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교통사고로 대구 지하철3호선 수성시장역 사거리
덕산약국 횡단보도 맞은편 아조빌딩1층에 위치한
우리연* 정형신경외과의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입원치료 7일째,,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데
눈감고 5분쯤 지나서..원래 전기치료기 장착해준 여자도 아니고
딴 물리치료사가 소리없이 들어와서 전기스위치를 최대한 올리는겁니다.

전 눈 감고 있어서 들어온줄도 몰랐음.무릎에 심하게 순간적으로 빡 소리가
날 정도로 전기충격이 심하게 와서, 눈떠보니 걸레로
기계 스위치 부근을 급히 닦는 시늉을 하고 있더라구요.완전 고의적이던데.
물리치료사들이 거의 20대 초중반인데..이 분만 오래근무했는지
40대 중반대의 나이 좀 있는 여자 물리치료사더라구요.
전 무릎을 어차피 아파서 치료하고 있어서,,그냥 따지지도 않았습니다.
10일 입원뒤 mir 찍으려고 퇴원하고 딴병원에서 치료했습니다.

근데 딴병원에서 치료중 자꾸 교통사고 부위하고 상관없는......
이 물리치료사 때문에 충격받은 무릎 양 옆 근육부분이 자꾸 아픈겁니다.
의사한테 물어보니 별거아니라고해서 치료계속하고,
그렇게 몇달 치료하고 교통사고 합의보고...병원 안 다닌지 1달 정도뒤
교통사고 부분은 많이 호전됐는데,,,엉뚱하게 원래 안 아팠던곳....
이 물리 치료사때문에 충격받은 부분이 계속 아픈겁니다.

진짜 실수였다면 안갈려고 했는데,,,소리없이 들어와서 이유없이 스위치
건드려서 사람 다리 아프게 한게 화가나서 치료비라도 20만원 받을목적으로
그 병원을 1년만에 다시 찾아갔습니다.
저보고 자기 잘못은 인정하면서 치료는 받게 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대기실밖 있고 의사한테 말하는거 들어보니,선이 전기스위치에 걸려서
그런 사고가 난것처럼 거짓말 하더라구요.몰래 들어와놓구서는.
의사는 1년전 사고로 아프다는 증거가 없으니 ...대형병원가서 진단서
안 끊어오면 치료를 공짜로 못해준다고 함.

그러자 그 여자가1년전 그것때문에 아프다는 증거가 있냐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빈정대면서 뻔뻔하게 나오더라구요.
그 일때문에 아프다는 증거를 가지고 오라면서 20만원도 안줄려고함.
그날 그냥 그렇게 집에오고.자꾸 아파서 경찰서라도 같이 갈려도
다시 그 병원에 갔습니다.
영업방해로 신고하겠다면서 경찰서에 자기가 아는 경찰이 있다고 협박하더군요.
나도 화나서 경찰 불러라 해서 경찰이 왔는데,

그 여자는 일해야 한다면서 저 혼자 경찰서 갔습니다.수성경찰서 가니
진짜 그 병원.그 여자랑 아는 형사인지...시종일관 별거아닌것처럼
말하더군요..물리치료 받는 도중에 들어와서 기계를 닦는것도 흔하다..
1년이 지나서 그 일로 아프다는 증거가 없다..고소도 힘들거라면서.....
민사소송은 증거가 없어서 힘들더라고,그 여자가 명백히 잘못했으니
고소는 될줄 알았는데....
진짜 화가 나네요...고의로 들어와서 그 짓을 해서 아픈데
사과도 못 받고 치료비 그깟 20만원도 안줄려고 뻔뻔하게 협박하는거보니
화가 납니다.

이 물리치료사...나이도 40대 중반으로 여자치료사중 혼자 나이가많고,
..오후3시부터 출근하더라구요..  이름이 장종* 입니다.
사이코패스네요..명백히 고의로 잘못해도 오히려 협박하고 뻔뻔하네요.
아무 이유없이 치료중에 몰래 들어와서 기계 스위치를 막 올리는 여자입니다.
지금 가만 생각해보니...교통사고 합의 안하고 입원으로 버티어서..
누가 시킨건 아닌지...(이건 내 추측이지만.)
하여간 진짜 사이코패스입니다.
이 병원 가게 되면 이 여자 조심하십시오.
대구 지하철3호선 수성시장역 사거리에 위치한
아조빌딩 1층 우리*합 정형신경외과의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