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갤에서는 바게트빠돌이짓 하고, 철갤에서는 바게트까돌이짓 하는 어이없는 짓 하다가 동일 인물임이 밝혀지자(철갤에서 제가 최초로 의혹을 제시한 게 나름대로 므흣합니다만...) 양쪽에서 게시물 지우고 버로우 탔습니다. 지금 심각하게 의혹이 넘치는 건 어느 분이 아래 어느 게시물에서 라팔3종세트는 삼위일체다...라는 농담에서 번뜩 생각이 떠올랐습니다만... 정말 삼위일체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뭐 어쨌거나... 3종세트 중에서 성부에 해당되는 분이 버로우 타셨으니, 성자, 성신에 해당되는 분들도 같이 버로우 타시고 기억 속으로 흩어져 가시기 바랍니다. 이제 라팔 얘기는 일단락이 지어진 거 같습니다. 철갤에서도 신간센 얘기가 얼추 일단락 되어진 거 같습니다. 삼가 성부, 성자, 성신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부활은 절대 없습니다. 그냥 디지십시오. 라팔 얘기는 이제 그만하고, 항공 전공 햏자들과 현역 기장님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절로 다시금 되돌아 갔으면 하는 조그만 바램입니다. 제발 저같은 눈팅족 하수들이 찌질방지위원회로 다시 안나서는 항갤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