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이범수·윤계상·박원상, 피 범벅 액션신 ‘충격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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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이범수 윤계상 박원상이 몸을 사리지 않는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극본 한지훈ㆍ연출 조남국) 제작진은
13일 오전,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펜트하우스 액션 신의 촬영 현장 스틸컷들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오는 14일 방송될 7회에서는 보스의 펜트하우스를 습격한 정사장(이도경)의 패거리들과 이에 맞서는 곽흥삼(이범수), 장태호(윤계상),
류종구(박원상)의 사투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 세 남자는 피투성이가 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고, 동시에 역대급 액션 신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위해 최다 물량과 최대 인원을
투입했다며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격렬하고 생동감 넘치는 혈투를 구현해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라스트’의 한 관계자는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촬영은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이 가장 고대하고 있는 명장면”이라며 “영화에서도 보기 힘든 스케일과 밀도 높은 액션은 드라마의 꽃으로 꼽힐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지난 회에서 강세훈(이용우)과 곽흥삼의 형제관계가 표면으로 드러난 가운데, 이들이
어떤 계략을 꾸미고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 또한 증폭되고 있다.
놓치면 후회할 세 남자의 역대급 액션 연기가 기대되는 ‘라스트’
7회는 오는 14일 밤 8시 30분, JTBC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39429043960542002
'라스트' 이범수-박원상-박예진, 얽히고 설킨 삼각관계 내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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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진과 박원상이 이범수의 거미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주 방송되는 7, 8회에서는 이범수(곽흥삼 역), 박원상(류종구 역)이 인력개발 사무실에서 일하던 시절이자 박예진(서미주 역)이 고등학생이었던 12년 전 모습이 그려진다.
지금껏 이들의 과거 이야기는 짧지만 임팩트 있게 다뤄지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왔다. 특히 극 중 박원상의 실종된 딸, 박예진 등에 있는 흉터 등이 종종 언급됐던 바 있기에 이번 주에 공개되는 이들의 숨겨진 스토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놀란 표정의 박원상 뒤로 무섭게 불길이 번지고 있어 심각한 일이 발생했음을 짐작케 하고 있다. 무엇보다 박예진은 불 속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어 12년 전, 이들에게 어떤 사건이 발생했던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선 이범수가 지하세계 1인자가 되기 전의 치기 어리고 성공에 대한 욕망 가득했던 면모를 드러낸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라스트'의 한 관계자는 "흥삼(이범수 분), 종구(박원상 분), 미주(박예진 분)가 12년 동안이나 인연을 유지해야만 했던 내막이 밝혀진다. 12년이란 시간동안 서로에게 벗어나지 못한 세 사람의 과거에 시청자들도 깜짝 놀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종구(박원상 분)가 오랜 시간 외면했던 미주(박예진 분)에 대한 마음을 조금씩 드러내 두 사람의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이들의 사이를 흥삼(이범수 분)이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어 복잡미묘한 세 남녀의 관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범수, 박예진, 박원상의 감춰진 비밀은 내일(14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jtbc.joins.com/html/924/NB10996924.html
7회에 펜트하우스 습격 나오는군.
명장면이라고 했으니 생동감 넘치게 잘 빠졌을 거라 믿고,
곽형제 계략이 궁금궁금ㅎ
곽회장의 거미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점점 재미지면서 흥미로워지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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