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작년 말에 선물로 400으로 3천까지 불렸다가 계엄빔 등 하락 나오면서

경험상 내 성격상 다 날릴거 뻔해서 1월 초에 전부다 팔고 얼씬도 안함.

2주전에 오랜만에 들어오니 와 ㅅㅂ 진짜 내가 팔았을때보다 반토막이 아니라 반에 반토막이더라 ㅎ

가령 내가 폴리곤 엄청 좋아하는데 800원정도에 팔았는데 200원 후반이더라고;;

무튼 지난주에 화요일에 3천만원 진입했다가 3320만원 약 10% 좀 넘어서 바로 매도함.

그랬다가 어제 다시 진입한 상황임.

현재 포지션은 전부 현물이고

비트 천만원

스택스, 폴리곤, 베라체인, 체인링크, 폴카닷 대략 500정도씩 들어간 상황임.

와 스택스 진짜 어마무시하다 진짜 완전 개택스네 ㅋ

무튼 현재 내 포트폴리오는 베라체인을 제외하고는 근본(또는 구 메이저) 위주로 매수한 상태인데

이거 계속 홀딩을 할까 아니면 또 한 3%정도 100만원만 먹고 매도할까?

아님 지금 바로 매도하고 좀 더 지켜볼까?

고수 형들 의견좀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