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관심 1도 없음. 

뭐 머리니 화장이니 1도 관심없음.

옷같은거 1도 관심없음. 난 이때까지 스스로 옷을 사본적이 없음. 그냥 가끔씩 엄마가 사다주는거 그걸로 입음.

신발도 마찬가지로 1도 관심없음. 스스로 사본적도 없고, 이모나 엄마가 보통 사주는데 어쩔때는 동시에 2개가 들어와서 하나는 방에 처박아뒀다가 까먹은적있음.

담배 1도 관심없음. 담배도 피우면 기분좋을꺼 같은데 건강에 나쁘니 참는 게 아니라, 그냥 아예 냄세자체가 ㅈㄴ 지독함. 피고 싶지도 않음.

술 별로 관심없음.21살,곧 22살인데 술자리간적이 3번정도 밖에 안됨. 가서도 그냥 음료수만 줄창 마시고 술은 맛없어서 안마심.

여자한테 별로 관심없음. 솔직히 나도 고자는 아니라 1도 관심없다곤 말 못하겠는데, 그냥 남들이 맘에 드는 여자 한테 말걸면서 꼬시는거나, 뭐 들이대는거나, 유혹하는거 ㅈㄴ 싫어함. 그런거 ㅈㄴ 싫어해서 그럴빠엔 차라리 모쏠로 사는게 나음. 딸치는건 좋아함.

반대로 게임,드라마,영화,애니,만화 이런건 디게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