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가 드라마와 영화를 동시 공략한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24일 일간스포츠에 "이범수가 영화 '맥아더'에 출연한다. 주연 배역을 두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으로 알고 있다.

감독과 미팅을 가졌고 내주 결정한다"고 밝혔다.

이범수는 '맥아더'에서 북한군 대좌를 맡는다. 북한군 모두가 예상 못한 인천상륙작전을 꿰뚫은 엘리트로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이다.

지금껏 이범수가 보여준 역에서 한 발 더 나아간다. 

'맥아더'는 태원 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고 이재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제작비만 170억원으로 영화 '테이큰' 히어로 리암 니슨이 '맥아더'로 출연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높은 작품이다.

영화는 다음달 크랭크인 예정. 

이로써 이범수는 브라운과 스크린 쌍끌이에 나선다. 드라마 '라스트'와 영화 '맥아더'를 통해 동시 공략한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310217&cloc=

이범수 소속사 테스피스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7월 24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이범수가 영화 '맥아더' 출연 제의를 받고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다"며

"긍정적으로 이야기가 오가긴 했지만 아직 출연을 확정짓지는 않았다.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범수가 출연을 제안받은 역할은 엘리트 북한군 대좌다. 모두가 예상 못한 인천상륙작전을 꿰뚫은 인물이자 카리스마가 넘치는 캐릭터로 알려졌다.

때문에 이범수의 또 다른 매력이 한층 돋보이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맥아더'(감독 이재한/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제작비만 170억이 투자되는 대작으로 1950년, 6.25 전쟁이 한창이던 때 국제연합군 UN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해 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인 일명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한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영화다.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맥아더 장군 출연을 논의 중이라 영화계의 관심이 높다. 영화는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내달 크랭크인 예정이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7241541041110

-영화 궁금해서 검색

‘맥아더’는 얼마전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맥아더로 출연한다는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은 영화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맥아더 장군이 주인공 캐릭터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맥아더 장군은 영화 후반에 특별 출연하는 정도이고 실제로는 인천상륙작전을 벌이기 전 특수부대가 투입되는 과정과

그 활약상이 영화의 중심 줄거리가 될 예정이라고 함.

대한민국 해군 대위, 북한군 대좌가 중심 줄거리?

첫번째가 단독(영화 관계자)으로 나온 기사임

기사가 영화 관계자랑 소속사랑 미세한 차이가 있다ㅋㅋ

아무튼 벌써 차기작 몇개 대기중임 으응?

현재 들마 촬영에

공식적으로 2개에 비공식 하나 맞나?

솨장님 에너지 넘치는 건 알지만 진짜 엄청나다다다다ㅎ

잊지 말자!

오늘 첫 방송 8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