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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강좌] 김치머한의 MMORPG게임들(리니지,로스트아크)에 대해..

@Hyne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1.15 02:21:01
조회 94 추천 1 댓글 0


MMORPG(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는 게임에 조금만 관심있으면 관련하여 나름 기본적인 것은 알거야..


이 mmorpg는 전세계적으로 사양길에 접어들었으며 세계 게임판은 스팀이 완전히 주도하는 상황이야..


블리자드의 wow는 이제는 극소수 매니아들이나 하는 게임이며 현재는 옵치에 집중..


그러나, 이런 전세계적 흐름에 어긋나게 mmorpg게임을 계속 만들며 거액을 투자하는 나라가 있어 바로, 김치머한이야~

정확하게는 두 개였어.. 중궈,김치머한..


그런데, 중궈는..


https://www.msn.com/ko-kr/news/techandscience/중국-게임규제에-텐센트도-실명제-도입/ar-BBN1Cqo

실명제와 게임총량제 출시게임갯수 제한인데..


이건, mmorpg를 사행성과 게임중독으로 규정 중궈 당국이 규제를 하는 것으로 인식해야만 해..



대부분, 감 잡았겠지만 얼마전 서비스된 신작 mmorpg 로스트아크로 인해 쓰게된 글이 맞아~

김치머한 mmorpg게임들은 인생에 아무 짝에 필요없으며 게임문화발전에 아무 상관없는 것이라는게 개인적인 판단이야.

이건 솔직히, 개인적인 판단이 아니라, 현실에서의 분명한 사실이지.


이 사안은 보수 진보대결의 문제조차 아니라는 것이야~..



김치머한의 mmorpg는 과금으로 돌아가는 과금으로 돈벌이를 하는 게임이야~ 이런 게임에 대해 미국과 유럽의 게임유저들은

철저히 외면을 하거든 왜? 실력이 아니라 돈으로 레벨을 높히는 게임은 페어플레이에 어긋나니까~..

그러니까 게임사가 핵을 허용하며 환영하는 셈인 것이지..


왜? 오락게임에 내돈을 바쳐가며 즐겨야 하는 건데?.. 핵을 허용하는 게 말이 되?..


그래서 mmorpg가 전세계적으로 없어져가는 것은 이 단순할만큼 명백한 논리 때문에서야..



mmorpg게임은 게임상의 가상공간에 몰입하게 되며 이는 필연적으로 현실과 멀어지는 것이야, 그게 잘못일까? 심하면 매우 좋지 않지~..

게임중독이 되니까 말야.. 그럼, 이렇게 반론을 할 것이야, 그럼, 스타,롤,배그,옵치 이런 게임들은 게임중독인게 마찬가지 아닌가?


이게 사안이 완전 구별되거든.. 우선, 전세계적으로 크게 성공한 게임들인 스타,롤,배그,옵치는 게임을 잘하기 위해서, 고수급으로 오르기

위해서는 단순히 노가다적 게임플레이만으로는 안되~ 전술과 스킬을 깨우쳐야 하거든.. 그래서 나름대로의 생각과 고민과 연구를 해야만

하는 게임들이야.. 그렇기에 스타,롤,배그,옵치의 프로게이머들은 대부분 사회구성원으로 큰 하자는 없는 편이야..


즉, mmorpg를 제외한 성공작들은 e스포츠화되어 한 시대에 존경받는 프로게이머들을 배출해 냈다는 것이야..


그러나, 돈으로 허가받은 핵을 써서 하는 mmorpg게임은 e스포츠화 될 수 없으며 대중들의 존경을 받는 게이머를 만들지 못해.


즉, mmorpg게임은 그사세속에서 지들끼리만 모여 가상공간을 즐길뿐 실제 현실에서는 아무 쓸모나 가치가 없어.


어짜피, 축구나 야구같은 스포츠 역시 인생에 굳이 필요는 없어~ 스포츠 없이 사는 거 가능해..

그렇지만 스포츠를 포기하지 않는 것은 인생이 무료하며 따분해지기 때문.. 게임 역시 마찬가지인거야..


그런데 게임은 건강에 별 도움이 안되.. 그러나 스포츠는 건강을 좋게 해주지..

그럼, 게임은 무슨 도움이 될까?.. 머리를 쓰는 것이지~ 스타1 프로게이머들 일반인은 상상을 할 수 없는 지능을 갖추었어..

롤이나 배그나 프로게임 e스포츠라는 분야는 머리로 지능으로 승부하며 그렇기에 한 시대에 존경받는 대단한 인물이 되는 것이지..


그렇지만 mmorpg게임은 인생에 아무짝에 쓸모가 없어~ 그런 것에 엄청난 돈을 바쳐가며 아이템을 구입하는 행태는 정상적인게 아니야.


훗날 그저 3년후를 봐바.. 그때 mmorpg게임에 과금해가며 돈을 바쳐 했었던 것이 인생에 무엇으로 자리매김할까?

무의미,허무,인생낭비일뿐이야..


한 시대에 위인으로 남은 프로게이머들과 비교해봐라..


솔직히, 중궈 당국의 mmorpg게임 규제 나름 공감이 되.. 규제해야할 필요성 결코 없지는 않은 것이 현실이야..


그렇지만 미국,유럽처럼 대중이 알아서 자체적으로 mmorpg를 안하면 되는 것이 아니야? 국가권력이 나서는 것이 옳은가? 라는 의견 역시 맞아..


그런데, 중궈와 김치머한에서는 그게 상황이 틀려.. 중고딩시절 야외학습이나 사회적활동 교과외활동을 하며 사회성을 쌓지 못한

성장과정을 살았던 사람들 학교교육이 매우 문제 많은 사회라 그사세 가상공간에 몰입해버리는 경우들이 적지 않아..


