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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항공사를 알다 관련 공지pt]

Je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6.05 12:46:49
조회 10210 추천 4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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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가이드북

※도표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항공기 부분 및 날개 부분별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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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irb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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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00-600R (화물기-여객기)




1974년부터 2007년까지 561대 생산하였으며 (생산 종료)
맨 처음 Airbus사에서 A300을 만들어 놓고 유럽외 항공사에 안팔려서 끙끙 앓던참에
대한항공이 A300을 구입해서 성공적으로 잘 굴려먹으므로써 고 조중훈 회장님께서 프랑스 표창도 받으셨다고...
지금도 조양훈 회장님 프랑스에 가시면 귀빈 대접을 받는다고 합니다.
대한항공에서는 이미 감가상각이 끝나 띄우면 띄우는 대로 족족 수익이 난다고 합니다.
2-3-2 배열의 광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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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00ST \'BELUGA\'

유럽 각지에서 부품을 생산하여 툴루즈에서 조립하는 에어버스사의 경우 부품의 효율적인 운송을 위해
A300Super Transporter( Beluga는 철갑상어 일종. A306ST에서 부품을 꺼내는게 마치 철갑상어가 알 낳는 것과 비슷하다나..)를 개발하였습니다.
기묘하게 생긴 외형이 특징입니다.
다만 A380 부품중 일부 파트는 너무 커서 싣지 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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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는 42m정도 입니다. A300보다 8m정도 짧습니다.

A310

A318같이 짧아보이지만 A300-600이랑 승객수가 별 차이 안난답니다 (2-3-2배열의 광동체)
255대 생산하였습니다 (1987-2007)

-문이 3개이며 중문이 네모난 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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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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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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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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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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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순서는 A320-A321-A319-A318, 모델명의 숫자가 작을수록 크기가 작다.

경쟁자인 B737NG시리즈와 현재 맞붙고 있으나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A320시리즈가 주문을 많이 받았다.

민항기에선 처음으로 Fly by wire및 사이드 스틱을 과감하게 채용해서 조종/정비 편의성을 높혔으며,

연료 효율도 높힌 항공기 이다. 현재 6548대 주문에 4291대 인도완료 이다. (10.06.05 Airbus 홈페이지)

B737NG와 다르게 전 시리즈에 기본 윙팁을 붙여서 출고가 된다.

2010년형으로는 샤크렛 (737NG시리즈 윙렛과 비슷)버전이 등장!

-318 319는 동체 길이 차이이며
-320은 중간 비상탈출문이 2개
-321은 큰 비상탈출문이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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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30 (사진은 -200시리즈.)


1994년 처음 인도가 이루어진 A330 시리즈는 중장거리 여객수송에 많은 기여을 하고 있다.
Fly by wire 시스템을 채용하고 또한 동급의 DC-10보다 30%이상 연료를 적게 먹어 경제적 이기까지 해서 많은 항공사들이 주문/인도를 받아 성공적으로 굴리고 있다.
파생형은 A332F및 A330 MRTT 및 KC-45(급유기)가 있다.

A330-200    577대 주문 384대 인도완료 (에어버스사 Homepage)
A330-300   444대 주문 312대 인도완료
A330-200F 64대 주문, 첫 비행 2009 11월 5일 첫비행

-200과 -300의 차이점은 L/R 1 L/R2 문 사이의 거리를 보면 된다 (첫번째 문과 두번째 문 사이가 짧으면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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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40 (사진은 -300,500,600시리즈)


1993년에 첫인도가 이루어진 에어버스사 장거리 여객기 A340은 A330과 동시에 개발이 되었으며
경쟁자인 B777 시리즈보다 적게 팔린 비운의 기종이다.
A340  시리즈 중에서도 A340-500기종이 세계에서 가장 긴 항속거리를 가진 민항기 였지만
B777-200LR의 등장으로 그 명색마저 없어져 버렸다.
386대 주문에 354대가 인도완료이다. 경쟁자 B777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 성적이다.
B777에 비하면 ETOPS를 제한받지 않는점이 그나마 강점이지만 요즘 엔진은 ETOPS가 길어서 그다지 빛을 못보았다.

