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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ㅔ작발표회 인터뷰.jpg

맥스(58.140) 2015.07.21 16: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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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는 "배우 말론 브란도는 인상적인 말을 한적이 있다. 그는 '모든 인간이 배우다. 하지만 나는 나 자체일뿐, 작품에서 연기를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며 "나 역시 나를 드러내고 꾸미려고 하기보다, '이범수가 곽흥삼이다'라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전했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285817&cloc=



원작과 다른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지만, 원작을 읽지 않았다. 작품을 임하게 된 후에 읽어볼까 생각을 하긴 했다. 하지만 원작을 읽음으로서 나의 주관적인 느낌보다 선입견에 지배될까봐 읽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원작은 우리 드라마의 하나의 모티프일 뿐이다. 그대로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재창조되는 것이다"라고 소신을 털어놨다.

또한 그는 "원작에서 박흥삼은 단편적인 인물이다. 하지만 내가 연기하는 박흥삼은 악당이지만 사연이 있는 인물로 입체적이다. 아버지의 죽음과 집안의 몰락이 박흥삼을 변하게 한다. 몰락을 하게 만든 존재에 대한 보복을 베이스로 가지고 있다. 악착같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물로서, 원작과 다른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http://www.fnnews.com/news/201507211539315958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웹툰을 보지 않았지만 한지훈 작가에 대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괴리에 대한 우려는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범수는 "원작을 무시 또는 훼손하거나 기대를 저버리자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원작에 소중함, 원작이 담고 있는 무엇인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그대로 옮긴다면 오히려 '똑같잖아'라는 비판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범수는 "원작을 가지고 드라마 대본으로 옮기는 게 작가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님을 신뢰한다. 드라마에 담을 내용은 담고, 또 새롭게 창조할 부분은 했다고 생각한다. 배우는 그런 작가님의 대본을 토대로 살을 붙이는 것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5072113515128355



“거두절미하고 일단 대본이 너무 재밌다. 대본이 나올수록 기대되는 이야기다. 그 다음 대본이 언제 나올지 감독님에게 늘 물어본다”며 “현장에서 감독님의 상상력과 스태프분들이 너무 조화가 좋다. TV에서 카메라를 3대를 쓰기 쉽지 않은데 한 장면을 3대씩 돌려가며 다채롭게 풍부하고 디테일하게 감독해주시는 감독님이 있어서 그 결과물이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507211505083&mode=sub_view





웹툰에선 단편적인 인물인데

들마에선 입체적인 캐릭...기대되는 군.

솨장님 믿고 볼게여ㅎ


2시간 시사회 제외하고 실시간 생중계 안해주니 답답하다 으응?

이 들마는 왜 생중계 안해주고 그랴ㅡㅡ


그나저나 솨장님 피부는 진짜 좋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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