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mb 집권 시기에 한반도 대운하 구상이 제시되니까, 그 대안으로 서해안 비보론이 거론된 적이 있었는데, 한반도 운하의 경우 강과 강을 인공수로/수로터널/쉽리프트로 연결하는 것인데 이거 좀 문제 있다는 것이고 차라리 강 하류의 물줄기를 돌려서 ㄴ자형 제방을 쌓아서 낙동강 하류로 물을 보내자는 것인데, 이거가 한반도 운하 보다 더 대규모의 터무니없는 계획 아닌가 싶기는 해지만, 뭔가 한국사회의 문제점이 거론된 거 아닌가 하는 느낌도 받는 것이다.
새만금 방조제 갖고도 갯벌이 죽네 사네 하면서 그 난리를 쳤는데, 한국 가톨릭은 새만금의 조개가 호남 주민들 보다 더 중허다,,,이러면서 새만금 사업을 집요하게 반대를 한 사례를 놓고 보면 초전도? 레일 운하 + 전자력 추진선 이라는 대안이 제시된 한반도 운하 보다 더 실현 가능성이 적은 사업 아닌가 보이기는 하는데, 문제는 제방을 일종의 해자/대전차 장벽으로 간주를 한다면 서남해안의 지형이 좀 열려있어서 보호받지 못하고 방치된 느낌의 지형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거 아닌가 본다.
김대중 이후로 호남권 개발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이거 매번 반대하는 세력들이 있고, 또 전남에서는 이민 받아가 10년? 인가 농노로 일하면 그 이후에 한국 국적 주자는 그런 계획도 추진하는 거로 안다. 이민청을 적극 찬성하는 쪽은 호남권 주민들이 대거 서울/수도권으로 가는 공백을 중화권에서 이민 받아가 채워서 제2의 광주사태 이후에 제2의 625를 일으키겠다는 심산 아닌가 싶은데 이러니 정율성 사태 같이 제2의 625의 밑밥을 까는 작업과 이민청이 연관이 없을수가 없다고 생각된다. 625 때의 조선족과 재중 덩포들이 주도한 인민 재판, 킬링 필드와 그 이후의 친공파들에 대한 제노사이드를 놓고 보면 참 우려를 하지 않을수가 없는데,,,
결국 그렇다면 일단 한반도 운하는 완성을 해서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들을 운하 선형도시 네트워크로 묶는 작업은 해야 한다고 볼수 있다. 초대 통령 리승만이 말했듯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거슨 21세기 아무리 각자도생의 시대라고 해도 어쩔수 없는 것이라 볼수 있다. 이민 받지 않아야 중공인들의 한반도 이주를 저지할수 있고 그래야 중공의 제국주의 팽창 야욕을 저지할수 있기 때문에 별수가 없다는 것이고,,,
더해서, 정율성 공원 같이 중화 공산당의 한국사회 내부 침투작업의 경우는 좀 정리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제2의 성리학이 공산주의 라고 볼수가 있기 때문에 결국 이러다가는 불교-자본주의를 대체하는 것이 성리학-공산주의가 될수도 있을 것이고 이거 전쟁과 인민재판/킬링필드 작업이 없으면 가능한 거가 아니다. 중공의 문제라는 것이 매사 너무 무모하고 자국 중심적인데 있다고 보는데, 하여간 중공과 엮이면 그 결과가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이고..