A340-200,300 / 246대주문 246대 인도완료
A340-500 / 35대주문 30대 인도완료
A340-600 / 97대주문 96대 인도완료
(10.06.05 Airbus 홈페이지) 

-200 -300은 엔진이 길쭉하며, 비상탈출문이 4개입니다.
-500은 엔진 모양이 길쭉하지가 않으면서, 비상탈출문이 4개입니다.
-600은 엔진 모양이 -500과 같으면서 비상탈출문이 5개입니다.




A350 XWB

Airbus사에서 B777, B787과 대적하기위해, A330/40을 대체하기 위해 제작한 기종이다.
첫 인도는 2013년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현재
-800 시리즈는 182대, -900시리즈는 273대 -1000 시리즈는 75대 주문을 받았으며 총 530대 주문을 받아 놓았다. (10 06 05 에어버스공식)
아시아나 항공도 30대 주문을 하였으며 10대 옵션주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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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80-800


A380은 더블덱,광동체,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민항기입니다.
Airbus사는 세계의 항공추세가 Hub-and-Spoke의 운송이 중요할꺼라 예상하여 개발한 기종입니다.
(반대의 point-to-point 개념으로 보잉은 B787을 개발, Hub and spoke이론은 허브-허브 이동후 환승을 하여 목적지까지 가는 방식. Point-to-point는 목적지까지 직행)
3클래스 520명, 단일 이코노미 클래스로 853명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이쯤되면 가축수송이지요)
또 항속거리도 긴 편이라(15,000km) 뉴욕-홍콩정도를 운항할 수 있습니다 .
202대 주문에 30대 인도 완료이며, 인천에는 Emirates항공이 A380을 투입하고 괜찮은 로드팩터를 낸다고 합니다.
(2010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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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Bo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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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7

세계 제트항공기 시장의 문을 연 Boeing 707은 1958년부터 1979년까지 1,010대가 판매되었습니다.
또한 미공군의 KC-135 , E-3 , E-8 등 군용기의 베이스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현대화 개수가 된 기종의 경우 B737과 같은 CFM56엔진을 장착합니다.
정기운송 B707은 이란 SAHA AIR에 두 대가 현역입니다.(EP-SHV,EP-SHG) 미 공군의 B707기반 공중급유기 KC-135도 슬슬 교체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협동체 입니다.  (3-3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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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17

맥도넬 더글러스사에서 MD-95를 제작하던 중에 보잉에 합병이 되므로써,
나머지 부분을 보잉에서 만들어 공번이었던 B717을 붙여주었습니다
(B717은 원래 B707공중급유기(현 KC-135)의 번호였습니다 )
1998~2006사이에 156대가 생산되었으며 글래스 칵핏인데다가 나름 최신기종인 B777 (1995) 보다 늦게 개발/출시된 기종입니다.
하지만 E-Jet나 C-Jet에 밀려 빛을 못보고 사라진 안타까운 기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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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27

Boeing 727은 1963~84년까지 1,832대를 생산한 베스트 셀러입니다.
2 Engine으로 대서양 횡단하기가 무리가 있던 6~80년대 727같은 Trijet의 전성기였지요. (DC-10 B727 L1011등..)
아직도 Cargo기가 활동하고 있으며, 몇몇 국가에서는 아직도 727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737과 757이 나오면서 727의 역할을 대체해 주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대한항공에서 감사비행때 동체착륙을 한 웃지못할 실화도 있죠.^^;;
그 기체는 결국 파트파트 쪼개져서 인하공전에 전시되는 운명을 맞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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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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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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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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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B737

항공기에 대해 무지하신분들도 잘 아시는 B737 입니다.
68년 첫생산 이후로 여태까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며 잘 버텨오는 대단한 기종입니다.
8409대 주문에 6409 인도완료 아직도 2천대가 넘게 주문이 밀려있는 기종입니다. (2010년)
현재 30대만 생산된 -100형만 빼고 200부터 900ER까지 모든 기종이 현역일 정도로 널리팔린 기종입니다.

