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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본즈커크 임신한 함장님과 CMO의 수난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11.08 17:51:32
조회 1548 추천 55 댓글 7

														

성,욕이 강해질 것 같다. 아직 초기라 조심해야 한다는 것 뻔히 아는데도 자꾸 달아올라서 해소되지 않은 성,욕에 자꾸만 치대는데, 본즈는 고,자도 아닌데다 존나 벤츠라 고생할거임. 


그래서 보고싶은건 본즈 연구실 같은데서 핑,거링 받는거.





책상 위에 걸터앉아서 바지를 벗는 커크의 얼굴에 오갈데 없는 짜증이 섞여있었음. 당장 오늘 아침에도 자꾸 본즈 바지를 벗겨내려는 것을 살살 달래가면서 브릿지로 보내 놓았는데, 댐잇, 하는 본즈의 목소리에 이제는 서러운지 칭얼거리는 커크겠지.


"나 이제 배 나와서 싫어?"


울음이 섞인 게 분명한 목소리였는데 싫기는 커녕 존나 꼴려서 문제인 본즈니까 억울하겠지. 암튼 아직 손도 대지 않았는데, 커크의 아래가 젖어 있었어, 속옷을 내리니 젖은 아래가 훤히 드러나고, 커크가 부끄러움도 없이 다리를 벌리겠지. 본즈의 허리에 다리를 감고 발 뒤꿈치로 꾹꾹 누르며 당기는 커크에, 본즈가 다리 사이에 몸을 구부리고 무릎을 꿇고 앉았어. 젖은 아래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니, 커크의 허리가 파도치듯 흔들리며, ㅇㄱㅂ을 본즈에게 가까이 붙여왔지. 무의식적인 움직임이 분명했는데, 본즈가 커크의 골반을 잡아 끌어당겼음.


"하으으, 아, 본즈으."


본즈가 ㅋㄹ를 혀로 핥아 올리니 커크가 달큰한 숨을 뱉었어. 엉덩이를 움찔대면서, 한 팔은 책상을 짚고 제 상체를 지탱하면서, 다른 손으론 본즈의 뒷머리를 바짝 당겨 안았지. 벌써부터 질질 애,액을 흘리며 빠금하니 열려있는 곳을 혀로 쿡쿡 찌르며 오물거리며 구멍이 조여들어. 음,핵을 강하게 빨아들이고, 혀에 힘을 줘서 구멍을 자극하는 본즈의 움직임에 커크가 허리를 떨며 달게 신음했어.


"으응, 아, 그만, 그만하고, 얼르은."


본즈의 얼굴로 바짝 제 음,부를 들이밀면서도 부족한 자극에  나는지 칭얼거리는 커크였지만, 그럼에도 본즈는 바로 커크가 원하는 것을 해주지는 않았어. 커크의 약간 살이 붙은 배를 문지르는 본즈의 손을 커크가 떼어내곤 입으로 가져가 손가락을 쭉쭉 빨았어. 애태우는게 짜증이 나는건지 일부러 손가락을 이로 잘근잘근 씹으며 축축하게 적셨지. 여즉 아래를 물고 빠는 본즈의 머리를 밀어내곤, 축축하게 적신 손을 제 아래로 가져가 밀어넣었어. ㅇㄱㅂ이 본즈의 손가락을 오물오물 조여댔지.


"아흐윽, 아, 하나 더, 하나 더 넣을래, 하읏."

"안 돼, 짐. 아직 위험하다 그랬어."

"싫어, 얼른, 본즈, 레니, 부족해. 흐으."


본즈가 느릿하게 손가락을 밀어넣어 스팟을 꾹꾹 누르고 추,삽질 하는 것에, 커크가 더욱 애가 타 신음했어. 본즈의 손목을 쥐어잡고 제 뜻대로 빨리 쑤셔대려는 것을, 본즈가 손목에 힘을 주어 버텨냈지.


"흐앙, 아, 싫어, 얼른, 아, 빨리이."

"쉬이, 조금만, 조금만."


넓게 벌려진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고, 바짝 긴장한 허리가 통통 튕겨졌어. 본즈의 손가락을 조여대는 아래에서 왈칵 애,액이 한 번 더 쏟아졌지. 타액과 애,액으로 젖은 곳을 드나들 때 마다 찌걱이는 물기어린 소리와 커크의 신음이 잔뜩 연구실을 울려댔어. CMO 권한이 아니면 출입할 수 없는 곳이기에 망정이었지. 정작 커크는 그런 것은 이제 신경도 쓰이지 않는 지 연신 본즈를 보채왔어. 본즈의 아래 역시 이미 터질듯이 부풀었지만, 머릿 속으로 초기 임산부의 위험성에 대해 읊어댔어.


"아, 아 좋아. 레니, 아흐으."


손가락을 하나 더 천천히 밀어넣었어. 검지와 중지를 물어대는 아래의 조임과 커크의 신음도 더욱 가빠졌지. 본즈는 이제는 고문에 가까운 시각적, 청각적 자극을 견뎌내기가 힘들었어. 팽팽하게 일어 선 성,기가 아플 지경이었지. 그를 아는지 모르는지 커크가 다리를 조이며 본즈의 손을 끼운 채 골반을 퉁퉁 튕겨댔어. 본즈가 다른 한 손을 들어 커크의 아랫배를 살살 쓰다듬으며 허리를 아래로 내리게 했지.


"하으응, 아, 넣어줘, 본즈, 네꺼, 얼른, 나 넣고 싶어."

"안 된다고 했어. 짐."

"흐윽, 아, 그럼 쑤셔줘, 빨리."


뜨근하게 열이 오른 손이 다시 본즈의 손목을 쥐어 빨리 움직여달라 보채기 시작했어. 본즈가 전보다 속도를 높여 차라리 커크가 얼른 절,정에 달하도록 스,팟을 꾹꾹 눌러대니 책상 위에 무릎을 접은 채 올려진 커크의 다리가 발버둥을 치며 책상을 밀어내기 시작했어.


"하응, 하아, 아, 으앙, 흐으, 가, 나와, 흐윽."


본즈가 턱턱 소리가 나게 손을 놀리는 것에 커크가 길게 신음하며 아래에서 물을 뿜어냈어. 그 압력에 밀려 삽입되었던 본즈의 손가락이 빠져나왔을 때는 어쩐지 젖은 손가락이 느른하게 뻐근했어.


"댐잇, 안 된다고 했어, 짐!"

"아 몰라, 나 부족해, 레니, 부족해."


티슈를 뽑아 커크의 젖은 아래를 닦아내려 드는 본즈의 손을 커크가 붙잡아, 다시 깊게 밀어넣는 것에 본즈가 버럭 소리를 질렀지만, 지금의 커크를 막기엔 역부족이었지. 본즈의 손이 다시 느른하게 움직이자, 책상 위에 아예 몸을 눕힌 커크가, 본즈를 당겨 안았어.


"으흑, 아, 본즈, 레니, 자기야, 손가락, 손가락 하나만 더, 응?"

"너 진짜…"


평소에 잘 쓰지도 않는 호칭까지 입에 올리는 커크에, 본즈가 한숨을 쉬면서도, 세 개째의 손가락을 밀어넣었고, 커크가 달콤한 신음 소리가 다시금 방 안을 가득 채웠어. 본즈는 커크의 알레르기 종류 따위를 헤아리겠지.




본즈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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