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차이나로 예약을 하고
마일리지 카드 제시했구요.
티켓에 당연히 찍혀 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적립이 안되어서 젠장 문의하니 3개월 후에 될수도 있다
그래서 기다림 안됨?
그래서 다시 연락.  내역이 없다? 티켓 제시하고 받아먹어라
그런데 일정 중 한 일정의 뱅기표 티켓이 없다.
안된다고 어쩌구...어후.. 그래서 나중에 제가 글을 적어서 언론사에 제보한다고
장문을 써서 제보 내용을 미리 보내주니 바로 해주었는데 50%
그래서 저는 분명 100%로 보고 샀거든요 제값주고 산 티켓이라...제가 마일리지에
민감해서... 여행사에서는 6개월전 자료라 없다고 하고
에어차이나에서는 50%짜린데 왜 그러냐고 하고... 참 누구에게 하소연 하기도 그렇고
그래도 50% 받은걸 다행이라고 받았습니다.
여러분도 반드시 예약 내역 자체를 저장하고 계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특히 외국 항공사를 타고... 저는 5번 이면 2번은 다시 하게 된다능...
진짜 일부러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
참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