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다음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다음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장사 망하게 해주겠다" 구청 직원이 바닥에 술 버리고 적반하장 야갤러 '베트남 한국 여성 살인' 전직 프로게이머 L씨, 마약까지 검출 ㅇㅇ 싱글벙글 경북궁에서 출토되었다는 청기와 ㅇㅇ 싱글벙글 어제자 개웃긴 개ㅈ잡주 ㅋㅋㅋ 운송이 여름에 에어컨 안튼다는 김종국 ㅇㅇ 일본일본 임신촌 기시다_후미오 도둑질하는 초딩 족치려다 족쳐지는.manhwa 어패류메기 푸틴 분통 터질 일, G7이 꺼내든 특단의 조치.jpg ㅇㅇ 일본 자민당 前국회의원 변호사, 900명 등처먹고 50억 벌다 체포 난징대파티 아이 울음소리만 들린 112 신고, 경찰이 보인 반응.jpg ㅇㅇ "이제와 조현병 운운, 엄벌", 교제살인 피해자 언니의 분노.jpg ㅇㅇ 티웨이 11시간 지연은 뭐냐 ㅋㅋ ㅇㅇ 이서진 집안 긷갤러 황당황당) 日, 에스컬레이터에 목이 끼어서 노인 사망 난징대파티 싱글벙글 수도가 3개인 나라가 있다? 수저세트 [J+A] 채상병母 편지에 여야 다른 반응.. 책임 떠미는 사단장-대대장 - 관련게시물 : 채상병 어머니의 편지 전문.jpg- 관련게시물 : [JTBC] "1주기 전 진실 밝혀지길"…고 채상병 어머니, 답답함 토로채 상병의 어머니가 아들의 순직 1주기를 앞두고 보낸 절절한 편지를 두고도 정치권에서는 서로 다른 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누가 그런 수색을 하게 했는지 밝혀달라"는 어머니의 요구에 국민의힘은 공수처를 향해 수사를 빨리 끝내달라고 했고 민주당은 "반드시 특검법을 통과시키겠다"고 했습니다.채 상병의 어머니가 애끓는 편지로 요구한 건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누가 구명조끼도 없이 흙탕물에 장화를 신고 들어가 수색을 하게 했는지 빨리 밝혀달라", 이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을 선처해달라"는 것입니다.국민의힘은 경찰과 공수처에 빠른 수사 종결을 요구했습니다.박 전 단장에 대해선 "대통령에게 건의하겠다"면서도 "법원 결과가 나온 뒤"라고 단서를 달았습니다.이미 '채 상병 특검법'을 재의결에서도 부결시킨 국민의힘은 특검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민주당은 여당이 언급하지 않은 '특검법'을 강조했습니다.이렇게 같은 편지를 놓고도 여야가 다른 해법을 내놓으면서, 아들을 잃은 엄마의 부탁마저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야당은 어제(12일) 국회 법사위를 단독으로 열고 채 상병 특검법을 상정했지만 국민의힘은 불참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055Q.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보이네요. 항명이라더니 사면? 무슨 얘기인가요.박정훈 전 수사단장, 채 상병 사건 수사 과정에서 항명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죠.어제 채 상병의 어머니가 박정훈 전 단장을 선처해 달라는 편지를 공개했습니다.추경호 원내대표는 "법원의 결과가 나온 뒤 대통령 권한에서 결정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 고 답했는데요.대통령 권한, 사면권을 의미하죠.Q. 아직 재판 결과도 안나왔는데, 사면 가능성까지 언급을 했어요?재판 결과를 보고 조치하겠다는 건데요,당내에서는 박 전 단장의 혐의를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얼마 전까지만해도 항명이라고 하더니 분위기가 달라진거죠.Q. 왜 달라진거에요?박 전 단장 어머니의 이런 호소가 반영된걸까요.여권 내부에서는 박 전 단장 어머니나 채상병 어머니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여론도 상당합니다.당 지도부도 국민 정서를 고려한 거겠죠.다음달이면 채상병 사망 1주기인데 그 전까지 진상규명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437그런가 하면 군 관계자들은 서로 자신은 채 상병의 죽음에 책임이 없다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임성근 사단장은 당시 무리한 수색을 지시한 것은 대대장이었다는 탄원서를 냈는데 이번엔 대대장이 임 사단장 때문에 정신병동 입원까지 했었다고 주장하며 채 상병의 묘역을 찾았습니다.채 상병 실종 당시 현장에서 작전을 지휘했던 이모 중령이 채 상병 사망 이후 처음 대전 현충원을 찾았습니다.