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로가 1250원 할 때 가격 안내리는 수입사에게 ‘대x,동x 쉬~~~벌 쉐리덜‘하면서 스타바이크(starbike.com)에서 보라 살려다가 통장에 잔고가 얼마 없음을 깨닫고 위에 것들 구입함.

2. 스타바이크에서 구매전 웨이트위니(http://weightweenies.starbike.com/forum/) 포럼에 포스팅 25개 달면 5%할인권 주기 땜에 노가다긴 하지만 필히 할 것. 내 경우는 45유로가 할인되어 치킨 4마리 이상은 먹을 수 있는 됨.

여기서 중요한 점은 포스팅 25개(난 덧글 닮)를 나눠서 할 것이 아니라 한번에 여기저기글에 25개를 달아야 한다는 점이다. 하루에 5개 달아봤는데 스팸처리 돼서 아이디 삭제 되더라.

어찌됐든 포스팅 25개하면 포럼 우상단 링크를 타고 스타바이크에서 구매를 하면 5% 바우처가 자동 적용되어있다.

급하게 안 사도 되는 갤러들은 하루에 한 두 개씩 달면 될거 같다. 아이디 삭제 안되니깐...

3. 난 페이팔로 구매를 했고 fta-eu 스탬프 받으려면 아래 코멘트란에 ‘stamp plz’만 써도 되는 부분.

4. 아 이게 무슨일이냐. 1250원대 하던 유로가 결제 직후 폭등함. 2~3일만에 치킨 3마리 날리게 된 꼴.. 1유로 약 1290원으로 구매를 했다.

5. 2주정도에 온다는데 블랙프라이데이의 여파인지 오래걸리게 된거 같다.

6. dhl로 오기 때문에 관부가세에 복불복을 바랄 수는 없다고 본다. 나는 워낙 여러 가지를 사서 fta 혜택을 볼 수 없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약10만원의 관부가세를 내는 것을 보니 부가세만 내게 된거 같다. 구매 후에 스탬프를 찾아봤는데 없더라.. 어떻게 된 일?

7. 관부가세를 내고 박스들고 오시는 우체국 아저씨한테 통관회부료(택배비?) 4천원주면 끝.

8. 총 약 124만원에 구매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