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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초보분들에게 드리는 글...

D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1.20 19:35:19
조회 652 추천 0 댓글 5



 
 순전히 제 경험에 비춘 생각일뿐이고, 초보분들이 보면서 그냥 누구나 다 같은 고통을 겪고
 공부하는구나를 말해주고파서 적은 내용인데, 내용들이 정리가 안되네요 글은 아무나 적는게 아닌듯 -_-
 아마추어가 적은 하나의 글뿐이니 그냥 이런글도 있구나 하는 참조만...


 저도 초보이기 때문에 고수님들의 좋은 의견과 지적도 환영합니다.
 도움을 드릴려고 적은 글인데, 핵심 내용들이 너무 많이 빠진듯한 이 기분은 -_- 
 하고싶은 말 다 적을려면 몇페이지는 더 적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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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세계와는 동떨어져 살다, 어떤 계기로든 영어를 공부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든다.
  학원을 다니자니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도 들고, 금전부담도 왠지 느껴진다.
  독학이라도 시작해볼까?  어떤 방법론도 이 분야에 대한 지식도 없는 난 무얼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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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유명한 책들이 눈에 들어온다. 교재에 대한 찬반론도 많고 무얼 선택해야 할지, 괜히 효과없는 책으로
  시간낭비를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들지만 나에겐 \'딱 이 책이야\'라고 결정해서 공부할 수 있는 결단력이 없다.
  우유부단한 성격은 아니지만 마음먹고 공부하는 만큼 교재선택에 있어서는 무지인 당신

  [1] 책값은 절대 아끼지 말자
   
       자기투자를 아낄 필요는 없다. 어학연수/유학/과외/학원을 다니는 이들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독학을 준비하고 있기에 책값을 아까워하는 마음은 공부하는 마음을 아끼는 마음이랑 같다.

  [2] 일단 유명한 책으로 시작하자

       그중에 홍보전략으로 유명해진 책도 있겠지만, 영어공부를 많은 사람들을 거쳐 입소문과 판매부수로
       그 결과가 나타난 것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입증된 책이므로 신뢰를 가지자.
       어떤 학습방법이든 자신의 신뢰성이 바탕이 되어야 한권을 마칠수 있는 끈기가 생긴다.

  [3] 책을 보는 눈은 여러책을 통해 구입하고 직접 경험하면서 생긴다.

       아무리 좋은 조언과 교재도 자신의 시행착오 없이는 자기만의 노하우로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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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학이든 다른학습법이든간에 처음 영어공부를 할때 작은 벽에도 크게 수차례 좌절을 느낀다.
  뒤돌아서면 잊어먹는 단어, 공부하는 순간에는 이해되는 문법들이 하루가 지나면 기억이 나지 않고
  문제를 풀어보면 전혀 무엇인지 모르겠다. 영화를 봐도 무슨말인지 공부를 해도해도 늘지 않는 기분이다.


  [1] 작은 그릇에 넘쳐흐르는 정보들
 
       작은 그릇에 아무리 좋은 물을 쏟아부어도 양을 넘어서면 흘러 넘치기 마련이다.
       돌아서면 잊어먹고 그 작은 그릇으로 물을 마셔도 목마르긴 마찬가지다.
       흘러 넘친 물들은 왠지 내가 부어넣은 물인데도 더 이상 마실 수 없는 물이다.
       처음 문법 체계를 익히는 것은 이러한 그릇 크기를 늘리는 것이랑 같다.

       더디게 할 필요도 없이 문법책 1,2권을 빠른 시간(1달)안에 영어라는 언어구조안에
       어떠한 문법들이 있는지를 흡수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전체적으로 다 훑어볼 필요성이 있다.
       초보일때는 그릇크기를 넓힐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모든 문법들을 이해하고 넘기겠다는 과한 욕심은 버렸으면 한다.
       1~2년을 보더라도 모든 문법에 완벽히 이해할 수 없다는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서 말한다.
       초보일때는 더더욱 그러하다. 아무리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시간/성과에서 비효율적인 측면이다.
       
       전체 숲을 다 본 뒤, 그 후에 나무 하나 하나에 관심을 가지며 그 나무의 경치를 제대로 구경하는 것이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이다. 자기만의 추억을 나무 하나에 새겨넣으면서 말이다.


  [2] 흥미있고 쉬운것을 택하자 .

       문법책 1~2권을 빠르게 다 보았으면, 이제 소설이나 기사, 미드 영화등 다른 곳에 눈을 돌려보자.
       흥미있는 소재를 선택하여 실전에 부딪쳐 보는 것이다. 전체 숲을 한번 보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나무부터
       감상해가며 추억을 남길지 진정한 첫 걸음이 시작되는 것이다.