방명록에는 "어두운 곳에 혼자 있게 해서 정말 미안하다"고 적었습니다.이 중령은 채 상병 사건 수사결과를 재검토한 국방부가 최종적으로 과실치사 혐의를 적시한 2명 중 1명입니다.지난 2주간 정신병동에 입원했던 이 중령은 그동안 부대에서 집단적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이 중령의 변호인은 "채상병 순직 이후 이 중령은 해병대 사령부로부터 차별적 학대를 받았다"면서 "임성근 사단장이 부대 안에서 이 중령을 철저히 고립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이러한 내용이 담긴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에 제출하며 긴급구제도 신청했습니다.반면 임성근 사단장은 지난 10일 경찰에 탄원서를 제출하면서 사실상 이 중령을 사고 책임자로 지목했습니다."군의 특수성을 고려해 부하들의 선처를 바란다"면서도 "이 중령의 의욕 또는 과실로 작전 지침을 오해해 부하들이 하천 본류까지 들어가 작전하도록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무리한 수색 지시를 누가 내렸는지 밝히는 것이 이번 사건 규명의 핵심인 가운데 당사자들은 서로 화살을 겨누고 있는 모습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058- 흐느끼는 채상병 전 대대장 ㄹㅇ...jpg임성근이 처벌받아야 되는데 하 ㄹㅇ... - [JTBC] '尹 동기' 고석, 채상병 사건 회수 다음날 이종섭과 통화채 상병 사건 관련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야권에서 '수사외압 의혹'에 새로운 인물이 있다는 의혹 제기에 나섰습니다. 바로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고석 전 고등군사법원장입니다.채 상병 사건이 경찰로 이첩됐다 회수된 다음 날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과 통화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런 의혹이 나오는 건데, 고 전 원장의 입장까지 유선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통화 기록엔 지난해 8월 3일 오후 2시 45분 '010-71'로 시작하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가 한 통 있습니다.윤석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고석 전 고등군사법원장입니다.이날은 윤 대통령이 이 전 장관과 세 차례 통화한 다음 날이자, 해병대수사단이 채 상병 순직 사건을 경찰로 넘겼다가 군검찰이 회수해 온 바로 다음 날입니다.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윤 대통령과 가까운 고 전 군사법원장이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에게 영향을 끼쳤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윤 대통령, 김 검찰단장과 모두 친한 고 전 군사법원장이 이 날 왜 이 전 장관과 통화했는지, 그 통화가 수사 외압과 관련이 있는지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이 전 장관과 고 전 군사법원장이 통화하기 직전, 이 전 장관의 보좌관이 김 검찰단장과 3차례 통화한 기록도 파악됐습니다.고 전 군사법원장은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당시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어떤 관여도 한 적이 없다"면서, "육사 졸업 후 이 전 장관과 만난 건 단 한 번뿐"이라고 했습니다.또 이런 일방적인 주장은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비난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05- 채 상병 사건 대대장 ㄹ황...jpg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46548?rc=N&ntype=RANKING 채상병 전 대대장, 사령관 상대 인권위 진정… 지난해 수해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채모 상병이 속했던 해병대 제1사단 7포병대대의 전 대대장 이모 중령 측은 해병대사령관 등이 자신을 차별하고 따돌렸다며 13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이 중령 측은 순직n.news.naver.com오늘자 대대장 모습..