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현기차만 봐주는거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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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현기차만 봐주는거 사실이다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3.27 19:35:01

조회 24426 추천 217 댓글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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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이 줄어들고 무상수리가 늘었다고?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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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핫한 iccu같은 결함 같은경우 2021년 부터 꾸준히 주행중 멈춤,시동꺼짐등 사례가 꾸준히 보고 되고 있었지만 국토부측은 “원래는 시동꺼짐 가능성이 없어서 리콜대신 무상수리 결정을 내린것이다 시동꺼짐 사례가 발생한걸 2024년이 되서야 발견했다”라고 어처구니 없는 헛소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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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하이브리드도 마찬가지다.주행중 경고등이 뜨면서 속도가 줄어들고 시동이 꺼지는 결함을 국토부에서는(안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하자)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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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에 차체부식,배기가스 실내유입,오일감소등 결함으로 리콜 판정을 받았던 사안을 국토부 심의에서 무상수리로 바꿔버린 전적도 있다(현기차에게 유리하게 해주기위해서)

국토부 하자심의위원회에 대체 어떤 인간들이 앉아있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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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규 개무시하고 현기차 출신이 현기차 관련 사안을 심의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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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중 멈춤,시동꺼짐같은 중대결함을 국토부는 직접조사도 안하고 대충대충 서면을 통해 조사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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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과 무상수리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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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현대기아차의 리콜,하자 빈도수는 미국에서도 매년 2위,3위를 다투며 굉장히 상위권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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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리콜,무상수리 빈도,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3년도 한해동안만 리콜49회,무상수리는 164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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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동차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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