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지극히 그냥 중국 뉴스와 해당 공식 사이트 보고 적은거니깐 참조만 해

중국입장

사이버머니가 현재 최대문제

 - 중국을 다녀본 사람은 알거야 중국인은 중국을 벗어나려면 다벗고 나가야 하는거 그것처럼 본인들이 통제하는거를 좋아하지 

   통제를 벗어나면 천안문사태처럼 터지니깐 규제를 해버리는거 ㅇㅇ

   실제 미국 자녀들이나 해외 자녀들은 중국에서 해외 카드 가입 후에 거기서 쓰는거야 바로 송금하면 절차가 일반인한테는 복잡함

제2의 천안문사태를 막기 위하여 규제를 채택

 - 문제는 시진핑이 일대일로를 발표하는 바람에 아예 규제는 불가 그렇다면 중국내에 통제 가능한 비트캐쉬 우지한이나 네오 같은 코인은 중국법안에 있기 때문에 가능

 - 인민당 발표는 아직 않났지만 중국 인민일보 들어가보면 현재 문제점(중국 국가 공식 발표라고 보면 됨 무조건 검수하고 인터넷 게시)과 현재 시장을 안내함 

1. 중국 ICO 규제에 대하여 본격 논의 시작

2. 관련 부분에 대하여 네오측에 컨설팅 혹은 자문 요청

3. 네오 또한 기타 코인에 대하여 부정적 의견 전달

4. 중국내 자국에서 통제가 가능한 코인만 ICO + 거래소 만 가능 할 수 있음

5. 퀀텀 같은 경우 아세안 블록체인망을 제공하는것에 대하여 협의(최근 시진핑 일정 확인 해보면 됨)

6. 퀀텀은 망만 빌려쓰기 때문에 아멕트 + 리플 같은 효과는 볼수 있지만 실제로는 통화거래는 안된다

세줄 요약

1. 중국은 코인을 통제하고자 한다

2. 네오는 자문을 하고 중국내 코인을 기준으로 시작할 확률이 있다(기축포함)

3. 퀀텀은 코인 보다 블럭체인 사이버 기술만 아세안에 제공할 호재가 있다

아마 이게 디바 11시 펌핑 기준이 될수도 있어 여튼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나야 이미 사채까지 땡겨서 -1억이지만..

1000만원 가지고 마지막하고 미련없이 털어버리련다

http://ydyl.people.com.cn/n1/2017/1116/c413749-29650705.html

结束完菲律宾的采访后，杨凯凯马不停蹄地赶往新加坡，与Qtum量子链一同参加于11月14日下午5点半在新加坡社会科学大学举行的“区块链+”峰会。在为期两天的活动中，不仅有多位金融科技专家就基于区块链技术下的金融投资、身份认证及安全机制等多个话题进行现场演说与场内讨论。同时，还探讨了区块链与人工智能的结合将会有怎样的震撼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