덕적인 반응을 하거나 그 해석을 바로 못하고 정형화시켜서 김빠지고 재미없게 반응한다던지(주로 루리웹이나 네이버 카페 등에서 이럼),

겪어보지 못한 현상이나 상황이 주어지면 그것에 대한 해석을 바로 못하고 단순 패턴화시켜서 이해하는것 등이 있다


사람이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보고 반응할때 그 반응 자체에는 dna처럼 시각, 시야, 수준, 사고관, 마음밭에 있는 것들이 간접적으로 담겨있을수밖에 없는데 한국인들을 보면 그게 드러나지 않게 인위적으로 보여지는 겉만 포장하는듯한 느낌이 든다

무형적이긴 하지만 '반응' 그 자체만 보면 뭔가 영혼이 빠져있는 느낌이다



한국인이 어떤 의식적인 운영체제에 내어맡기듯이 인생을 사는 이유가 뭘까?


개인적으로 분석해본 결과 첫째는 심성적으로 게으르기 때문인것 같다. 손 안대고 코풀고 싶고, 인간이라면 당연히 가져야될 마음의 긴장이나 기본적인 부담도 고통으로 여기고 회피하려고 하고, 편하고 쉽게 안주하듯이 살고싶기 때문이다

왜 그래야하는지 사색하거나 고찰하기도 싫고, 일종의 고통을 감내하며 내공을 축적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별 노력 안들이면서 쉽게 되어지는 체제같은것에 편하게 안주하면서 지금 당장 보이는 방식으로 사회적인 이미지와 캐릭터상을 얻어내는것이다


둘째는 과거에 축적된 트라우마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인들은 경험과 지식이 내재화되지 않기 때문인것 같다. 도대체 왜 한국인들은 경험과 지식이 내면에 쌓여 뿌리로 이어지지 않는것일까? 이점에 대해서는 정말 미스터리이다

뭔가가 내면에 쌓이지 않으니까 어떤 상황이 닥치거나 현상이 제시되었을때 원리에 의해 반응하는게 아니라 바깥 상황에 따라 맞추게 된다. 현상이 100가지라면 100가지 경우를 미리 겪어보거나 학습해야된다

안에 뭔가 없으니까 그냥 쉽게쉽게 사회에서 공유되는 의식 체제가 그 사람을 지배할수 있게 된다.(이런 사람들은 자신을 지키는것도 인위적인 틀에 의존하며 지킨다) 성형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하고 선진국 이민도 손꼽힐정도로 많이 가고 너도나도 명문가 개족보로 가문을 뜯어 고치는 등의 현상들도 같은 원인에 의한것일 것이다

보통 배알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사회적 이득이 있어도 최소한의 저항이 있거나 자신의 것을 포기하지 않는데, 안에 아무것도 없는 경우 어떤 이득이 제시되면 그냥 쉽게 받아들이고 점령된다


셋째는 근본 실체가 초라하거나 추악하기 때문인것 같다. 사회에서 상호작용을 하거나 사물이나 현상을 보고 반응하고 행동하는 그 모든것에서 자기 수준이 드러날수밖에 없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그것을 숨기기 위해 인위적인 겉 형식에 자신을 숨기는것이다

또 그렇게 정형화된 메뉴얼을 이용하면 별다른 노력 없이도 원하는 사회적 이득을 얻어낼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지적인 수준과 인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면 사회적 이득도 못얻고 그룹 내에서도 위치가 낮거나 적은것을 누릴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넷째는 한국인들로 이루어진 사회에서 마음을 오픈하거나 정서적으로 이완시키며 살 수 없기 때문인것 같다. 한국에서는 비선형적이고 영감적인 사고를 하면 그 모양의 특성상 방비가 없기 때문에 주변 한국인들에 의해 그 즉시 침투당하고 착취당하고 공격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한국에서 상처 안받고 살려면 착취당하거나 공격 당하지 않을 정형적이고 패턴적이고 의식적인 사고 체제가 요구된다

일본이나 다른 나라의 고등학생들과 다르게 한국 고등학생들이 인터넷에서 활발하게 노는 모습들을 올려놓은것을 보면 뭔가 어색한듯한 느낌이 든다. 왜냐면 그 모든것들이 마음편하게 놓을수 있는 서사에 의해 자연스럽게 나온것이 아니라, 특정 목적을 위해 그 공간속에서 의식적으로 일으켜 만든것이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이 인프라 후진국들조차 다 받는 노벨상, 필즈상 등의 국제 학술상을 못받는 진짜 이유는 보다 근원적인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메뉴얼을 1000가지로 끝없이 학습하며 늘려봤자 평면적인 영역일 뿐인것이다



위의 이유들 외에도 더 있을것이다. 주변인 환경, 게으름, 겁약함, 보신주의, 피드백이나 책임을 싫어하는 특성 등에 의해 자신의 지적인 수준이나 안좋은 인성이나 안좋은 성질들을 외형적인 메뉴얼로 쉽게 숨기며 간편하게 사회적 이득을 얻는 이러한 행태는 개념적으로 말하자면 연극인생이라 할 수 있을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절대 성장할수가 없다. 외형적인 체제에 의해 겪는 모든 지식과 경험들은 구조상 축적되지 못하며 공허할뿐이다. 그냥 끝도없이 옆으로만 계속 늘어날뿐이다

