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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사건 1위'
바로 문경 십자가 죽음의 비밀편 경찰도 급하게 자살로 종결시켰던 사건 택시기사였던 고인의 시신은 십자가에 매달려 손과 발을 못박고, 목, 팔과 허리가 묶인 상태로 허리쪽은 칼에 찔린 채 발견 됨 마치 예수의 죽음처럼.. 그리고 시신의 주변에는 거울, 망치 등등 범행 현장에 쓰인걸로 보이는 물품들도 있었음 . . (실제 현장 사진) 생전 성품이 온순하고 법 없이도 살거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고인 심지어 '무교' 였다고 한다. 이 사건은 과연 살인일까? 자살일까? 절대 자살이 불가능하다고 의학, 범죄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말했고 네티즌들 역시 자살이 불가능하다 말함 허나 국과수에서 이 모든 의견을 뒤엎을 실험을 하게 됨 스스로 발에 못을 박는게 불가능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다르게 이런식으로 못을 박았을거라 설명 함 시뮬레이션으로 보면 한쪽 발을 올리고 못을 박은 뒤 십자가에 올라가 쭈그려 앉은 후 나머지 한발에 못을 박고 일어서면 혼자 십자가에 못 박기 가능 실제 못 박힌 위치가 스스로 못을 박았을 경우의 시뮬레이션 위치랑 같은 걸 볼 수 있다. . 그 후 일어서서 목을 묵은 다음 현장에서도 발견 됐던 거울을 보며 자신의 옆구리를 찌름 예수도 같은 부위를 창에 찔렸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말이 많았던 손 부분 처음부터 드릴로 손에 구멍을 낸 상태였다면 가능하다고 함... 드릴로 구멍 낸 손을 양쪽 못에 차례대로 끼운 후 출혈로 서서히 몸에 힘이 빠지면 목에 걸린 줄이 목을 조르고 죽게 됨 . 대체 택시기사는 왜 이런 죽음을 택했나 는 주변인들에게 '무교' 라고 말했지만 택시기사가 믿었던 종교는 불교+유교+도교+기독교 온갖 종교가 짬뽕 된 '사이비'였음 한때 종교를 맹신하다가 가족들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고 (아들 사망) 이 세상에 신은 없다며 종교를 버리고 외로움에 또 다시 종교를 찾아가고 반복했다 함
작성자 : NO.7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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