보잉737은 세가지 시리즈로 나뉘는데, -100과 -200의 파생형을 포함한 시리즈는 B737 OLD (original)
-300~500시리즈는 Classic, 그리고 -600~-900ER까지의 시리즈를 Next Generation이라 합니다.
현재 올드/클래식은 단종되었으며 NG시리즈만 생산되는 중 입니다.
NG시리즈는 A320에 대적하기 위해 HUD (Head Up Display-옵션)및 Blended Winglet(옵션) 및 Glass Cockpit을 비롯해서 내부 인테리어교체와 엔진도 신형인 CFM56으로 장착하게 되고 항속거리도 증가시켜 1993년 개발에 착수, 1998년 첫 인도에 들어가게 되고 성공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전세계 공항에서 5초에 한대씩 이륙할 정도로 많이, 그리고 널리 판매된 Best Seller입니다.

-200 시리즈는 터보제트 엔진으로 엔진이 얇고 김
-300 400 시리즈는 터보팬 엔진으로 삼각김밥형 엔진 아랫부분이가 찌그러졌으며 , 가운데 비상탈출문이 2개임
-500은 삼각김밥형 엔진이며 가운데 비상탈출문이 1개임
-600은 엔진 디자인이 살짝 바뀌어 좀 더 원형이 되었으며 비상탈출문이 1개임. 59대만 팔림 . 윙렛옵션불가
-700 600이랑 같으나 윙렛 옵션 가능하고, 훨~씬 많이 팔림
-800 900 비상탈출문 2개이며 800이 훨~씬 많이팔림
-900ER 비상탈출문이 2개 + 1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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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47

항공기에 무지하신 분들도 많이 알고계시는 \'점보기\'B747입니다.
2층 어퍼덱과 4발엔진이 유명한 Boeing747기는 1969년부터 현재까지 1526대의 항공기가 생산 1428대가 인도되었으며 현재는 B747-400F(ERF), B747-8(F)만 생산되고 있습니다.
B777-300ER의 출시로 744PAX의 임무는 773ER이 떠맡게 되었으며 아직도 744F는 생산중입니다.
노즈도어가 열리기 때문에 빠르고 편리하게 화물수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오래 살아왔고 특이하게 생긴 외형으로 인해 희한하게 생긴 파생형들도 많은데요,
B747SP나 B747LCF (드림리프터)등이 있습니다.
B747 프로토 타입은 미국 박물관에, 상업용 1호기는 우리나라에서 폐업한 레스토랑으로 있습니다.  (철거되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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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47LCF \'Dream Lifter\'

세계 각지에서 생산되는 B787의 부품을 보잉의 조립공장 \'에버렛\'으로 나르기 위해 만든 Large Cargo항공기입니다.
벨루가는 머리 뚜껑이 열리고, B747F는 코가 열리는 반면 드림리프터는 꼬리가 열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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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57

Boeing 757은 1982년부터 2004년까지 1,050대가 생산된 쌍발 협동체기 입니다.
B727을 대체하기 위해서 개발된 기종이며 짧은거리에서 이륙이 가능하게 설계를 하였다.
B737NG와 A321이 등장하면서 그들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있다.
B737NG처럼 블렌디드 윙렛이 장착이 가능하며 장착시에는 항속거리 증대 효과가 온다.
현재 미국 국내선에서 큰 활약중 이다.
미국의 Air Force Two도 맡고있다.

-200에 비해 -300은 날개 뒤쪽 동체에 문이 하나 더 달렸습니다.

