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오푼신 49선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0.05.04 14:36:05
조회 96 추천 7 댓글 3

1.2005년 지바롯데시절 시범경기에서 5푼 5리를 치고도 국민타자라고 언플하던 모습


2.서승화에게 선빵을 날렸다가 반대로 자기가 더 쳐맞고 출장정지 먹던모습


3.배열사를 호세에게 희생시켜 치졸하게 홈런왕 타이틀을 뺏어가던 모습


4.다저스에게 푸대접 받고 질질싸며 기자회견에서 일본행을 선언하던 모습


5.쪽발야구에서 2할 초반 타율을 쳐 2군으로 내려가고 언론은 '아름다운 2군행'이라는 개솔을 하던 모습


6.시범경기에서 8푼을 치고 개막을 2군에서 했던 모습


7.홈런을 때리고도 다음날 좌투수가 나오면 어김없이 벤치를 지키던 모습


8.56홈런을 친 이듬해 일본 진출 첫 시즌부터 리그에서 가장 먼저 56삼진을 당하자 일본이 '56남발, 56삼진에 선착'이라고 대대적으로 보도를 하던 모습


9.롯데의 주전 1루수 후쿠우라에게 밀려 좌익수 글러브를 끼던 모습


10.재팬시리즈에서 결정적인 홈런을 때리고도 쪽발이에게 mvp를 뺏기던 모습


11.롯데에 남겠다고 해놓고 은근슬적 요미우리로 이적하던 모습


12.교류전 때 롯데 경기에서 자신이 배신했던 팬들의 야유를 한몸에 받던 모습


13.루제끼의 루공과 사건으로 홈런을 뺏기고 동태 눈으로 벤치에 앉아있던 모습


14.라미레즈가 잡은 바운드 볼이 아웃으로 판정되어서, 간판을 발로 한대 까고 '어째서'라고 찌질대가 발목 부상 당하던 모습


15.2위와 10개 이상의 차이로 홈런 1위를 달리면서 '타이틀에 욕심난다'라고 말했다가 얼마안가 우즈에게 홈런왕을 빼앗기던 모습


16.팀이 0-10으로 떡실신 당한 상황에서 혼자 솔로 뽀록홈런을 치고 유유히 베이스를 돈 뒤 인형을 관중들에게 던지는 모습


17.팀이 질 때마다 홈런을 치며 그가 치면 팀이 진다는 '승엽의 법칙'을 유행시키던 모습


18.메이저 가겠다고 해놓고는 은근슬쩍 '하라에게 보답한다'라는 헛소리로 대박계약을 하던 모습


19.대박계약을 해놓고 바로 캐삽질하며 일본인들한테 '급료도둑'이라는 별명을 얻는 모습


20. 소뱅전 득점권 5연타석 법타, 3연타석 삼진, 2연타석 2사후 자신앞에서 오가사와라 고의사구를 하고 자신은 삽질하던 모습. 그리고 오가사와라가 죽일 듯한 눈빛으로 째려보던 모습


21.겨우겨우 유지한 2할 5푼의 타율이 위험한 상황에서 사인도 없는 기습번트를 대 2할 5푼을 필사적으로 사수하던 모습


22.리그 삼진 선두를 달릴때도 컨디션 광고를 찍으며 CF에서는 연신 홈런을 날리던 모습


23.한국야구의 인기하락이 자신때문이라고 하자 버럭하며 정작 시합에서 3연타석 삼진을 당하던 모습


24.1루수 히든볼에 아웃당하고 심판 갈구다 관심도 주지 않자 벤치를 들어가는 자신을 하라가 죽일 듯이 바라보던 모습


25.안타를 플라이볼로 강탈한 라미레즈가 1루에서 조롱하는 듯한 미소로 엉덩이를 툭치며 웃자 벌겋게 달라올라 라미레즈의 손길을 느끼던 모습


26.소뱅전 와다에게 탈탈 털리던 모습. 당시 와다는 2사임에도 불구하고 오가사와라를 두번씩이나 고의사구로 내보내고 4번인 오푼이과 정면승부해 결국 두번 다 삼진먹였다. 경기 후 게시판에는 대구 홈런왕은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글이 쇄도했다.


27.한신전 시츄에게 오른발을 고의로 밞혔지만 서승화 때 두들겨맞았던 자신의 싸움실력이 생각나 암말도 못하던 모습. 언론에는 어린이 때문에 참았다며 느닷없는 어린이론을 펼치던 모습


28.올림픽 패자부활전에서 배팅볼 투수들 신나게 두들기며 올림픽본선에서도 참가하겠다고 구세주 각도로 인터뷰 한 뒤 요미우리로 돌아가 바로 삽질하며 올해도 2군으로 기약없는 여행을 떠난 모습


29.2군가자마자 ' 내 타격 기술은 실패했지만..'이라며 자신이 홈런 신기록을 세운 한국야구와 자신에게 홈런 맞은 투수들을 평가하며 찌질대가 그 2군에서도 결장하는 모습


