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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기갑이 대형전함의 전철을 밟고 있다. 한국군 치명적 약점

ㅇㅇ(193.9) 2022.03.17 16:23:53
조회 295 추천 2 댓글 2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oid=032&aid=0003134583&sid1=104


탱크 장갑차 앞으로 전장에서 필요없을거 같다.


현재 최저 집계로 최소 2500대-3000대의 탱크 장갑차가 파괴된걸로 나온다.


우크라이나 발표는 이보다 더 많다.  약 4000-5000대



일단 재블린 n로 같은 휴대용 유도 미사일


재블린은 3키로 N로는 1키로 이내에서 백발 백중이다.    전차 반응장갑 아무소용 없다.   뚜껑따버리니.


전차가 저러니 장갑차는 더 쉽다.



전차 파괴량 1일때 장갑차 파괴량 8이상이다.  




두번째 중소형 드론


중소형 드론의 장점은   스텔스 안해도  레이더에서 새크기로 보여


전투기나 지대공 미사일로 잡을수도 없다.



웃긴게 장착 미사일 사거리가 5-10키로다 


전차 장갑차는 쥐도새도 모르게   고철로 변한다.




비호복합으로 잡으면 된다는 애들도 있는데 헛소리다. 레이더로 잡을수도 없고


비호복합으로 잡으려면 3키로 안으로 와야 하는데,  그전에 비호복합이  재블린과 드론 사격으로 없어진다.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로 확인해본결과


한국군의 기갑 몰빵은 치명적 약점이다.



휴대용 미사일 4000-5000기와   중소형 드론 40-100세트면  한국군 기갑 싹쓸이 하는데 2-3주면 충분하다.



뭐 기갑이 병력과 같이 가느니  공군력이 어쩌니  이런거 다 헛소리다


개별 병력이  유도 미사일 쏘는걸 무슨재주로 잡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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