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방예산에서

KFX예산은 당초보다 무려 828억 증액한

7천 6백억원이 통과되었기 때문이다.

1. 박정부나 문정부나 둘다  KFX추진의지강함

특히 이번에 무려 828억 증액한건

안규백 국방위원장이 주장하듯이

전력화를3년 앞당긴다는것과 일맥 상통.

이유있는주장임이 밝혀짐.

2.인도네시아도 물품으로 지급하려하는등 강한 의지를

보인다.

뭐 인도네시아가 포기하더라도 우리는추진한다.

하지만 인도네시아가 포기할리없지.

적은돈에  경험과 기술을 이전해주는데

특히 항공기 수요가 많은 광대한 섬나라 인도네시아는

결국 항공기 기술이 필요한것이다.

3.결어

이미 공정률 20%로  동체를제작하는등 사업자체가

초기하기불가능할정도로 진행되엇는데 아무리 고집세더라도

좀 볼상 사납지않냐?

특이한건 안규백 국방위원장의 말이 하안이 아님을 예산 증액규모로 알수잇다.

무려 828억증액이면  무엇이 예상보다 빨리  진행된것일까?

에이사레이더?

모두 상상해보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