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보고 모르면 바보 1리터갤도 죽었쿠나 ㅜㅜ 드라마 다보고나니까 글은 써야하는데 쓸말도 주제도 없고.. 그래도 게시판 유지를 목적으로 XX햏 훃의 '나 사는 얘기'  같은글이 올라오고있지만 1리터갤 오래못갈거같네ㅜㅜ.. 아쉬워 나도 며칠간 눈팅만 하고 글안올라오길래 할말도 없고해서 글 안썼는데 그래도 이렇게 얘기하고 시시콜콜한 일이라도 같이 얘기하는게 좋더라구 암울한 얘기는 이제 집어치우고 축하해줘 훃들 우리집에 곧 디카 생겨 낄낄 디씨에서 산건 아니고 엄마가 회사에서 선물로 MP3 랑 디카 둘중에 하나 준댔는데 디카 주라고했대 낄낄낄. 이제 나도 셀카를 찍을수있게됐어!! MP3 는 뭐 이제 어디가도 음악들을수있으니까.. 핸드폰도 MP3 되고해서 MP3는 필요없었어 난 5월 9일~11일 중간고사 보는데 오늘 교회끝나고 집에가는길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죄다 가방매고 책들고 도서관 가더라 -┏.. 난 학교에서 책 하나도 안가져왔는데........... 어차피 공부할생각은 없었어 난 게임쪽으로 나가려고해 잘하는건 아닌데 게임이 좋아서 지금은 미래보단 현재를 보고 살고있어 심오한 얘기는 역시 집어치우고, 그나저나 앞으로 1리터갤에 어떤글을 올려야하는거지..? 알려줘 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