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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해방, 노동시간 단축 !! 노동운동의 역사 !!

밍밍(180.70) 2024.04.06 10:34:49
조회 246 추천 0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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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미 상공회의소 - 소비부족론..............."너는 뇌?가 장식이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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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TIME - 후버 - 잡 쉐어링









잡 쉐어링 운동 - 일자리 나누기 운동 Share the Work Movement ........대공황 후버 뉴딜 30s, 70s 닉슨 정부, 80s (바세나르 협약,), 1997 IMF Korea 잡 쉐어링 운동






NYT


September 17, 1932




산업 회장들” - 과잉생산, “과소소비 - 소비부족론” 선동 프로파간다


Lay Newsprint 과잉 공급으로 축소; "업계의 리더들"은 “과잉 생산과 소비 부족" 을 인용합니다.


LAY NEWSPRINT CUT TO EXCESS SUPPLY; Leaders in the Industry Cite Overproduction and Drop in Consumption.




캐나다의 "대표적인 생산업체" 중 하나인 프라이스 브라더스사의 신문용지 가격이 톤당 5.5달러 인하된 것을 감안하여 어제 여러 가지 이유가 제시되었습니다. 과잉생산과 “과소소비”가 시장에 건강하지 못한 상태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Various reasons were advanced yesterday to account for the $5.50-a-ton reduction in the cost of newsprint by Price Brothers Co., Ltd., one of the leading Canadian producers Over-production and under-consumption, it was said, brought about an unhealthy condition in the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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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NYT - 노동시간 단축 - 일일 6시간 노동제 - 소비부족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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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NYT - 노동시간 단축 Black Bill ........최저임금제 "위험" Risky ~ AFL 노조 위원장 윌리엄 그린 "최저임금제 " 반대" - 최저임금의 최고임금화 위험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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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켈로그사 - 잡 쉐어링 - 노동시간 단축.............조업단축 - 감산 카르텔 - Monopoly - 공급축소 정책 -





잡 셰어링은 불황이 주는 웰빙 기회?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 › data › html_dir › 2009/03/02



2009


조선일보 ( 웰빙?? 씨발꺼 ㅎㅎ)






[시론] 화려한 실패, 잡셰어링

중앙일보



2011


중앙일보







2009. 2. 18.


최근 경제위기 극복 방안으로 잡셰어링(Job sharing), 워크셰어링(Work Sharing)이 대두되고 있다. 잡셰어링이란 구조조정보다는 감봉을 통해 일자리 ...





The Share-the-Work Movement - L.C. Walker, 1933



1933


PDF









주 35시간 노동시간 단축투쟁이 가지는 의미

네이버 블로그



허은영


한국노동이론 정책연구소 연구원





노동운동의 역사” 는 “노동시간 단축운동의 역사” 이다.


그리고 노동시간 단축은 원칙적으로 일자리 보장(케인즈 완전고용??) 이 아니라 노동자들의 인간적인 삶 확보 (노동해방??)를 전제로 한다.






American Affairs, Vol VII, no 2, 1945

Mises Institute
https://cdn.mises.org › AA1945_VII_2_2

PDF



1945



Amencan Affairs


The Economic Record



APRIL, 1945 Spring Number Vol. VII, No.2



The Full Employment Hoax


By John W. Scoville, Economist



완전고용, 막연한 신비주의적 갈망”


노동해방 !!


우리의 구절과 단어들을 통제


선전, 프로파간다“로 대체


완전 고용 옹호자들의 가장 근본적인 오류는 “목적과 수단의 혼란”






조업단축[ 操業短縮, curtailment of operation ]


경제학사전



독점 카르텔 "불가피성"


독점자본주의 단계에서는 보통 독점기업간의 가격협정에 의하여 독점가격이 결정되고 독점이윤이 얻어지는데, “공황기(신중상주의 - 경제전 - 강제카르텔)” 에 "독점가격(관리가격 Price-Fixing)"의 “동요(카르텔 - 죄수의 딜레마)“를 방지하기 위해서 과잉생산의 해소, 즉 수요와 공급간의 균형회복이 필요하게 되어 공급량의 압축, 즉 "생산제한"(감산 - 공급축소 카르텔)” 이 “불가피”하게 된다.


그 방법으로서는 보통 채용되는 것이 "조업단축(근로시간 단축)", 즉 어떠한 형식으로라도 "조업도를 일정한도까지 끌어내리는 것" (근로시간 단축)이 행해진다.


조업단축의 방법으로서는


노동일의 단축, 휴일의 증가, 야간작업의 폐지 등에 의한 조업시간(근로시간)의 단축


② 일정률의 설비축소 및 일부 기계의 작업중지(뉴딜 유전 강제폐쇄)


원료공급의 제한


④ 일정기준에 따라 각 사에 직접생산량을 지시하는 "생산할당(Scheduled Allowables, Proration)" 등이 있는데 여하튼 조업단축은 각 기업간의 통일행동 하에 수행되지 않으면 효과가 없기 때문에 동업의 카르텔 결성과 그 "카르텔 통제"(규제 - 정부규제)“ 를 전제로 한다.


따라서 "독점이윤을 유지" 하기 위해서 행하는 "조업단축(근로시간 단축) 은 그 “조업단축률”의 증대에 따라 상승하는 코스트로 인하여 오히려 "독점이윤을 위협" 하기에 이르러 조업단축률을 둘러싼 독점기업간 경쟁은 치열하게 된다.(중소기업 축출, 경쟁자 제거 등 발생)


"독점자본" 은 그 경영의 내부에서는 "조업단축"(근로시간 단축)에 의한 코스트 상승을(비용인플레이션) 방지하기 위하여 "생산성의 인상" 을 요구하여 노동강화, “인원정리(실업률 증가 - 뉴딜)” 등의 방법을 취한다.


참조어 카르텔, 조업도


[네이버 지식백과] 조업단축 [操業短縮, curtailment of operation] (경제학사전, 2011.3.9, 경연사)







산업합리화industrial rationalization, 産業合理化


합리화 카르텔

두산백과




(근로시간 단축?? 노동해방?? 저녁?이 있는 삶?? 설레였노~??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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