30.그 2군에서 TV로 라미레즈가 4번에서 타점 홈런 안타를 쓸어담는것을 숨어서 몰래 지켜보던 모습


31.시드니 대회때 내내 삽질하다가 결정적인 한방으로 그동안의 삽질이 묻히던 모습


32.베이징대회때 역시 내내 삽질하다가 준결승전에서 결정적인 뽀록 투런홈런을 작렬시킨뒤 인터뷰 내용에서 무슨 생각을 어떤 구질을 노리고 쳤는냐는 질문에 '솔직히 어떻게 베트를 휘둘렀는지 모르겠다라며 질질짜며 인터뷰하던 모습'


33.무려 2군에서 무안타 소식이 네이버 주요뉴스로 올라오며 메이저리그에서 홈런 친 것 마냥 착각하게 만들 정도의 언플로 도배를 하던 모습


34.꼴찌팀 요코하마 투수가 4번 라미레즈를 고의사구로 거르고 자신을 선택하자 씩씩거리며 타석에 들어와 장렬히 병살타를 치고 들어간뒤 동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던 모습


35.리그 최하위라서 초상집 분위기인 상대팀 허접 신인 투수들에게 후반기 결산홈런을 몰아치고 정작 중요한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캐삽질로 오치아이를 흐믓하게 만들던 모습


36.무안타 주제에 국민타자한테 번트지시했다고 혼자 뚱해서 번트시도를 했다가 그것마저도 실패해 하라가 '저런 색X는 처음본다'라는 식으로 죽일듯이 째려보던 모습


37.박빙에서는 언제나 범타, 삼진으로 삽질하다가 승패결정나고 패전투수 올라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결산보고용으로 뽀록한방친뒤 하라의 무반응 속에 혼자 뻘중히 인형을 관중석에 던지던 모습


38.결정적인 재팬시리즈에서 18타수 2안타에 삼진만 12개를 당하며 우승 실패의 주범으로 몰리던 모습


39.지가 못해서 연봉 깍인 주제에 연봉삭감 스스로 원햇다는 개솔을 하는모습


40.퐈잔류했더니 하라보살동님과 악연을 다시 잇는 모습


41.종합적으로 최준석에게 스탯 밀림에도 불구하고 이름값으로 골글을 뺏어가던 모습


42.알고보니 오푼이를 뽑아준 기자 대다수가 연예부 기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모습


43.갓끼리사마께서 오푼이는 영양가가 없다라며 명언을 남기셨던 모습


44.싸인해주기 싫으니까 자인의 싸인이 팔리는 게 싫어서 안해준다는 희대의 핑계를 대는 모습. 싸인을 안해주면 안해줄수록 그 가치가 올라가서 오히려 더 사고 팔려고 하는데 갓-번장님 미우라 다이스케 말대로 싸인 팔리는게 싫다면 싸인을 많이 해 주면 된다. 그러면 하도 물량이 남아돌아서 자연스럽게 똥값이 되면서 안 팔리게 됨. 이정도는 경제 수업 안들어도 알텐데


45.하도 싸인에 관해 말이 많으니까 이번에는 자신의 싸인 가치가 떨어질까봐 안해준다는 희대의 핑계를 대는 모습.


46.올스타전이 무슨 본인 은퇴식 예행연습처럼 되서 타팀팬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모습.


47. 이상군 멱살 잡아 내치고서 착한 코스프레 칭찬해!


48. 네이버에 이승엽 말말말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댓글이 죄다 팬서비스 관련 폭로로 채워지며 파파괴의 정석을 보여주는 모습.


49. 싸인 폭로가 이어지던 와중 폭로된 에피소드, 1998년 자기보다 3살 어린 팬에게 하는말, 저리가라 이새끼야!



