슼 질주하던 시절에도 김선형 건들면수비 백코트 해있던없던  U1파울 받았음.

골밑에서 종규 건들여도 닥 파울당했었다.




엘지 정규리그 1위시절에도 륵판,슼판,몹판 존재함.
륵>숰>몹>륵  이렇게 편파 상성까지 있었다.


축구에도 과거 수원애들이 자빠지면 무조건 패널티킥 불려서 개랑블루vs 그외 팀 으로 맨날 국축에서 쌈박질함. 마치 지금의 모원파vs그 외 팀처럼...
야구도 물론 존재한다. 스트라이크존가지고 장난질하는 심판도 많이 있음.

어차피 편파를 느끼는건 너네가 타도해야 할 팀으로 판단하고 경기에 몰입해서 보기 때문에 생기는거라고 생각한다.
모비스 3연패하는것도 지겹고, 쳐내려갈꺼처럼 선수 다 보내도 상위권에 안착했으니 얼마나 좆같겠냐.

오리는 특히 헤인즈 있을 땐 리그 압살하다가 헤인즈  없으니까 동네북되고, kcc도 전력구축 다끝나서 우승도전 시즌인데 재능농구 하던놈들이라 팀자체 기복이 존나 심하고,
Kgc도 마리오 오기전까지 정상궤도로 안올라왔었고.....  전랜팀은 1승이 절박한 팀이 되었으니.....  엘지는 뭐 말안해도 알겠지만 4쿼터에서 맨날 쳐발리고 지니까 좆같을테고....

너네들의 이러한 분함과 모비스가 지는걸 생각하면서 경기를  감정이입해서 보니까 마치 일본마냥 모비스가 공공의적이 되어서  사소한걸로도 트집잡는 측면도 어느정도 있다고 본다.

물론 앞에서 언급한것처럼 양댕, 함지 콜은 있음.
그런데 그 외에는 크게 없다.만약에 진짜 밀어주기하고 있었으면 얼마전에 몹 용병 2명 다 퇴장시켜서 지게 만들었겠냐? 그리고 3년간 몹에서 뛰면서 문태영이 받은 테크니컬 파울이 리그에서 뛰는 선수 중 3년내내 1위였다.(감독 제외)

그러나 헤인즈콜은 아무도 이길 수 없다.
실력도 쩔지만, 해골같이 앙상한 몸으로 교묘하게 파울 다 받아내서 파울 트러블 만들고, 어정쩡한 자세에서 슛도 잘넣어서 바스켓 존나 받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대방에게 \'내 눈을 바라봐, 넌 파울을 해!, 내 눈을 바라봐 넌 나를 건들여 롸잇놔우\' 이렇게 심리를 건들여서 전준범같은 선의의 피해자도 나오게 한다.  

그러니까 오리온스는 악마같은 헤인즈 방출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