영관 장교들이 고생이구나수사단장이나 대대장이나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일본 홋카이도에서 여성 2명이 여고생을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음 피해자인 17세 여고생 무라야마 루나(村山 月)는 올헤 4월부터 행방불명 상태였는데 지난 5월 하순 경 이시카리가와의 하류에서 유체로 발견됨 이게 발견 당시 유체를 수습하던 현장의 사진 같음 범인으로 체포된 것은 여성 2명 21세의 우치다 리코(무직)와 19세의 여성(무직)이었음 경찰에 이들이 범행을 저지르게 된 계기는 SNS 피해자가 SNS에 우치다 용의자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다투다가 살해했다는 게 용의자들의 주장임 4월 중순, 우치다 용의자는 19세 무직녀와 16세 남녀까지 총 4명에서 피해자 무라야마에게 접근했고 무라야마를 자신들의 차에 강제로 탑승시켜 감금하고 아사히카와시내로 데리고 다니다가 최종적으로는 문제의 다리에 데리고 가 떨어뜨린 것으로 보임 이곳이 우치다 용의자 등이 피해자를 떨어뜨려 익사시킨 카무이코탄 다리임 (카무이코탄은 아이누어로 신의 마을이라는 뜻이라고 함) 16세 남녀는 살인에는 직접 가담하지 않았는지 살인혐의로 채포된 것은 일단 얘네 둘 뿐임 사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4월 18일, 우치다가 16세 소년과 함께 피해자로부터 금품을 갈취 4월 18일~19일, 우치다 등 4명이 피해자를 차량에 감금하고 데리고 다님 4월 19일, 무라야마와 19세 무직녀가 피해자를 키무이코탄 다리에서 떨어뜨려 살해 더 충격적인 건 무라야마와 피해자는 살해 전날에 처음 본 사이었다는 점임 구체적으로 무슨 시비가 어떻게 붙었는지는 몰라도 처음 본 사람을 만나자마자 하루만에 죽였다는 건 아주 작정하고 불러냈다는 거 아닐까 우치다와 같은 초중학교에 아이가 다녔다는 사람을 인터뷰했다는데 학생 시절에도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나 봄 [우치다 동급생의 부모] 우치다는 이지메를 할 것 같은 타입의 아이였어요 우치다 때문에 등교를 거부할 정도까지 된 아이들은 몇 명밖에 없었지만 어른들이 모르게 여러가지로 이지메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을 듣고나서 아~ 역시나... 걔라면 충분히 죽였겠구나 싶더라고요 이게 주범 우치다 리코(21세, 무직)라고 함 댓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아사히카와 중학교 사건이 뭐냐면 2021년 2월, 위 사진 속 여학생(히로세 사야)이 집을 뛰쳐나가 실종된 뒤 영하 17도의 추위 속에서 얼어죽은 사건임 (3월 23일 동사한 상태로 발견) 히로세는 2019년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시립 호쿠세이 중학교 입학한 뒤 다수의 남학생에게 성적 폭행(SNS로 나체 사진과 영상을 보내게 하거나 남학생들 앞에서 자위행위를 강요당하는 등)을 당하는 등 심각한 이지메 피해를 겪었는데 담임교사에게 상담해도 그건 이지메가 아니라는 식의 황당한 답만 듣고 아무런 대처를 해주지 않았다고 함 참다 못한 히로세는 강에 뛰어들어 자살을 시도했지만 구해졌고 결국 다른 곳으로 전학을 갔다고 함 하지만 그때의 충격이 너무 커서 PTSD에 시달리면서 히키코모리로 변했고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은 채 방에서 죽고 싶다는 말을 반복하다가 결국 저런 참변을 당한 거임 두 사건 모두 하필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서 발생한 사건이라서 사람들이 엮어서 보는 것 같음 진짜 무섭다 일본... 이지메의 나라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어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유엔군사령관, 대북 확성기 제동 우리 정부가 북한의 오물풍선에 맞서 꺼내든 대북확성기 사용에 유엔군이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유엔군과 주한미군을 총괄하는 폴 러캐머라 사령관이 어제 신원식 국방부장관과 만나 우리 군의 대북확성기 사용에 우려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남북 갈등 국면을 완화하려는 조치로 해석됩니다.유엔군사령부와 주한미군사령부, 한미연합군사령부 등 총 세 개의 사령부를 총괄하는 폴 러캐머라 사령관이 어제 오후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비공개 단독 회담을 진행했습니다.