추천 비추천

7

고정닉 1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5767519 이말년 형준신외모에 밀리지 않네요 [5] ㅇㅇ(118.37) 20.05.04 140 1
5767518 상수신 저 기록이 제일 신기함 [3] ㅇㅇ(39.7) 20.05.04 96 0
5767517 부산시민의 염원 근황.jpg [6] ㅇㅇ(220.86) 20.05.04 169 3
5767516 꾀쟁이는 어릴때 꾀치료들어가야 치료될까 말까하죠 [1] 自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4 48 0
5767515 근데 알칸타라 쥐전 극악인데 굳이 개막전 선발 내는 [9] LACBARLAD(8.38) 20.05.04 77 0
5767514 갓갓데는 진지하게 10위각은 아님 [1] ㅇㅇ(223.62) 20.05.04 45 0
5767513 상수신 성현신은 진지빨고 음해당할 급은 아닌 [5] ㅇㅇ(223.39) 20.05.04 110 3
5767511 아니 우승예측은 못하겠는데 A예측은 너무 쉬운 [5] ㅇㅇ(39.7) 20.05.04 106 0
5767510 반투명은 중일노가 침발랐는데? コルロ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4 45 0
5767509 혁민신 직구보고 쌌는데 터질거 기대했더니 어깨가 터지던 ㅇㅇ(211.215) 20.05.04 20 0
5767508 봑 오프너 쓰나본데 [4] ㅇㅇ(39.7) 20.05.04 74 0
5767507 올해 쥐 두산전성적 어떨거같음? [2] LACBARLAD(8.38) 20.05.04 55 0
5767506 근데 센세가 이번에 마이너에 기부했던게 진짜 하위 역대 최초였습니까? [1] ㅇㅇ(61.43) 20.05.04 91 0
5767505 올해 태칩태칰망하는건 다들 상수로 깔고 가는분위기인지? [3] ㅇㅇ(106.102) 20.05.04 73 0
5767504 중위 1호 북한인 ㅇㅇ(106.102) 20.05.04 57 0
5767503 고치기 제일 힘든게 꾀쟁이들 회개하는거 같습니다 ㅇㅇ(211.225) 20.05.04 26 0
5767502 미국인들 고기 수급 대란 우려에 직접 사냥 시작나서 ㅇㅇ(121.172) 20.05.04 46 0
5767501 미래 국대 라인업은 이게맞죠 [6] ㅇㅇ(58.126) 20.05.04 91 0
5767500 하주석 신본기 류지혁 김성현 김상수 스탯 비교.stat [8] ㅇㅇ(220.86) 20.05.04 111 0
5767499 본캐는 당시에 대졸스 영입은 생각도 안했나요 ㅇㅇ(223.39) 20.05.04 17 0
5767498 그냥 다이 타선 [1] I☆YOKOHA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4 43 0
5767497 근데 사람들은 찬빈님 12년 어땠는지 잘 모르던 ㅇㅇ(1.227) 20.05.04 23 0
5767496 팁) 2012년은 김혁민이 완투한 경기도 있는 ㅇㅇ(143.248) 20.05.04 22 0
5767495 찬빈님 5점대는 플루크 시즌이라 의미없는... [2] 김판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4 84 1
5767494 본캐 갓데 제 4호 한국인 강백호 [2] 11.Darvis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4 98 0
5767493 팟 vs 트위치 vs 아프리카 - 어서 보실꺼임? [3] ㅇㅇ(1.249) 20.05.04 60 0
5767492 구창모가 크게 될 투수인 이유.jpg [2] ㅇㅇ(121.176) 20.05.04 112 0
5767491 투신시절 5.06은 뭔지랄해야지 나오는 방어율인가요 [3] ㅇㅇ(118.37) 20.05.04 83 0
5767490 2009년과 2019년의 중위리그 규정이닝 충족 선수 [5] I☆YOKOHA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4 84 0
5767489 근데 백정현이 1선발 할만큼 성장함? [4] LACBARLAD(8.38) 20.05.04 71 0
5767488 세웅신 정도면 실력보다는 일단 팩발여부가 중요한 [1] ㅇㅇ(106.101) 20.05.04 48 0
5767486 민식이법의 장점 [9] ㅇㅇ(223.38) 20.05.04 165 12
5767485 투고 리그에 데뷔한 그분 너드.jpg ㅇㅇ(175.201) 20.05.04 43 0
5767484 솔직히 본캐는 조선인 그만 써야... [10] 自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4 128 0
5767482 반투명 wrc 112 127 135 / 흑호군 wrc 115 157 ㅇㅇ(220.86) 20.05.04 65 1
5767481 03 다이하드 타선 コルロハ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4 25 0
5767480 근데 찬빈님시절 국저스 빠따 구렸는지? [3] ㅇㅇ(1.227) 20.05.04 49 0
오푼신 49선 [3] ㅇㅇ(223.39) 20.05.04 96 7
5767478 이제 킹프리카에서는 코구 못봄? [1] ㅇㅇ(1.249) 20.05.04 36 0
5767476 갓갓데 내일 알고봤더니 ㅇㅇ(39.7) 20.05.04 44 2
5767475 그래도 최원태 박세웅 이영하 구창모면 투수 ㄹㅈㄴㅂ하지않나 [3] ㅇㅇ(220.86) 20.05.04 84 0
5767474 06태칰우승은 영수신이 막았죠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4 58 0
5767473 근데 박찬호와 박세리는 왜 결혼 안한거냐 [6] 11.Darvis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4 105 0
5767471 12년도 투고타저 아니었습니까? [3] ㅇㅇ(106.102) 20.05.04 72 0
5767469 근데 센세는 텍사스에서 은근 여론이 괜찮지않나요? [2] 김판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5.04 67 0
5767468 찬빈님 거쳐간 팀만봐도 커리어가 보이는데 ㅇㅇ(106.101) 20.05.04 27 0
5767467 ㅇㅅㄷㅈㅅ는 뭐임 [5] ㅇㅇ(39.114) 20.05.04 98 0
5767466 올해 이환 플래허티 기대되지 않는지? ㅇㅇ(106.101) 20.05.04 23 0
5767463 최원태 이영하 박세웅 구창모 스탯 비교.stat [4] ㅇㅇ(220.86) 20.05.04 225 2
5767462 오푼이 정실 [3] ㅇㅇ(223.38) 20.05.04 100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