여기에, 그들 mmorpg게임제작사들이 상장까지 했기에 이게 돈벌이수단이라는 것이 정착되어 자정이나 반성이 잘 안생겨..


결국, 국가 정부에서 이걸 강제로 규제하는 것 밖에는 해결방안이 없어.. 이건 진보 vs 보수의 문제인게 아님.



로스트아크.. 그림만큼은 잘 그렸어~ 그림은 그럴싸 하거든.. 그러나 기존 mmorpg게임들과 전혀 다를 것이 없는 전투와 조작.. 게임성이더라~

그런데, 아프리카와 트위치에서 롤,옵치,배그를 하던 게임방송 비제이들 상당수.. 전체 게임비제이들중 60% 이상이 로스트아크로 넘어갔어~


왜? 그럴까?..


먼서 mmorpg 같은 것은 게임방송에는 적합하지 않아.. 보는 입장에서 재미가 없거든~ 그저 단조롭게 지루하게 캐릭터가 돌아댕기며

진부한 몬스터나 적들과 아무 생각없는 싸움만을 해대는 것이잖아.. 너무 진행이 느려.. 방송을 처음부터 안보면 아예 뭐가 뭔지 모르지..


이러니까는 미션이나 별풍이 안생겨..


그럼, 그따위 게임 왜? 할까?.. 방송컨텐츠로 부적합하며 방송의 발전과 수익에 전혀 기여를 못하는데..

그러니까 게임방송으로 mmorpg를 안하잖아~..


이거는 대체 뭘까?.. 아이템 팔아서 돈벌려는 열기로 하는 것이야..

무려 2백만원 짜리 아이템까지 한정판으로 나와 있는데 잘하면 돈좀 쥐겠네~~ 그런 것이야..


김치머한의 20대들이 비트코인같은 사기에 걸려들었던 것과 비슷한거야..

이들 20대들이 뭐가 뭔지를 몰라..


어쨌거나 아이템 팔기는 로스트 아크라는 게임이 존내 흥해야만 돈이 되는 게 아닐까?..

로스트아크가 흥할지? 실제 아이템판매가 돈이 될지? 누가 알아?..


mmorpg가 상업적으로 흥하려면 해당 시기의 경제상황과 연결이 되..

즉, 경제가 호황기이면 사람들이 저런 게임에 몰입해가며 돈쓰지만.. 경제가 안좋아지면 돈을 안써.. 현실이 좋지 않아 게임에 몰입을 못해요..



이것을 추가하겠는데..


김치머한의 mmorpg는 판타지장르: 판타지 소설, 판타지 만화, 판타지영화에 아무 도움 안되~


왜? 판타지는 기본적으로 왕과 영웅의 등장 국가의 탄생과 위기를 바탕에 놓는 장르야.. 고전인 톨킨의 소설들, 엑스칼리버 설화등이 그래..

물론, 장르크로스오버로 현대문명과 접목되거나 창의적인 기획이 나오는 것인데..


기본적으로는 영웅의 등장과 그의 인생자체를 다루는 것이야..


즉, 김치머한식mmorpg처럼 노가다를 하는 것으로 영웅이 되지 못해~ 판타지나 실제현실이나 노력과 역경없이 영웅이 되진 못해..


그런데, 어이없게시리 김치머한의 판타지장르는 게임판타지라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이상한 장르에 잠식되어 있더라는 거야~

김치머한인들이 판타지라는 장르를 mmorpg게임으로 인식해 버린 탓이지..


그건, 판타지의 본산인 미국과 유럽의 판타지문화를 제대로 못받아들인 탓이 크지만, 작가들의 역량부재가 더 커..

당장에 고정층인 mmorpg 유저들을 낚는 게임판타지를 쓰는 게 많은 공부,준비를 해야하는 정석적인 소설보다 쉬우니까..


이는 결국, 김치머한의 판타지 장르 전반을 침체와 매니아들만의 그사세로 몰아넣게 되었으며.. 점점, 여성작가들이 쎄지는 결과로 나왔어..



어떻든 결론은 김치머한의 mmorpg게임은 인생에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주변에서 그런 mmorpg에 몰입하거나 집중하는 사람이 있으면

멀리하는 게 현명하며 설득이 안통하면 그건 아무 쓸모없는 인간이므로 상대를 안하는 것이 현명해.


뭐, 비판받으면 취향이 서로가 다른 것이네~ 취향은 존중해야 하네~ 다양성이네~ 그러는데.. 전부 변명에 빠져나가려 구멍판 것일

뿐이야.. 명백한 사실과 팩트는 mmorpg는 인생에 정말 아무 쓸모 없단 거야.


좀, 극단적인 예를 들께.. 야동(포**)를 좋아하는 것 말야~.. 그럼, 그딴 게 인생에 무슨 쓸모가 있습? 이런 반론을 할 수 있어..

그런데, 야동중에 범죄에 해당하는 유아포**이나 강간물 이런게 아닌 야동들은 출연한 그 야동배우를 좋아하게 되면 팬이 되거든~

그럼, 야동 포** 배우를 아이돌같은 연예인으로 좋아하게 되~.. 일본같은 경우는 팬들이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며 애정을 주더라..

나중에 인생에 있어 추억처럼 자리매김 될 수 있으며 덕분에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게 되지..


김치머한식mmorpg 게임은 야동의 발 끝조차 못따라가는 쓰레기야..


아울러 전세계의 게임산업은 스팀에 의해 돌아가는데 그런 세계적인 흐름과 단절되어버리는 것으로서 김치머한 게임산업을 더욱 위기로

몰아넣을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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