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에피9 더핑판 옮겨친것 가브리엘은 지금 좋은생각이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녀의 첫번째 좋은생각은 15살때 의붓아버지가 밤늦게 찾아온후 떠올랐습니다. 다음날 그녀는 뉴욕행 버스에 올라탔죠. 그다음 좋은생각은 5년후 유명한 패션사진작가를 유혹하기로 결심한것입니다. 일주일 후 그녀는 패션모델이 되어 활동을 시작했으니까요. 오래지않아 또다른 좋은생각이 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카롤루스 솔리스와 결혼하기로 한것이지요. 가브리엘은 곧 모델일을 그만두고 주택가로 이사를 했습니다. 가장 최근엔 권태로운 일상때문에 좋은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어린정원사와의 애정행각은 하지만, 비극적인 사고로 갑자기 끝나버렸죠. 그래서 가브리엘은 다시한번 좋은생각이 필요하게 된것이죠. 마마솔리스가 병상에 누워있는가운데이런 생각을 했지. 그리고 간호사랑 이야기 한다음에 가브리엘은 간호사들을 위해 자선패션쇼를 열고...거기서 가브리엘이 정원사랑 바람난걸 걔 엄마가 알게되고..;ㅁ; 시즌1 에피9 더빙판 직접 받아친거~ 캡쳐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가브리엘은 15살때 (술먹고 들어오네;) 의붓아버지한테 성추행 (강간??) 을 당해서 그다음날 집을 뛰쳐나온걸로 보이네... 이번에피에선 가브리엘 엄마가 그날밤엔 아무일도 없었다, 강간도 없었다라고 말하는데 그게 사실이 아닌거지... 엄마가 가브리엘을 질투하나=_=;;; 이부분이 살짝 헛갈렸었는데 다시보니 이랬군, 불쌍한 가브리엘;; 엄마가 쫌 요상하네;;; 마지막에 보니 돈뜯어내고 돌아다닐려고 대리모 이야기 한것 같더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