       - 쉬운 문장부터, 그리고 흥미있는 문장부터 공략하자.
            
         아무리 좋은 문장이라도 자기한테 어렵고 흥미가 없다면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다.
         쉬운문장부터 흥미있는 문장부터 관심을 가지고 그 구조에 관심이 간다면 해당 문법을 찾아보며
         문법 복습을 하는 것이다. 문법책을 한번 다 본 경험이 있기에 해당 문법을 찾는 요령이 작게나마
         몸에 베여있다. 해당 문법을 찾아 이미 한번 본 문법이기에 이해하고 담을 수 있는 그릇의 크기는
         이전보다 큰 상태이다. 필요에 의한 복습은 그릇 크기를 늘릴뿐 아니라 깨지지 않게 더 단단함을 갖추게 한다.
        
         쉬운 문장,흥미 있는 문장들이 하나둘씩 쌓여가며 아는것이 늘고, 모르는 것이 하나씩 줄어가는 것이다.
         문법책만 붙잡고 처음부터 다시 복습하는 것보다는 훨씬 흥미도 있을 것이다.
         이것이 왜 필요한지를 모르고 문법을 순서대로 공부하는 것보다는, 내가 읽고 싶은 문장을 보기 위해서
         해당 문법을 내껄로 만들어야 하는 목적이 분명히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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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은 지쳐버린 나, 다른 사람의 그릇을 보면 볼수록 내것은 더더욱 초라해 보인다.
  조바심도 생겨나고 불안감도 더 커져버린다. 비교할 대상은 다른 사람이 아닌 이전의 나인것을..


  [0] 무수한 벽들

       실력이 늘고 있음에도 나의 욕심과 불안감은 또 다른 벽을 만든다.
       영작을 하고 싶고, 말도 하고 싶고, 드라마나 영화도 마음껏 보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
       
       모든 시작에는 단계가 있는법인데 과한 욕심은 여러길은 만든다.
       자신의 능력울타리안에 만든 길이기에 그 길은 가보았자 막혀 있는것이 뻔한데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한다.
       그 벽에서 다시 뒤돌아 갈 생각은 않은채 어떻게든 바라보며 벽이 스스로 무너지길 기대해본다.
       벽은 스스로 무너지는게 아니라 자기가 깨부셔야 할 대상인것을...

       문법-> 다량의 독서,미드,영화,뉴스,기사등을 통해서 깨부실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수 많은 Input(입력)이 있어야 깨부실수 있는 방법 또한 여러가지 생각 할 수 있다.
       가진것은 이쑤시개 하나인데 그걸로 벽을 깨부실 생각을 하는게 아이러니하지 않는가...

       최대한 많은 것을 읽고,보고 느껴라.
       Output(표출하는)의 훈련은 정말 깨부실수 있는 힘이 생겼을때 그 벽에 무너뜨릴수 있는 출발점인 것이다.
       처음 보는 유형의 벽이기에 시행착오도 겪을 것이지만, 한번에 내가 좌절할 정도로 가진것이 없는게 아니다.
       가진 장비가 많을 수록 벽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도 많은 것이다.

       지금 만난 그 벽은 금이 가든, 서서히 무너지든 점차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그저그런 벽이다.
       \'정체기\'는 벽이 무너지는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는 초조함에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일뿐이니 자신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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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한영통합자막을 선호하는 편이다.

  의역이 많기도 하지만, 간혹 오역 또한 존재하지만 그들은 보이지 않는 스승이다.
  나보다 실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나보다 더 많은 경험을 통해서 문장을 해석한 것이기에
  그 문장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감을 잡아준다.

  미드는 항상 1~5편정도는 한영통합을 통해서 먼저 보는편이다.
  각 종 미드들이 각기 다른 소재들을 다루기 때문에 해당 분야의 내 어휘의 수준은 약하고 약하다.
  배경지식도 없을뿐더러, 해당 주인공의 인물의 성격 또한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리고 그 미드에 흥미를 붙이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주인공의 성격이나 직업에 따라 자주 내뱉는 문장들, 해당미드에서 다루는 배경의 관련 어휘들 
  (각 미드마다 시나리오 작가들이 자주 즐겨 쓰는 문장구조의 패턴들이 있다.)

  뉴스든 미드든 영화든 이것이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보는것이랑 모르고 보는 것이랑은
  대사의 내용을 추론하는데는 아주 큰 차이를 보인다.