러캐머라 사령관은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를 직접 찾아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와 관련한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대남 오물 풍선 살포 등 도발을 이어가는 북한에 대해 우리 군은 나흘 전인 9일 강력한 '대북 압박 카드'인 확성기 방송을 6년 만에 재개했는데, 러캐머라 사령관은 방송 재개를 결정하게 된 과정 등을 물어봤고 이로 인한 한반도 긴장 고조를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러캐머라 사령관의 발언은 향후 방송 재개 시 신중히 판단해 달라는 취지로 해석됩니다.러캐머라 사령관은 비무장지대, 즉 DMZ를 관할하는 유엔군사령관 신분으로 이번 회담을 진행한 것으로 추정됩니다.유엔군사령부는 한반도 내 충돌과 적대행위 방지를 위한 '정전협정'을 유지하기 위해 설립된 조직입니다.러캐머라 사령관은 이미 지난달 30일 신 장관과 공개 회담을 가졌는데 이례적으로 2주 만에 다시 만난 겁니다.유엔군사령부는 채널A에 "공개되지 않은 지휘관 동정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유엔사는 오늘 성명을 내고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과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대한 진상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429우리 군은 대북 확성기 사용은 대한민국의 자위권 행사라고 못 박았습니다.유엔사와 소통하겠지만, 비례 원칙을 지키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국방부는 신원식 장관과 폴 러캐머라 유엔군사령관의 비공개 회담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채널A의 질의에 "두 사람이 만났는지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도 "다만 우리의 확성기 방송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자위권 차원의 대응조치"라고 밝혔습니다.앞서 우리 정부는 나흘 전인 9일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결정하며 그 배경은 북한의 도발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현재 우리 군은 동서부 전선 전역에 걸쳐 대북확성기 설치를 완료했는데 언제든지 즉각 운용할 준비가 돼있다는 입장입니다.다만 9일 첫 방송 이후 추가로 방송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일각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과 다음 주로 전망되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일정 등을 고려한 조치라는 분석이 제기 됩니다.이에 대해 국방부는 "현 상황과 관련해 유엔사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430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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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갤주님 이거 뭐냐 ㅇㅇ(121.135) 2022.09.08 06:02:23 조회 476 추천 5 댓글 4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5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image.pn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다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공지 다음 갤러리 이용 안내 [165] 운영자 08.06.27 55369 1625 1008806 하위 세계의 긴장 모델과 자신의 위치 선택은 존중 할만 해 다갤러(115.93) 06.13 18 0 1008805 지금 마계세계에서 허구헌날 ?!