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G1을 잃을 때는 편지 한통 이었데

1904 시어도어 루즈벨트에 보낸 영란은행(시티 오브 런던) 발 편지.

"미국이 일본하고 붙어 먹음스 동쪽에서 러시아를 조져라. 오늘부터 미국이 G1 해라."

그래서 나온게 : 가츠라.테프트 밀약 1904

영국은 지가 좆 된거를 2차 대전 한참일때 알았데 ㅋㅋ

즉 러시아(쏘련) 공략의 선봉대는 '독일', 사냥개 : 아돌프 히틀러 (유대계)

자자 미국이 좆된 거를 언제 알게 될까?

국산 [터보제트+램제트] 보라매 엔진 점화식 할때.

결론 : 한국의 미래는?

1. 미.러 화해 하지 않는 한

= 미.일이 즈려 밟고 가는 [정러가도] 교통로에 불과.

2. 미.러가 화해 하지 않는 한

= 한국의 자주국방은 영원히 미.일의 방해 받을 것이지.

3. 미,러 화해하지 않는 한

= 미.중은 미래 어느날 짝짝꿍하며 '러시아'에 칼 들이대고 한국을 짖밟는 뒤통수 겠지.

부연 :

1. 패전국의 '무조건 항복'

- 실패한 사냥개 나찌(사회주의+시온주의)당 독일

- 병신처럼 나찌에 동맹맞은 사냥개 일제

[무조건 항복] 신세라 모든 요구 조건을 받아 들였고

- 2099년까지 총리 인준을 미국이 할 텐데 또다시 러시아 공격을 기회,시간은 충분.

현재는 러시아공략의 그날까지 중국,한국,대만 ... 요리에 초집중 상태지. (아시아nato)

2. 일제가 동맹을 맺자 하니까 독일은 당황 했겠지.

"야 나찌당은 친미.친유대 간첩당이야 병신아" 라고 말을 할수 없잔아.

즉 일제가 좆이 된, 삐끗한 사건는?

이토 히로부미가 안중근에 죽었기에 유대와 미국, 유대와 독일의 비밀이 일.통제파 군벌에 전수가 되지 않은 거 ㅎ

이토 히로부미는 영란은행 초청 받아 런던대 입학 하잔아. ㅋㅋ

(저게 아돌프 히틀러처럼 유대 사낭개/간첩이 되는 초대소 밀봉교육 비슷.)

안중근의 브라우닝 3발이 세계사를 바꿔버린 거 맞아.

3. 한국 내각제 추진은?

독일 총리

일본 총리

(한국 총리)

(폴란드 총리)

'깔 맞 춤'

왜 유대인은 미친듯 러시아 싫어할까?

응 간단해.

징기스칸의 지배에 놓인 루스(러시아)는 (소득에 상관없이 내야하는)인두세에 고통을 받거던.

원제국은 세월 지나 루스에 자치권/징수권을 주고 특정 비율로 원에 바치게 했지.

그런데 루스의 통치권력이 마치 일제시대 친일파처럼 했나바 ㅋㅋ

그때 소작농 유대인들이 만주독립운동 하듯 지금까지 ...

세상은 닮은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