뜌땨뜌우땨이 — 2024.05.12. 오후 11:30

뜌땨뜌우땨이의 항해일지 6

방적상으로 전직했다. 유서깊은 벨벳 무역을 하는 걸 1차 목표로 잡았다.

폴섭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 친구따라 시작한건 내 불찰이다.

대학 입학했다. 조타부터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다.

뜌땨뜌우땨이 — 2024.05.15. 오전 11:16

뜌땨뜌우땨이의 항해일지 7

아프리카 서쪽 입항허가증을 얻었다. 인도에 한발짝 가까워졌다.

대학 연구 논문은 장학금 받기다. 진짜 받아야된다.

암스테르담에서 편사를 사서 오슬로까지 왔다. 목재 등을 구매하여 리스본으로 장거리 항해를 할 예정이다.

다음은 부관을 영입할거다. 특별히 엄선한 서지중해 쿨뷰티 미녀로 생각 중이다...

뜌땨뜌우땨이 — 2024.05.16. 오후 11:00

뜌땨뜌우땨이의 항해일지 8

튀니스 근처에서 바바리안 갤리를 탄 발바리아 해적에게 340만 두캇을 빼았겼다. 손발이 덜덜 떨린다. 보험도 들고 개껌도 들고 다니자고 다짐했다.

군렙 7 / 수리 3을 찍고 조선 스킬을 배웠다.

잃은 돈을 복구하기 위해 시라쿠사 교회의 던전에 진입했다. 탐험선 승선권을 2장 얻어서 1000만 두캇을 벌었다.

부관을 영입하려고 하는데, 레벨 20이 안되서 지중해 항구발견 후, 시라쿠사 던전에서 뺑이를 돌기로 결정했다.

돈을 모아서 경숙 때 남만템을 팔려고 한다.

좆같다.

뜌땨뜌우땨이 — 2024.05.17. 오후 11:30

뜌땨뜌우땨이의 항해일지 9

경숙 이벤트가 돌아왔다. 시라쿠사에 가던 중, 조난선을 구해주고 감사장을 2개 먹었다. 갤놈이 4천만 두캇에 사줬다.

세비야에서 육메를 퍼날랐다. 장학금 연구를 채우기 위해 10만 이득씩 짤라팔았다.

사라 부관을 고용하기 위해 북해로 모험을 다녀왔다. 개좆같았다. 그래도 모든 항구 다 찍었으니 다시 갈 일은 없을지도?

암스테르담에 갔더니 남대서양, 카리브, 아프리카 동쪽이 뚫렸다.

섹스

뜌땨뜌우땨이 — 2024.05.18. 오후 11:37

뜌땨뜌우땨이의 항해일지 10

경숙 이벤트 꿀을 빨려고 했는데, 돈이 없다. 좆같다. 감사장을 내다 팔았지만 남만템은 최소 호가가 9부터 시작이다.

아조레스에서 여행자 나눔을 한다고 한다. 아주 빠르게 항해를 시작했다.

운이 나빴다. 감사장을 팔고 받은 8천만원을 은행에 넣지 않고 나왔다. 4천만 두캇이나 유해한테 뺏겼다.

다행히 여행자 나눔을 받았다. 돌아오는 길에는 비전을 사용했다. 꼭 은행에 예금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