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이 3라운드에서 함정작전짰을때
조유영이 실패경우도 고려해야한다고 하다가
임요환이랑 임변이 가넷쓸거라고 밀어부치니까
조유영이 그럼 자기가 희생하겠다고 말했지.

게임에 적극적이고 희생도 맘먹는캐릭이고
배신하고는 거리가 먼 몇 안되는 캐릭이지.

이기고자 하는 적극적인 모습이 냉정해보여서
싸가지라고 싫어할 사람이 있을순 있으나

바본데? 카톡끊을래요. 언니 좋아했는데.
앞에선 유정현선배님. 뒤에선 유정현.

이런걸 일일히 찝으며 혐짜 붙이면
지니어스 게임 자체를 할수가 없다.

막말로 저런 잣대로 모든캐릭 다 찝어내면
무사할 사람 거의 없어.
지니어스가 원래 그러라고 있는 게임이야.
착한사람 뽑기 게임이 아니다.

혐붙이려는 발악 그만하고 잠이나자
지금껏 혐xx 했을때 그게 대세가 된이유는
거의 반박의 여지없이 혐 붙을만하다는
공통된 공감대가 다수 형성됐기 때문인데
조유영은 아니라는 반박이 많지 않냐?
그럼 혐 실패야
뭘 계속 ㅈㄹㅈㄹ이야
여기서 혐유영 붙여보려고 발악해 봐야
이미 대세는 떠났다
쓸데없는짓 하지말고 잠이나 자
조유영은 지금 잘 자고 있을거다

계속 바락바락 혐유영 미는 애들은 진짜
감성적인 여편네들이나 가능한 일이라
더 뭐라고들 하는거니
여편네라면 그만들 하고
남정네라면 너네도 그만해. 여편네들처럼 고만하고.

씻고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