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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의 후쿠시마산 농산물 수출량은 과거 최고

ㅅㅎ(203.248) 2018.04.30 13:05:31
조회 645 추천 8 댓글 3
														
福島農産物 輸出最多210トン コメ、前年度比5倍超
후쿠시마 농산물 수출량 과거 최고 210톤, 쌀 수출은 전년대비 5배 이상
2018년 4월 23일 19:50
후쿠시마현은 4월 23일, 2017년도의 후쿠시마현산 농산물 수출 실적은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5년도 이래 최고인 약 210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직후인 2012년에는 2.4톤까지 떨어졌지만, 최근 몇 년간 회복했고, 특히 쌀 수출이 전년대비 5배 이상인 122.5톤으로 크게 늘었다.

후쿠시마현에 따르면, 쌀은 2015년도부터 수출하기 시작해, 일본 요리점이 급증한 말레이시아에 101톤을 수출했다. 지난해 여름에는 우치보리 마사오(内堀雅雄) 후쿠시마현 지사가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톱 비즈니스를 하며 후원했다.

복숭아는 태국에 취급점이 늘어 전년대비 1.5배인 47.9톤을 수출했다. 배는 베트남에 대한 수출이 실현되어 전년대비 20.9배인 12.5톤으로 껑충 뛰었다. 감은 후쿠시마현 아이즈(会津) 지방의 브랜드인 「미시라즈 감」(身不知柿)이 전년대비 5.5배인 17.5톤으로 호조를 보였다.

후쿠시마현산 농산물 수출량은 2010년도에 152.9톤이었지만,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의 영향으로 2011년도에는 쌀 17톤 외에 없었다. 최저였던 2012년도에는 복숭아와 사과 등 과일 2.4톤이 전부였지만, 2014년도쯤부터 동남아시아에 수출하면서 회복세를 탔다.

우치보리 마사오 지사는 이날의 기자회견에서 판로 개척으로 기록을 깼지만, 풍문피해는 여전하다. 고품질, 맛, 안전성을 더 많은 나라에 알리겠다.고 했다.

農産物輸出が過去最高 福島県17年度、東南アジアなど210トン
2017년도의 후쿠시마현산 농산물 수출이 과거 최고, 동남아시아 등에 210톤
2018년 4월 24일 08:00
2017년도의 후쿠시마현산 농산물의 수출량이 전년대비 약 3배인 210톤으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전 수준으로 회복해,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5년도 이래 최고였다. 4월 23일, 후쿠시마현이 발표했다. 동남아시아로의 복숭아, 배 같은 과일과 쌀의 수출이 크게 늘었다. 하지만, 다른 현에 비하면 수출량이 적어, 산지 경쟁이 치열하다. 후쿠시마현은 각국에 수출을 강화할 방침이다.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전에는 홍콩, 대만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쌀, 복숭아, 배 등이 주요 수출 농산물이었지만, 사고 이후에는 수입규제 때문에 상황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우치보리 마사오(内堀雅雄) 후쿠시마현 지사는 2017년 8월에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후쿠시마현산 쌀 수출을 연간 100톤까지 확대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로 인해 2017년도의 쌀 수출량은 약 122톤으로 전년대비 약 5.5배까지 뛰었다. 후쿠시마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는 일본 요리점 같은 음식점들이 후쿠시마현산 쌀을 취급하는 사례가 급속히 늘었다.

또, 베트남에 지난해 처음으로 후쿠시마현산 배 11.5톤을 수출했고, 태국에 수출한 복숭아가 호평을 받아 후쿠시마현산 과일을 취급하는 점포가 늘었으며, 아이즈(会津) 지방의 「미시라즈 감」(身不知柿)의 수출량이 전년대비 5.5배로 증가하는 등이 수출량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수출액은 후쿠시마현이 자세히 조사 중이라고 한다.