  물론 통합자막을 보는것은 나오는 대사중에 처음 접하는 쉽고 흥미있는 문장들을 먼저 익히기 위해서다.
  그렇게 본 문장들은 OUTPUT까지는 바로 힘들겠지만 리스닝에서는 큰 효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 다음부터는 무자막으로 보고, 들리지 않는 문장들은 다시 듣거나 자막을 잠시 켜서 눈으로 확인해 보는것도 좋다.  
  초보일때부터 무자막을 고수할 필요는 없다.
  일단은 많은 영문장 입력하고 그 영문장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영어감을 키우는게 더 우선이닌깐..

  어떤 분야든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리는 것"은 변하지 않는 공통분모이닌깐..
  이러한 노출들이 문장 패턴을 몸으로 익히는게 하는 간접체험인 것이다.

  물론, 자막에만 의조하는 단계는 언젠가 벗어나서 무자막으로 듣고 받아쓰기를 해보는등
  자신을 괴롭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언어에 노가다만큼 기억에 오래 남게 하는 기억법은 없는것 같다.
  흔히 말하는 쉐도잉(입으로 따라하기),딕테이션(받아 쓰기)등이
  기억을 오래 남게 한다는 학자들의 연구결과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흔하게 하고 있는 방법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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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익이든 토플이든 목적이 분명해서 필요한 점수이면 둘러 갈 거 없이 관련 문법,어휘를 직접적으로 공부하면 된다.
  시험점수는 자기가 공부하는만큼 정직하게 계단식으로 오르기 때문이다.
  당장 필요한 점수가 아니면, 영어공부에 흥미를 잃게 하는 요소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기에 그닥 추천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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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전자사전에는 \'숙어검색\'이라는 편리한 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쓰지않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영한사전,영영사전 둘 다 지원한다. 물론 이것이 숙어인지 아닌지는 많은 문장들을 만나다 보면 스스로가 감을
  잡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hardly ... when (or before , than),  scarely ... when ,  as soon as 등 숙어사전에서 hardly&when으로만 검색해도
  바로 나오는 부분이다. 이런 부분이 단어 조합만으로는 이해가 어렵기에 숙어는 사전에서 캐치하면
  왠만한 영문기사들은 해석이 가능한 부분들이 많다. 
  영어는 많은 어휘들을 익히는것이 가장 큰 비중이기 때문에 
  해당 어휘들을 손쉽게 찾아서 뜻을 알아내는 것도 영어공부하는 실력중에 하나이다.
  
  영한사전,영영사전을 둘 다 보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
  영한사전에서는 한글의미가 이해를 돋는데 직접적인 역할은 하나, 예문들이 실제 쓰이는 실용영어들과는
  좀 동 떨어진 느낌이 있다.

  영영사전은 이미 그 단어를 한영사전에서 한글로 보았기에, 세부적인 뉘앙스를 영영사전을 통해서 바로 잡을수 있다.
  예문 또한 좀 더 실용적이면서 해당 의미를 받아들이는데 적합한 예문들이 많다.
  한영사전에서 캐치할 수 없는 Countable,Uncountable 셀수있는 명사/셀수 없는 명사의 구분도 명확하고
  VNN (동사 명사 명사), VN (동사 명사) 등..
  3,4,5형식이라는 어려운 단어보다는 해당 동사의 목적어나 수식형태가 어떻게 오는지 좀 더 쉽게 익힐수 있다.

  유의어,동의어등도 영영사전에 더 자세하게 나와 있다.
  forgetful 이라는 단어를 찾으면 absent-minded,  cheerful이라는 단어를 찾으면 good-natured 등
  복합 단어로 이루어진 유의어/동의어는 한영사전에 잘 나와있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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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법책은 계속 붙잡고 있을 애인이 아니기에 1~2달안에 빠르게 탐색하고 끝내라.
  2. 다른 영상물이나 책등을 통해서 흥미도 가지고,
     해당 문법은 찾아보는 수고를 함으로써 이해도 하고 기억에 오래 남게끔 각인시키는 문법공부 복습법이다.
  3. 정체기는 누구나 오지만, 그 정체기속에서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하면 그 벽은 반드시 무너진다.
  4. 누구나 같은 경험을 하기 때문에 자신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공부하는데 방해물일뿐이다.
  5. 영어사전은 항상 활용해라. 나의 외국인 친구다 -_-
  6. 읽기-듣기-말하기-쓰기는 단계적으로 시작하는게 좋으므로 한번에 많은 토끼를 잡겠다는 욕심은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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