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20)와 배우 마츠다 쇼타(20)의 열애가 「프라이데이」에 two shot 포착! 사와지리 에리카의 자택 맨션으로부터 도보 몇분 거리에 있는 교차점에서 합류한 2명은, 한 우산을 쓰고 다이닝바에 가, 가게 안에서 시끌벅적 가게를 뒤로 한 2명은 손을 잡고 편의점에 가 봉투가 가득 찰 정도로 물건을 산 후 사와지리의 자택맨션에 들어갔다. 마츠다는 새벽전에 사와지리의 맨션을 뒤로 했다고 한다. 마츠다측의 사무소는 「오래간만에 우연히 만나고, 친구로서 마시러 갔다」 사와지리측의 사무소는 「중학생 시절의 선·후배로 연애 관계는 아니다」 라고 교제를 부정하고 있다. “교차점에서 만나”는 우연히는 아니지요 2명의 소문은 수개월 전부터 있어, 프라이데이는 수개월 잠복함으로 two shot를 노리고 있었다든가. 예능포터에 의하면, 실은 사와지리 에리카에게는, 복수의 남성과의 목격 정보가 있었다고 한다. 사와지리의 자유분방한 성격의 탓도 있지만, 보이프렌드 많아, 엄청 인기있는 것 같다. 이전소문에 야마다 타카유키는 그 중의 한 명이라고 한다. 업계내에서는, “알기 어려운 여배우”라고 하고 있는 것 같고, 말하고 싶은 것도 분명히 말하고, 매우 자유분방하고 컨트롤 하기 어렵다는 평판같다. 사무소에서조차 취급이 어려운 것이라고. 그건 “와가마마(제멋대로,이기적)” 란 겁니까?＾＾； 이전부터 좋지 않은 소문은 듣묻습니다만, 담력이 크다고 할지, 거물 여배우가 되는 증거입니까. 향후도 여러 남성과 소문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출처 : 네이버 카페 1리터 이야기 : 이케우치 아야는 여동생이 2명 남동생이 1명있다. 사진빨, 화장빨, 연기빨 및 사생활. 보이는 모습마다 아름답고도 충격적이다. 정말 천의 얼굴을 가진 명 연기자임에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