마치 잘 팔리는 만화 캐릭터 요소처럼 머리색은 빨간색, 파란색, 보라색 등이 있고 머리 스타일은 트윈테일, 롱헤어, 사자컷 등이 있고 캐릭터 속성은 이러저러한것들이 있어서 그것들을 조합해서 만들어내는것과 비슷하다고 본다. 가짓수가 엄청 많아도 그래봤자이며 어떤 풀 안에 있을뿐이다. 근원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에 겉으로 조금 달라보이는 개성같은것도 겉만 다를뿐 크게보면 벌집형 개성일뿐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도식적으로 보면 굉장히 단조롭고 정적이다. 동아시아인들이 다 이렇다지만 한국인들은 특히 심하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대부분이 사고를 할때 프레임 틀을 거쳐서하고 행동도 메뉴얼적으로 한다. 비선형적인 사건들은 미리 숙지해서 대비한다. 살아있는 동적인 영역을 멈춰있는 정적인 영역으로 끌어들여서 처세하는것이다

정적인 영역 속에서는 물속에 있는 물고기처럼 마치 살아있는것처럼 보인다. 그 누구보다 굉장히 활발할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불확실한 동적인 영역에서는 (자신의 모습이 드러날까봐) 멈춰있게되고 경직될수밖에 없으며 살아갈수가 없다

그래서 인간처럼 보이려면 이들은 늘 인위적으로 조성된 환경 속에만 있어야한다. 자연적인 환경에서는 원하는것도 못누리고 많은것을 포기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미국 좌파들도 그렇지만 한국인들은 에고가 굉장히 크다. 주지, 주장, 주의에 관련해서 굉장히 활동적이고 많은것들을 알며 욕구가 대단하고 토론 또한 매우 능하다. 종교학에 대해 잘 배운 사이비 종교 전도사처럼 타자를 자신의 뜻대로 요리하는 능력도 대단하다

그러나 미국 좌파들도 그렇지만 한국인들이 정말로 자기 생각인것처럼 여기며 굉장한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주장하는것들을 보면 대부분이 뻔한 레토릭의 재생산일뿐이며 진짜 출처는 다른곳에 있다. 그들의 동인 또한 대부분이 자신 안에 있는게 아니라 외부에 있는 요소 때문이다

예를들어서 한국의 거의 모든 반일 소스들은 근원 출처가 일본내 좌익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일본 좌익들이 불을 켜주지 않았다면 지금도 어둠 속에서 멈춰있었을것이다. 한국 대중들도 정부에서 알려주지 않았다면 절대 스스로 몰랐을것이다

이들은 공간 속에서는 엄청나게 동적이지만, 시간 속에서는 굉장히 정적이다

정적이고 흐릿한 존재에게 누군가가 특정 루트로 시동을 걸어주자, (아마도 자존감 충족, 자의식 과잉, 속물적 이득, 여러 자기만족적인 연출 목적 등이 원동력이 되어) 굉장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마치 자기 생각인것처럼 예전부터 그랬던것처럼 열심히 주장하는것이다


왜 이들은 이렇게 쉽게 지배당하는걸까? 그것은 그들이 보여지는 외식(外飾) 속에서만 살기 때문이며 정형화된 어떤 체제같은것을 수용하여 쉽게쉽게 노력도 안들이고 이득을 보며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구조상 트리거만 알면 지배당하게 되는것이다

tv 미디어, 언론, sns, 인터넷, 커뮤니티 등과 대학, 직장, 선생, 주변 지인, 사회적 공기 등 한 개인에게 영향을 주는 각종 파이프라인들을 통해 빌드업만 잘하면 원하는대로 행동 수식까지 만들어낼수 있다

예를 들어 그동안은 공백으로 살다가 갑자기 욱일기를 보면 기분이 나빠지기 시작하고, 갑자기 허니버터칩이 맛있어지고, 갑자기 롱패딩이 따뜻해질수 있는것이다 (이것들은 단순한 예일뿐이다)


그들은 시작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온 힘을 다해가며 개성을 드러내려고 해도 결국은 벌집형일뿐이며 비닐 하우스 크기만 커질 뿐이다. 또 열성적으로 다양하고 수준있어보이는 수사를 이용해가며 주장을 해도 뻔한 레토릭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그냥 겉만 엄청 화려해질뿐 안은 여전히 초라하다

공간 속에서는 알록달록하고 활발하고 연출이 엄청나지만 시간 속에서는 엄청 단조롭고, 멈춰있고, 알맹이 없고, 재미없고, 시시하고, 스토리가 없고, 매력이 없는것이다

정적인 영역 속에서는 살아있는것처럼 활달하게 움직이며 인간같은 캐릭터성이 있고 다양한 반응이 있지만 동적인 영역 속에서는 경직되고 쭈볏하고 의식주의적인 어색함이 드러날수밖에 없는것이다


아무리 심각한 일이 닥쳐도 한국인들은 현실감각 없이 피상적이고 관념적인 반응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어쩌면 지능지수 문제일수도 있지만 그보다 더 근원적으로 운영체제 문제일수 있다. 막상 일이 닥쳐봐야 그제서야 진짜 반응이 드러날뿐이고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거짓 인생의 루트로 정보가 받아들여지는것이다

한국인들은 그들 스스로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하다고 말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세상에서 손꼽힐정도로 정적인 민족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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