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꾸준히 뱅기타기 시작해서 초반에는 마일리지가 뭔지 개념도 없어서 안쌓고 그냥 날리다가
(대략 인천<->밴쿠버 왕복 2 +편도 1번정도 -_-;;;)

댄공 쌓다가 아샤나 스얼 멤버들 보고 아샤나 쌓기 시작한지 2년정도 됐는데..
댄공에서는 밴쿠버 프레스티지 플러스 왕복하나 뽑아먹고 버려서 나름 만족스러운데

아시아나가 1만마일만 더 있으면 골드 인데....(총 4만)
물론 항갤 훃들이야 골드따위야.. 라고 하겠지만 그래도 그거라도 쥐고있는게 어디임 ㅎㅎ

그동안 날린 마일리지만 대충봐도
인천 <-> 밴쿠버  25000       Air 개나타
밴쿠버 -> 시애틀 -> 인천    AC/OZ
시애틀 -> LA -> 멕시코시티 UA
칸쿤 -> 시애틀                    UA
밴쿠버 -> LA -> 뉴어크       AC/UA
라과디아 -> 덴버 -> LA -> 밴쿠버 UA/AC
그밖에 몇번의 일본행 ㅠㅠ....

후랴랴랴랴랴 이렇게 세보니까 저거 다 적립했으면 골드말고 다이아몬드도 됐겠다 -_-... 다 스얼이였는데...ㅠㅠ
 특히 뉴욕갈때는 스얼 적립한다고 다 UA만 탔는데 씨봉 아시아나 엘에이 공항 지점이 다 누락시켰음
보딩패스도 버렸는데 -_-..... 컴플레인 넣었더니 메일은 읽지도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