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씹창인생으로 살던 새끼들은

학창시절에 씹창인생으로 살던 새끼들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45) 2019.02.03 16:37:19

조회 2495 추천 35 댓글 12

여전히 씹창인생으로 살아서 다행이다.
학창시절 땐 동물의 세계라 우르르 깡패문화식으로 몰려다니면서 대구통 숫자 늘리고 위압감 형성하던 벌레 그튼 새끼들,
뒷골목 형님 빙의해서 까불던 븅신샠키들
좆벵신들 공장 다니고 알바인생 살고 아님 일용직으로 힘들게 사니 다행이다.
이런 븅신새키들이 정신 차리고 공부해서 공무원이라도 되면 안되제 끝까지 좆벵신처럼 살아야제!
세월이 가면 갈수록 더 힘들어질 텐데 뜨뜻한 자리에서 고소함을 느껴주마

그에 반해 몇몇 착실한 친구들은 공무원 되고 경찰 되고 소방공무원 되고 공사 들어가고, 미국 엔지니어 등등 잘되서 다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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