한편, 2016년도의 일본산 농산물 수출량은 쌀이 9,986톤, 채소와 과일이 72,490톤이다. 후쿠시마현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가 있기 전인 2010년도의 후쿠시마현산 농산물 수출량은 전국에서 톱 클래스였다. 지난 7년 사이에 일본 전체의 수출량은 급속히 늘었지만, 후쿠시마현산의 비율은 2016년도 전체 실적의 약 1%에 그친다.

우치보리 마사오 지사는 4월 23일에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계자들의 노력과 후쿠시마현산의 품질이 높이 평가됐다. 여전히 힘든 상황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안전성과 고품질을 알리겠다.며, 현지의 눈높이에 맞는 효과적인 판촉활동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후쿠시마현은, 올해부터 3년 동안의 후쿠시마현산 수출액을 3배로 높인다는 새로운 수출전략에 착수했다. 5개 주요 품목 중에서 농산물은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를 중점지역으로 지정하고 판로를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県産食品の魅力発信 県などシンガポールで見本市
싱가포르 식품 박람회에서 후쿠시마현산 식품의 매력을 홍보
2018년 4월 26일 09:50
후쿠시마현과 후쿠시마현 무역 촉진 협의회가,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 「식품·호텔 아시아 2018」(Food and Hotel Asia 2018)에 참가했다.

후쿠시마현산품의 매력과 안전성을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후쿠시마 현내 9개 사업자와 연계해 반건조 과일, 키타카타 라면, 일본주 등을 판매한다. 토마토와 아스파라거스 등의 시식 코너를 만들어 인기를 끌었다.

식품 박람회는 2년마다 열린다. 지난 2016년에는 100여 개국에서 약 3,200개 업체와 단체가 참가해, 약 47,600명이 방문했다.

싱가포르는 2014년부터 산지증명과 방사성 물질 검사 보고서를 첨부하는 조건으로 후쿠시마현산 채소와 과일 등의 수입금지를 해제했다. 그러나, 버섯과 수산물 등은 계속해서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福島県産品の魅力届ける 日本郵便、東京・霞が関で復興物産展
도쿄 관청가에서 후쿠시마현산품의 매력을 발산하는 부흥 물산전
2018년 4월 25일 09:13
4월 24일에 도쿄의 카스미가세키(중앙 관청가-역주)에 있는 우체국 건물에서 후쿠시마 지역 부흥 물산전이 열려,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의 풍문불식과 후쿠시마현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후쿠시마현이 자랑하는 식품의 맛과 매력을 수도권에 발산했다.

부흥 지원과 관광 촉진, 후쿠시마현산품의 진흥 등을 목적으로 후쿠시마현과 우체국이 지난 2월에 맺은 포괄적 제휴 협정을 바탕으로, 본사에서는 처음으로 열렸다.

건물 앞의 특설 회장에는 일본주, 쌀, 딸기, 후쿠시마현 북부 지역의 특산물인 안포곶감, 나미에 마치의 「나미에 야키소바」, 양과자, 가공식품이 진열되었고, 방문객들은 잇따라 구입했다.

오프닝 세리머니에서는 요코야마 쿠니오(横山邦男) 우체국 사장이 후쿠시마에는 훌륭한 관광지와 맛있는 음식, 일본주가 많이 있다. 우체국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후쿠시마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수도권의 우체국에서 후쿠시마현산품 물산전을 열겠다는 생각도 나타냈다.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식품의 수출 타깃은 동남아시아
일본산 농·림·수산물 식품 수입국 5위 한국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방사능 검사를 속이고 판매
후쿠시마현산 쌀을 판매하는 수도권의 점포 715곳을 망라한 「쌀 지도」