듣보잡 정율성이가 뭐 군가 좀 만들었다고 이거 의도적으로 띄워주고 우상숭배를 하라고 광주사람들에게 돈 주고 회유하고 하면서, 한반도 침공의 도구로 활용하려는 중화 공산당 수법에 넘어가서는 안되고 해서 좀 과감하게 여의도의 중권 거래소등 금융기능을 새만금으로 이전해서 새만금을 금융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용산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한 것은 그 시점에서는 좀 문제라 봤지만, 중공이 폭주하는 이 시점에서는 서해안의 방어라는 측면에서 로무현의 미래를 예측한 선각자?적인 결단은 높게 평가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되며,,,평택 미군 기지와 새만금 금융 기지가 생겨나면 이거가 일종의 방어 장벽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에 중공이 한반도로 침투하는 것이 어려워질 것이라 볼수가 있다. 고구려, 백제가 모두 당의 상륙작전에 망했다는 점을 가볍게 봐서는 안된다고 보며,,,
금융기능을 서울에서 떼어내면서 휴전선을 a.i 무인 휴전선으로 만들면서 지뢰를 싹 걷어내면, 출산율 떨어지는 시점에서 징병 군인들 줄어드는 문제도 대안이 나오는 것이고 더해서 625 전처럼 북한 주민들이 남한 지역으로 넘어오는데 장애물이 사라지는 거 아닌가 본다. 선 방어 개념은 사실 이거 문제있는 것이고 간첩이 넘어오는 거 막는 기능이 전부 같은데 이제는 출산율이 저하되는 시점에서 한명이라도 탈북자가 더 많아지면 그 만큼 한국사회에 이익이 아닌가 본다. 메타볼리즘에 입각한 도심 낙후지역 주민들의 운하 선형 도시 엑소더스/집단이주 이후에 도심 재개발 사업을 하면 탈북자가 수도권에 정착을 할수도 있기 때문에...탈북자 천만 정착도 mb 한반도 운하만 완성되면, 별 문제가 없다고 볼수 있다.
남북간의 화해 문제가 진전이 없는 것이 동독은 미국, 일본과 수교를 맺었는데 북한은 미국, 일본과 수교를 맺지 못했다는 차이점을 고려할 시점이라 보는데, 어차피 북한은 소련의 붕괴시점에서 핵폭탄 받아서 핵무장 한 거 같고 자체적으로 핵개발에도 성공한 거로 보이는데, 결국 북한 기득권 세력들이 거부하면 민주화 통일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할 시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친중파들이 미일과 북한간의 관계 개선을 방해하는 거 같아 보이고 그래서 북한이 문재앙이를 삶은 소대가리라고 부르고 판문점 건물을 폭파하고 한거 같아 보이고 해서, 좀 과감하게 미일과 북한과 관계 개선에 한국이 협력할 필요도 잇다고 볼수 있다.
그래야 북한 인민을 외노자로 한국에서 활용할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북한 출신 외노자를 받아서 동일노동, 동일임금으로 돈 벌게 해서, 대북송금 하면 북한 경제는 어떻든 개선의 희망이 생기는 거 아닌가 보는데, 다만, 북한도 중공 처럼 나올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북한은 역시 내수시장이 너무 좁아서, 한국처럼 강대국의 희망이 없는 나라 이고, 거북이와 토끼의 경쟁 처럼 한국사회가 계속해서 초전도, 인공지능, 줄기 세포 같은 기술혁신을 적극 수용한다면, 북한에게 경제적 우위가 넘어가지는 않는다고 볼수가 있다. 그렇다면 동독이 미일과 수교를 맺었듯이 북한도 미일과 관계 개선 정도 하는 거는 문제될 것이 적고, 핵동결, icbm 개발 유보 방식이 된다면 수교도 무방한 거 아닌가 생각된다.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는 거 아니듯이 동독이 미일과 수교했어도 동독주민들이 원하기 때문에 결국 독일 통일 된거 감안해서 문제 볼 필요가 있다. 물론 친중파들은 신라가 당과 연합해서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킨 모델을 바람직하다고 하겠지만, 결국 폴란드를 나치와 소련이 분할 점령하고 난 다음에 나치와 소련이 전쟁한 거나,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키고 당과 신라가 분할 점령한 이후에 신라와 당이 전쟁한 거 놓고 보면 반미 친중 정책으로 중공과 결탁해서 북한을 멸망시킨다는 계획은 추진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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