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킨 씨드............ 호박씨라고 씨발들아

1.  <윤상현 짠돌이. 김광규한테 밥 한번 안 사>

힐링캠프에서 김광규 나오자마자 오프닝에서 한마디..

밥을 한번도 안 샀다고.. 윤상현은 다 얻어 먹기만 하고 김광규가 돈 냈다고..

---->   밥을 많이 사서 속에 한이 맺혔는지.. 앞에서는 암말도 못하고 계속 감정품고 있다가

방송에 나와서 윤상현 힐캠에서 결혼얘기.. 부인될사람 얘기하는 자리에서 이새끼 개쌍놈이라며 동네방네 다 들으라고 터트림

그렇게 밥사는게 분하고 싫었으면 애초에 둘 관계 딱 끊고 만나지를 말던가..

윤상현한테 비굴하게 붙어서 밥값까지 다 내면서 만나놓고선 나중에 뒷통수..

맨날 밥값내고 속으로 부들부들 떨면서 대체 왜 만났어? 

2.   <김광규 "이태곤, 잘 나갈 때 인사 안해" 폭로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40909000119 >

---->   마찬가지로 앞에선 말한마디 못하면서 속에 두고두고 품고 있었는지 방송에서 대놓고 폭로

3,   <‘해피투게더’ 신성우, 김광규에 폭로에 당황 “여자 친구 항상 바뀐다”>

---->   아무리 예능프로라도 그렇지.. 난 김광규랑 신성우랑 나름 절친인줄 알았는데.. 사람들 다 듣는데 대놓고 그렇게 까발려도 정말 괜찮음?

절친 아니라도 최소 친분은 조금이라도 있는 관계일텐데.. 김광규는 최소한의 의리, 신의 이딴거 없는 사람임?

그렇게 터트리고 신성우랑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저렇게 마지막으로 터트리고 끝낸거? 저게 진심 예능이랍시고 웃자고 한 소리인거?

4.   삼시세끼 시즌1때도 게스트로 나와서도 이서진한테 맨날 당하는 약자인양 불쌍미 쩔더니 온 동네 제작진 다 들으라는듯

피디님한테 이리 버릇없이 굴어도 되냐는식으로 성토하듯 발언

---->   혼자선 도저히 이서진 한테 깽판 못까겠고.. 다른사람들한테라도 꼰질르고 끌어들여서 "쟤 하는 짓좀 보라"는 식임.

김광규는 늘 이런식임

차라리 퍼붓고 마는게 낫지..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다가 늘 뒤에서 호박씨.. 호박씨가 다 뭐냐.. 늘 감정품고 있다가 저런식이라면 사람이 좀 무섭기까지 하다.

이서진 옥택연은 조심해야지..

이러다 김광규가 또 어디 딴데가서 사적으로 안좋았던거 다 까발리고.. 여자관계 줄줄이 다 까발리고.. 천하의 쌍놈 만들면 어쩌냐

김구라도 그런쪽으론 무섭다지만.. 난 김광규도 만만치 않게 보인다..

겉으론 연약한데다 불쌍하게까지 보이니 완벽한 약자의 모습아니냐..

그러니 김광규 별로란 시각 좀만 내비치면.. 이건뭐 약자 괴롭히는 인간밖에 안되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

둘이 갠적으로 감정 상했고 안좋았으면 둘이 풀면 끝날일을.. 개인대 개인으로 해결은 못하고

꼭 제 삼자나 여러사람들 끌어들여선..

"동네사람들 저 나쁜놈 보소..이렇게 불쌍한 나를 괴롭히고 무시하는것 좀 보소.."  라는식..

두고두고 마음에 품고있다.. 늘 멘트를 준비하고있다 언젠간 방송에서 상대방을 엿멕여야 속이 풀리는 유형..

사회생활에서도 이런 사람이 난 제일 싫더라.. 피해야할 1순위 타입임

내가 김광규 방송에서 본 모습만  저 정돈데.. 일상에선 어떨까..

은근 분한거 많이 쌓아뒀다가 뒤에서 이런저런 작업들 많이 할것같은데 내가 틀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