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 이야기 : 아소 하루토의 형은 물에 빠져 죽었다. 앞으로 이어지는 글은 절대 에리카를 까는 글이 아닌 나름대로 객관성을 유지하며 고심끝에 쓴 글임을 밝혀둔다. 조만간 에리카 주연의 드라마 " 태양의 노래 " 를 볼 계획있었는데, 그에 앞서 어제 영화 " 태양의 노래 " 를 봣어. 재밋는 편이었지만, 1리터랑 비슷한 소재인점이 조금 식상한 느낌이었어. 하지만  카오루역을 맡은 유이 의 노래는 옥이 굴러간다고 할까 너무나도 청아해서 내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었어. 내가 하루도 담배 없이 못사는 골초이지만, 에리카의 니코틴 섞인 음향은 웬지 듣기가 싫더라. 첫번째 짤방의 두번째사진을 한번 봐바. xp환자로써 직사태양광 한번 못 쐬어본 페이스란 유이처럼 창백한듯 순수 해야하고, 가족과 노래만 알던 카오루란 소녀의 모습은 실제 가수활동을 하고있는 유이랑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고 봐. 첫번째 짤방의 에리카사진을 봐. 이건 캐스팅 미쓰다.  세상사의 찌든때와 함게 술과 담배와 남자에 쩔어있는 페이스다. 짤방으로 확인시켜줄수는 없지만, 에리카 얼굴은 왜케 노란거야. 또하나 맘에 안드는건 눈주변 경계선을 따라 까맣게 칠하는걸 아이쉐도우라 하나? 암튼 화장이 넘 찐하다. 두번째 짤방도 함 봐바. 야마다 타카유키 넘 얍쌉해 보여서 싫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절대 에리카를 까는 글이 아님을 알길 바래. 4줄 요약 1. 유이는 이뿌다. 2. 유이는 노래도 잘한다. 3. 에리카는 금연해야한다. 4. 드라마는 볼일없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