대는 그읍읍과는 영구히 끝이고 다갤러(115.93) 06.13 15 0 1008804 검사out 검사정부out 국방부해체 검찰청해체 기원 - 16 다갤러(14.46) 06.13 13 0 1008803 요새계속 아지트 교대시간이 정해져잇네 패턴을못벗어나는거보니 귀찮냐 다갤러(14.46) 06.13 16 0 1008802 상위계의 전쟁이 종결되었기에 반영인 하위계의 전쟁 또한 다갤러(14.46) 06.13 13 0 1008801 미국 레거시도 이제 UFO 인정하는 추세로 가네 다갤러(39.123) 06.13 18 0 1008800 존재의 진화를 등급화하거나 명명 할 수도 있다 다갤러(39.123) 06.13 13 0 1008799 채널링을 통해 알게된 의식체 등급 및 물질 우주의 탄생 다갤러(39.123) 06.13 14 0 1008798 우리 인식가능한 최종 종점의 신은 인간형이 아닌가 생각된다 다갤러(39.123) 06.13 13 0 1008797 나의 의견은 다각도의 시각을 제시하는 상상의 발로일 뿐이다 다갤러(39.123) 06.13 13 0 1008796 암흑도당의 본질/ 예전에는 그들을 태아와 같은 자 마귀라 다갤러(210.91) 06.13 13 0 1008795 세상을 좋게하는게 가장크고 확고한 불변의 보험을 들어놓는일 다갤러(210.91) 06.13 13 0 1008794 제사의 의미인데. 뱀파이어들에게 연락해서 제사 제례도 바꾸도록 하겠다 다갤러(218.234) 06.13 14 0 1008793 예수는 니 이웃을 니몸과같이 사랑해라 이말때문에 믿을게 못됨 다갤러(218.234) 06.13 12 0 1008792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대가리를 뽑아불고 싶은 저의 살의를 멈추소서 다갤러(218.234) 06.13 12 0 1008791 한국은..... 렙틸리언에 대한 복지를.... 완전 포기했군효.... 다갤러(218.234) 06.13 15 0 1008790 " 난 사람을 세뇌 시키고 정신조종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갖고 있다. " 다갤러(211.226) 06.13 13 0 1008789 한국 일루미나티는 점점 계획이 드러날수록 실망감만 늘어나니 다갤러(211.226) 06.13 25 0 1008788 그분의 내면아이 ㅡ 님 께서, 우는아이에서 더는 자라나지 못하신듯 다갤러(211.226) 06.13 13 0 1008787 한국 일루미나티도 계획을 처분하고.... 저도 계획을 처분하고.... 다갤러(211.226) 06.13 18 0 1008786 전파무기 돌리겟다고 아지트가 빌틈이없다 교대한번 정확하노 다갤러(218.156) 06.13 18 0 1008785 광자대 진입으로 인한 태양폭풍 그리고 태풍과 지각 변동 다갤러(115.137) 06.13 15 0 1008784 인생난이도이지라 끝없이 싸지르는 하레디를 어케 만족시킴? ㅉ 다갤러(115.137) 06.13 13 0 1008783 고문어플들가면 타겟이 왜 리스트에잇는거야.주소어케딴거지 다갤러(115.86) 06.13 14 0 1008782 휴거님 곧 내려오십니다. 예수 일어납니다. 존버하세요. 다갤러(115.86) 06.13 19 1 1008781 구신붙은내가,어제밤 신목 옆에서 쿨쿨 혼자 숙면(,,)해보니까 다갤러(115.86) 06.13 15 0 1008780 오히려 yah 도와주다가 나한데 간파당해 이런 지능낮은놈이 다갤러(115.86) 06.13 11 0 1008779 NPC 마컨 좀비 세사 "뇌"해킹 인신제사의 시대 다갤러(14.36) 06.13 18 0 1008778 수호신령님(여신님)께서 '만일 너가 누군가 타인을 ?!한다면 즉시 다갤러(14.36) 06.13 14 0 1008777 이버뭭틴을 신처럼 신봉하고 떠받드는 이유가 뭘까요? 다갤러(211.184) 06.13 13 0 1008776 내 친히 구원메시지를 전하여주어야갔군. 보아라. 중생들이여. 다갤러(211.184) 06.13 11 0 1008775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팩트체크된 자료는 어디있음? 다갤러(211.184) 06.13 12 0 1008774 [입법예고] 여야 합의 없이 국회 개의..입법독재..악법통과 (6/20) 다갤러(211.184) 06.13 10 0 1008773 호루스는 지능이 모자라거나 일부러 선동하는놈일듯 뭔 저게 증거임 다갤러(211.184) 06.13 12 0 1008746 사람들은 MAC 매니니아 당시 학교밖으로 너와 공원으로 왔슴니니당 날이 ㅇㅇ(220.117) 05.25 136 0 1008745 미가 4:1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 ㅇㅇ(220.117) 05.25 106 0 1008744 뉴스] [인사이드&인사이트]與 수도권 위기론에 “타개책 안 보여” 對 ㅇㅇ(220.117) 05.25 94 0 1008743 이니니에스타의 어머니니능 후천성 면역 결핍증 에이즈 를 앓고 있능 상태에 ㅇㅇ(183.108) 05.25 107 0 1008742 이제 우리는 창세기 1장의 날들이 반드시 24시간 길이는 아니라고 생각하 ㅇㅇ(183.108) 05.25 101 0 1008741 일루미한테부탁하자 dna에서 아눈나키가건든거 찾아달라고 ㅇㅇ(183.108) 05.25 92 0 1008740 건설 및 주택관련 석·박사급 전문가 모임... 