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여러분들 오늘은 마케팅에 대해서 써볼라 한다, 사실 실물사업을 하던 온라인 사업을 하던 마켓팅은 

거의 필수라 보면 된다 사실 전반적인 과정으로보면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사실 파는것 이더 중요하다

먼말이냐 하면 만약에 서비스를 판다고 가정했을때 니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별로 안좋아 그러면 근데 마케팅을 하면 팔리긴 팔려 

하지만 결국에는 니가 니 제품/서비스가 별로 안좋다는것을 계속 광고 하는 꼴이 된다는거임 

그렇기 때문에 이런순서로 가는게 제일 좋다!  

제품/서비스 R&D → 최소한 개수만 팔아봄 → 피드백 얻음 → 피드백 받은 부분 수정함 → 또 조금 팔아봄 → 또 보안 수정 → 또 조금

이런과정을 거쳐서 대부분의 리뷰나 피드백이 괜찮다라고 생각 되거나 아니면 내 경쟁자들꺼 보다는 낮다 라고 생각이 들면 그때 부터 

공격적으로 마케팅 하면 됨! 

근데 보통 어떻게 하냐면 이렇게 함 

제품/서비스 R&D → 돈 처발 처발 해서 몇개팔음  → 마케팅해서 한두개는 팔리니까 마케팅 비용을 늘림  → 매출은 많이 나오는데 남는게 많이 없음 

 → 갑자기 경쟁자 나타남  → 더싸게 더 잘함  → 여기서 안삼 

이렇게 함 이게 기간에 따라 차이 일뿐이지 사실상 내 주위 사업한다는 사람들 다 똑같은 보통 사업에 뛰어들기 전에 시장 조사를 하는데 

가격선정 할때 내가 사업할 자리 인근에 비슷한 사업들이 얼마에 파는지 보고 그거 보다 쪼금 낮게 들어감 " 경쟁력" 을 위해서 

여기서 좆나 큰 문제 발생하는데 그러면 ㅅㅂ 니 다음에 들어오는 사람도 똑같은 생각으로 니보다 좀 낮게 들어감 그러면 즉 

Race to the BOTTOM 파국을 향한 레이스가 시작 되는거임!

이렇게 안할라면 비교대상이 되면 안됨. 보통 사람들이 물건을 살때 몇개를 견주어 보고 이거는 조금 비싸도 좀 더 잘한다 이런식으로 우리는 가치에 관한 

결정을 내리도록 설계 되있음. 사람들은 비싸서 안사는게 아니라 가치가 안보여서 안사는 거임 

극단적인 예로 내가 만약에 읽는분께 페라리 한데 2천만원에 줄께요 하면  2천만원이 없더라도 엄마한테 전화를 하던 친구한테 전화해서 돈을 빌리던 

사채를 써서  돈을 가져올꺼임 왜냐면 모든 사람들이 페라리 2천만원 더 한 "가치"가 있다고 알고 있기 때문

이런것처럼 우리도 상품/서비스를 만들때 그사람들이 쓰는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의 가치를 포함하고 제공해야함 

가치라는 개념이 사람들마다 다 달라서 다르지만 모두가 공통적으로 생각 하는 가치는 보통 "돈"으로 정의 될수 있음 

돈이면 다 가능 하니. 부모님의 건강이 제일 큰 가치인 사람도, 자기 개가 제일 큰 가치인 사람도, 돈이 있으면 일단 건강하게 만들고 

좋은거 사먹이고 할수가 있어서 그런듯 

그러면 이제 마케팅 보다는 뭘 파는가/ 가치가 더 중요한 이유는 이렇게 알아봤고 진짜 마케팅을 어떻게 하는지는 다음 시간에 알아 보도록 할께! 

항상 읽어주고 댓 달아주는 사람들너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