伊藤忠 トルコ原発離脱へ 事業費倍増、利益確保困難に
사업비 상승 때문에 이익을 내기 어려워 터키 원전에서 철수한 이토츄 상사
2018년 4월 24일 21:26
미츠비시 중공업(三菱重工業)과 이토츄 상사(伊藤忠商事) 등이 터키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형 원전 건설 계획에서 이토츄 상사가 철수한다. 2015년부터 3년 동안 사업화를 조사한 결과, 현 시점에서 사업화 전망이 어두워, 계획에서 빠지기로 했다. 안전대책비 상승으로 원전 건설비가 증가하고 있어, 일본이 민관일체로 추진하는 원전 수출에 역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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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sinop)의 위치

이토츄 상사가 이탈한 것은, 터키 북부에 있는 흑해(黒海) 해안의 시놉 원전(Sinop nuclear power plant) 건설 계획이다. 미츠비시 중공업과 프라마톰(Framatome)이 공동으로 출자한 자회사 「아트미아」(Atmea)가 개발한 110만 킬로와트급 신형 경수로 「아트미아1」 4기를 건설해서, 2023년에 가동하는 것이 목표이다.

일본과 터키 양국 정부는 2013년에 아트미아의 수주에 사실상 합의했다. 미츠비시 중공업이 주체가 되어 2018년 3월 말까지 사업화에 대해 조사했다. 2013년의 계획 당시에 4기에 약 2조 1천억 엔으로 봤던 총 사업비가 2배 이상으로 상승했음이 이번의 조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미츠비시 중공업은 조사 기간을 올여름까지로 연장했다.

사업화를 할 경우, 참가한 기업들이 건설비를 부담한 후 전력 이익으로 회수할 계획이지만, 건설비 상승으로 인해 애초에 예상했던 이익을 낼 수 없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토츄 상사의 관계자는 원래는 3월 말까지 조사에 협력하기로 되어 있었지만, 그 역할을 끝냈다.고 설명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사업비가 상승함에 따라 터키 정부가 자금을 부담해 줄 것을 일본 정부가 요구했지만, 교섭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토츄 상사가 사업화 계획 참여를 포기한다면, 사업비를 부담할 기업이 줄기 때문에 사업화는 더욱 어려워진다. 터키 외에 베트남과 요르단도 아트미아1 건설을 구상했지만 좌절되어, 개발구상 자체의 재검토 가능성도 나왔다.

반면에, 일본에서는 히타치 제작소(日立製作所)가 영국 중부의 원전 건설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3대 은행과 국제협력은행(JBIC)이 포함된 은행단이 융자를 해서, 대형 경수로 2기(합계 270만 킬로와트)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원전 사고 등의 위험성 때문에 대형 은행들의 융자금 전액을 정부가 보증하는 「올 재팬 시스템」(all-Japan system)을 깔았지만, 영국 정부와 영국 은행의 출자·융자가 일본 측이 원하는 수준에 미달해, 협의 중에 있다.

원전을 수출할수록 국민의 부담은 커진다
원전 건설 비용뿐만 아니라 폐로 비용도 상승

16年度、省エネ普及で温室ガス排出の確定値1・2%減
2016년도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대비 1.2% 감소
2018년 4월 24일 09:49
환경성(環境省)은 4월 24일, 2016년도의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은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전년대비 1.2% 감소한 13억 700만 톤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며 확정치를 발표했다. (…)

원전은 거의 멈춰 있고 경제성장도 플러스인데도 온실가스는 감소한다
거의 모든 원전이 가동할 때보다 거의 모든 원전이 멈춰 있을 때의 여유 전력이 더 많았다

新基準適合の7原発14基 稼働10年で核燃プール満杯
신 규제기준에 합격한 7개 원전의 원자로 14기, 재가동 후 10년이면 핵연료 수조가 포화 상태
2018년 4월 16일 조간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책정된 원전 신 규제기준에 합격한 7개 원전의 원자로 14기 모두는 재가동 이후 10년 안에 사용후핵연료를 보관하는 수조가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각 전력회사에 대한 취재로 밝혀졌다. 보관 장소를 확보하지 않으면, 운전을 계속할 수 없게 된다. 사용후핵연료의 보관과 최종 처분의 목표도 세우지 못한 채 각 전력회사는 원전 가동을 추진하고 있다.