0891449.jpg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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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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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ER

B767

보잉 767은 1982년부터 현재까지 생산되고 있는(곧 787로 대체될) 기종입니다.
중장거리 중규모 광동체 항공기로, 1041대 주문에 986대가 생산되었다. (윙렛은 옵션)
아시아나 항공 설립 초기에 큰 활약을 했던 항공기로써, 단거리 및 장거리까지 활용이 가능한
다용도 항공기이다. 현재 카고(767-300F) 및 공중급유기,조기경보기로도 활동하고 있다.
여담으로 B767-400ER은 단 37대만 생산되었다.

-200은 중간 비상탈출문 1개
-300은 중간 비상탈출문 2개 (모두 그런건 아님, 항공사 요청에 따라서 큰문 큰문 중간문 큰문or 큰문 큰문 작은문두개 큰문)
-400은 비상탈출문 4개 L3,R3 문이 다른 문과는 틀림. 777-200의 문과 비교해 보면 확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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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77

B777은 1995년 부터 현재까지 1148대 주문 864대가 생산된 최첨단/최신형 기종입니다.(2010년) 
큰 엔진과 고등어 같이 생긴 외형으로 많은 항갤러들에게 사랑을 받는 기종입니다.  (항갤러 인기투표 압도적 1위)
노즈 부분(Section 41)은 767과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767보다 전체적으로 커진 기종입니다.
파생형으로 세계에서 가장 항속거리가 긴 민항기 B777-200LR \'World liner\'가 있습니다. -200LR항공기는 항공기 후미에 추가 연료탱크를 장착함으로써 더 장거리 비행이 가능합니다.
현재 747-400을 대체하고 있으며 화물기도 2009년 에어프랑스에 첫 인도후 꾸준히 인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0은 문짝이 네개다.
-300은 문짝이 다섯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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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87

보잉사에서 Dream Liner라는 별명을 개발중인 이 항공기는 장거리 중규모 수송을 담당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B777에 비하여 많은 신기술이 들어간 B787은 201X년 중 ANA(전일본공수)에 인도 될 예정입니다.
B767/777을 대체하며 A330/40/50이랑 경쟁하고 있습니다.
현재 866대가 주문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잇따른 지연으로 항공사들의 원성을 사고있기도 합니다. 2009 12월 15일날 성공적인 첫 비행을 하였습니다.
초기형 몇 대의 경우에는 무게가 더 나간다고 합니다.
사실 베이징 올림픽때 써먹으려고 했던게 2011년 3월 현재까지도 인도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McDonell - Doug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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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80 Series

아메리칸 항공에서 특히 많이 이용하는 항공기로 이 역시 미국 국내선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3-3배열의 협동체이며 80 82 83 등 숫자는 동체 길이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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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11 ( DC-10과 구별하는 방법은 윙렛의 유무 - 있으면 MD-11)

참고로 겉은 비슷하게 생겼어도 DC-10과 MD-11의 칵핏은 천지차이입니다. MD-11이 글래스 칵핏/2인조종.  DC-10은 아날로그계기/ 항법사까지 필요합니다.



Doug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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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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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3 (C-47A)
등장한지 반세기가 되었음에도 비행가능한 기체/ 비행중인 기체가 상당 수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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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8 (엔진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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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8 엔진미교체



ATR



ATR72-500 , ATR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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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72-200 (블레이드 수가 4엽이면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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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42-300


Bombard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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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r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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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Express BD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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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jet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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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J 900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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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H-Q-400

-제주항공에서 운영하던 Q400 (큐돌이)기가 2010년 6월부로 모두 일선에서 물러나서 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Embr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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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145MP (ERJ-145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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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500 Phenom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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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190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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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항공기 제조사는 항공기명 앞에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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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kker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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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Aerospace BAe-146 (RJ-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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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heed L1011 Tri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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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nier 328 Turbop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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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sna 750 Citatio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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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lfstream IV G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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