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대하기가 싫어서 상대안하려다가
도를 넘어선 너를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다는
그리고 내가 병신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악착같이 가볼테니까 한번 해보자
앞으로 후원 안해 그돈을 고소하는데 써줄께
너는 민사까지 가줄께
너의 그 객기가 얼마나 너를 처참하게 만드는지 보여줄께
그리고 너때문에 다른 네명은 그냥 넘어갈수도 있었는데
너 때운에 같이 고소당한거다!!!!!!!!
너 나중에 어떻게 그사람들 원망을 들을려고 그러냐?
그리고 니가 총 9월 22일부터 9번올린거 한번한번 추가될때마다
너의 고통도 추가될거다.
고소인 진술할때 추가로 더 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두고봐라 내가 아주 이빨깨물었다 기대해라~

그래 내가 싫은거 이해는 안하더라도 그렇다치자
내가 너한테 멀 그래 잘못했냐?
사람은 뒤에서 욕 할수있어 멀 못하겠냐?
내가 권투를 해서 그걸로 비유를 해줄께. 니가 말을 잘 못알아
먹으니.....
잽도 적당히 치다가 발러야지 계속 들이대고 죽자고 하면 봐줄라다가 그게 안되는거야.그러다 카운터 맞는거야
그래서 골로가는거야.그때는 늦는거지

사람들이 와~와~하니까 니가 영웅이라도 된거같지?
생각이란걸 하고 살아라 그게 머된거같냐?

나 여포 그래 잘난거 없다
그저 노는거 좋아하고 사람좋아하다보니
오바한것도있고 니가 보기에 꼴보기 싫은것도 있겠지
그래도 내가 니돈 뺏어서 후원한것도 아니고
이정도까지 하는거보면 너한테 안당할사람 누가있냐?
너생각에 어긋나면 누구라도 물놈이다 너는

동갤여러분 여러분 노는곳에 여러분이 말하는 틀딱 노인네
들러서 말많이 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누구에게 용돈주고 머 그런거 한적없습니다
그리고 용돈준다고 받으면서 그런거 할사람 있겠어요?

우리 돌아가신 부모님이름걸고 그런적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역지사지" 라는 말을 끝으로 물러가겠습니다.
제가 여기서 머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제뜻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뒤에보니 듣던대로 벌레들이 득실득실하군요 ㅋ
정중하게 써도 지랄 참 진짜 말 많은 동네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