신 규제기준에 합격한 원전은 칸사이 전력(関西電力)이 3개 원전의 7기로 가장 많다. 그 중에서 재가동에 들어간 원전은 오오이 원전(大飯原発) 3호기, 타카하마 원전(高浜原発) 3호기와 4호기이다. 오는 5월 9일에는 오오이 원전 4호기가 재가동을 할 예정인데, 이들 모두 사용후핵연료 수조가 약 5 ~ 6년이면 포화 상태가 된다.

큐슈 전력(九州電力)은 2개 원전의 4기가 합격했다. 재가동에 들어간 겐카이 원전(玄海原発) 3호기는 약 3 ~ 4년 만에, 센다이 원전(川内原発) 1호기와 2호기는 약 6 ~ 7년이면 포화 상태가 된다. 5월 중에 재가동이 예정된 겐카이 원전 4호기도 약 3년의 여유뿐이다.

도쿄 전력(東京電力) 카시와자키카리와 원전(柏崎刈羽) 6호기와 7호기는 1년이면 포화 상태에 이른다. 도쿄 전력은 토카이 제2원전(東海第二原発)을 보유한 일본 원자력 발전(日本原子力発電)과 공동으로 출자해, 아오모리현(青森県) 무츠 시(むつ市)에 핵연료 중간저장시설을 건설 중이다. 예정대로 올해 안에 가동한다고 해도, 보관 시기를 최장 50년으로 지자치와 협정을 맺었다.

전력회사원전호기남은 연수
각 전력회사를 취재한 자료를 바탕으로 계산. 2018년 3월 기준. 오오이 원전 4호기와 겐카이 원전 4호기는 5월 재가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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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동 중칸사이 전력오오이36.1
타카하마37.9
45.1
시코쿠 전력이카타310.2
큐슈 전력겐카이33.5
센다이110.1
26.0
신 규제기준 합격도쿄 전력카시와자키카리와60.9
70.4
칸사이 전력미하마310.3
오오이47.3
타카하마11.6
23.3
큐슈 전력겐카이42.7
사용후핵연료를 일시 보관할 수 있는 남은 연수

그 외의 전력회사들은 사용후핵연료 수조에서 핵연료 간격을 좁혀서 용량을 늘리거나, 전용 용기에 넣어 공기냉각을 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

사용후핵연료의 재이용을 위해 아오모리현 롯카쇼 무라(六ケ所村)에 있는 재처리공장으로 옮길 계획인데, 안전대책의 지연으로 언제 가동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재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고레벨 방사성 폐기물의 최종처분장도 정해지지 않았다.

<조사 방법>
앞으로 사용후핵연료 수조에 핵연료 집합체를 얼마나 수용할 수 있는지를 주요 전력회사와 '일본 원자력 발전'을 상대로 취재했다. 13개월의 통상운전마다 교환하는 사용이 끝난 핵연료가 얼마나 되는지를 물은 후, 수조가 몇 년 만에 가득 찰지를 계산했다.

<사용후핵연료>
원전은 일반적으로 13개월을 운전한 후 정기검사에 들어가는데, 이때 4분의 1에서 3분의 1 정도의 핵연료를 교환한다. 사용이 끝난 핵연료라고 해도 장기간에 걸쳐 방사선과 열을 내기 때문에 수조 안에서 지속적으로 냉각시켜야 한다.

NHK스페셜: 오염수 ~후쿠시마 제1원전 위기의 진실~

배관에 구멍이 뚫렸는데도 안전심사에 통과한 겐카이 원전 3호기
연료봉에 구멍이 뚫린 센다이 원전 1호기
현재 후쿠시마 제1원전에 보관된 오염수는 80만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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