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이상한놈이 와서 기분이 좀 그랬지만 전차남부터 세중사,결못남,1리터의 눈물,태양의 노래,노부타 프로듀스,마이보스 마이히어로를 보면서 국내 드라마와는 다른 재미가 있는 일본드라마에 관심 이 많아진것은 사실이야.사실 요즘은 국내 드라마는 거의 안보는 편이야.사실 시청률이 높다는 주몽은 사극이 라서 보기 힘들고 다른것들도 사랑얘기 아니면 불륜 이런거에 너무 치중해서 볼맛이 안나더라. 뭐 일드본다고 일빠니 오덕이니 하지만 그만큼 국내 드라마는 못보겠더라. 소재도 바닥나고 뭔가 색다른 소재 를 주제로 삼았으면 좋겠는데 김삼순이 끝난뒤로 그런게 전혀 안보이더라구. 아무튼 일본드라마 본다고 일빠니 오덕이니 하면서 심한말 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어. 그냥 개인취향일뿐이야.진정한 오덕과 일빠를 못 봐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나는 일드를 좋아하고 특히 그중에서 에리카가 나오는 드라마에 더 관심이 가서 좋아하는 것 뿐이야. 그걸로 일빠니 오덕이니 생각한다면 어쩔수 없지.^^ 생각하는건 자유니깐..다만 너무 심하게 그러지는 마..어차피 무시하면 그만이니깐.ㅋㅋㅋ 괜히 손가락만 고생시키지마라. 1리터 눈물 보면서 가장 기억나는 대사 : 아소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에사 가장 기억나는 대사:사쿠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