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앞 못보는 고양이 종이상자에 넣고 폭우에 방치해서 죽음에 이르게 했다.
고양이가 죽자 본인 얼굴이 안 나오게 카메라를 고정하고 울었다.
한 번에 성공했을까. 여러 번 조정하며 각도조정을 했겠지

2. 새끼 팔아 먹으려는 목적으로 반려견 입을 묶고  강제교배시킴
그것도 모자라 영상으로 찍어올리는 엽기적 행동을 하였다.

3. 혀를 베이든 말든 간식이 든 캔을 그릇에 덜지 않고 캔 그대로
   반려견에게 주고, 뾰족한 새우 머리를 먹이기도 하였다.

4. 사람 간식을 반려견에게 먹임

5. 더운 나라 살면서 물그릇도 없이 짧은 목줄로 반려견 묶어 두기

6. 도시락 하나로 성장기 남자아이 두 명에게 나눠 먹게 했다.

7. 간단히 식사를 마쳤다는 이유로 3살 아이에게 단무지만 쥐어주고
본인과 남편은 애가 먹지도 못하는 매운 음식을 주문해 먹었다.

8. 아이들에게 영양제대신 제산제를 먹였다.

9. 선천적인지 영양 불균형 혹은 스트레스인지 딸은 탈모에 가까우나
걱정은 안티들만 한다.

10. 비만이 좋지 않은 걸 아는지 개도 아이들도 기아처럼 빼짝 말랐다.
그런데 고양이를 또 키운다고 한다. 고양이 ㅈ됐다.

11. 본인은 소중하니까 논현동에서 머리를 하고
많이 부족한 둘째는 로컬 2500원짜리 샵에서 잘라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