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좆도 모르는 저능아같은 애들이

"폴만 정상인이다" 이딴 소리 할 때마다 ㄹㅇ 개패고 싶음

왜냐하면 "나는 비틀즈에 대해 좆도 모르는 앰창 씹알못이에요"라고 자기PR하는 것처럼 보이거든

폴은 바람도 펴봤고 데이트 폭행도 해봤음 근데 이건 비틀즈 세계관에서 약과지

진짜 하이라이트는 뱀카트니에겐 사생아가 있었고, 사실상 그 사생아를 없는 자식 취급한 쓰레기 중의 상쓰레기임

아무리 존 레논과 조지 해리슨이 바람을 펴서 도덕적으로 지탄을 받았어도 사생아까지 만들진 않음

이 사실을 좆뉴비 새끼들이 모른다는 게 얼마나 뱀카트니가 돈으로 로비를 해댔을지 예상이 가는 대목이다

아무튼 폴 매카트니는 함부르크 시절에 에리카 후버라는 여자랑 관계를 가지고

그 여자가 임신한 걸 알고 낙태를 강요했는데 에리카가 거절함

(아기는 뱀카트니가 함부르크를 떠날 즈음에 태어남)

그러다가 뱀카트니가 비틀즈로 대박치고 에리카가 폴에게 양육비를 요구했는데

뱀카트니 이 간악한 새끼는 비틀즈 변호사 데이비드 제이콥스랑 결탁해서 입막음 용도로 돈을 크게 쥐어주고 끝냄

그러다가 1980년 뱀카트니 새끼가 나리타 공항에서 체포되고 풀려나고 얼마 안 있고, 에리카 후버가 고딩된 자기 딸래미랑 함께 언론에 폭로해서 세상 사람들이 알게 된 거고

그때 법원은 뱀카트니가 maintenance(양육비)를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었음

네 명 다 검은 양인데 뱀카트니는 하얀 양인 줄 아냐

꼭 무식한 새끼들이 좆도 모르고 글을 쓰다가 팩트로 처맞아요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