지금 18일 익산시청공무원 ㅇㅇ(183.108) 05.25 96 0 1008739 불길한 2024 美 대선/ CFR, 선거의 군사화 제안/ 형식적 민주주의 다갤러(211.194) 05.25 56 0 1008738 정통교단이 마컨하고.불링하고.전파고통지적으로 성화를 시키나요? 다갤러(211.194) 05.25 56 0 1008737 구약성경에 이웃을 암살하려는 자는 천벌을 받는다 하였다.. 다갤러(110.12) 05.25 54 0 1008736 너그 방법이 통해도 나는 잘못된거 가르칠수없다ㅋㅋ 오직 구약! 다갤러(110.12) 05.25 48 0 1008735 하나님이 돈줄 다 쥐고 있어 병신들아 ㅋㅋㅋ보이지않는손이 하나님이야 ㅋㅋ 다갤러(110.12) 05.25 64 0 1008734 만약 하나님이 창닫으면...너그 다 사람고기 뜯어먹어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갤러(175.209) 05.25 56 0 1008733 소피가 강남 타워팰리스 산다. 아버지는 은행장 출신이고 다갤러(175.209) 05.25 51 0 1008732 도저의 빤쓰는 노랑 빤스야. 노랑 연초록 계열로도 보인다만 다갤러(175.209) 05.25 51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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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효성, 임시주총서 ‘2개 지주사’ 재편 의결…‘형제 경영’에서 ‘독립 경영’ 속도 日후쿠시마원전서 방사선 계측 작업원 사망…사인 안밝혀 노래로 만나는 소록도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 그 후의 이야기 中, 티베트인 유치원부터 기숙학교 보내 중국화…"중국어만 써" "살려달라" 애원한 두 자녀 살해한 친부, 징역 30년→무기징역 이란은 우라늄 비축, 헤즈볼라·후티는 로켓 쐈다…중동 긴장 고조 '정몽구 회장 사망설'에 현대모비스 장중 14% 폭등…무슨 일 티아라 출신 아름 "나도 피해자"…'제2 전청조' 의혹 무슨 일 [팩플] “AI 아이폰, 더 팔린다” 시장 기대…애플 시총 1위 복귀 [단독]만취 도주 롤스로이스男, 김태촌 뒤이은 범서방파 두목이었다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출시...가격은 5380만 원부터 '여성 판사 비하 논란' 의협 회장, 시민단체에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해 소유진, '볼륨감 뽐내'며 수영장에서 가족과 행복한 시간 "아이들도 엄마도 신나" 화창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서울 야외 피크닉 나들이 장소 7곳 "웅며들었다" 임영웅 생일 맞아 전국 곳곳에서 영웅시대 '선한 영향력' 과천시청 박근정, 나주 실업육상 여자 높이뛰기 '1m70'으로 준우승, 은메달 차지! 서유리, 이혼 10일 만에 "내가 뭘 잘못했는데" 무슨 일?...남편 최병길 인스타 저격 댓글 재조명 데뷔전 승리 '리퍼' 최기명, "이제 시작…방심, 오만하지 않을 것" "집에서 발견된 다량의 주사기"이은지,X약 논란 입 열었다 "주주들 사랑해" '60조원대 머스크 성과 보상안' 재승인 1 175일째 류희림 ‘민원사주 의혹’ 조사중… “권익위 직무유기” 2 다시 일어선 피프티 피프티, 심기일전 통할까 [ST이슈] 6 케이윌 "네번째 트랙 'Lonely Together', 선우정아와의 만남 중점으로 듣길" 7 '밀양 성폭력 피해자' 후원금, 하루 만에 '6500만원' 넘겼다 3 “10년 가까이 다닌 병원이었는데… 내 얼굴부터 나체까지 모두 찍었더라” 4 인테리어 수리 맡겼더니…냉동고·커피머신 훔쳐 간 40대 5 '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 종영 소감 "혜원이 보며 함께 울고 웃어준 시청자 감사" 8 양주서 옛 연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린 여성, 결국 사망 9 가수 비 아닌 배우 정지훈의 쇼타임! 김하늘과 호흡 10 AVG 0.230이면 어때, 고양의 홈런타자인데…영웅들 22세 트랜스포머 1군행 시위? 홍원기 마음 바꿀까
개념글[나는 솔로] 1/18 이전 다음 불쾌한 캐리커쳐 업데이트 ( ※클릭주의※ ) 16영숙 xx웃기네 ㅋㅋㅋ 17영숙 기괴한 느낌이 있음 20영식이 현숙에게 쓴편지 여자는 얼굴형이 중요함 (장문) 영호가 쎄한이유 설명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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