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글리베티 관련글 보니 지나거손 나왔다고 해서 무슨 헛소리야...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 지나 거손이 나오면 알아볼 자신이 있었거든(지나거손의 특이한 입모양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았어)
그런데 오늘에야 파비아가 지나 거손이었단 걸 알아차렸네...아이고.
지나 거손이 워낙 뭐랄까...레즈비언(중성틱한)적인 느낌도 있고 강한 역할을 많이 맡아서 전혀 파비아 같은 역은 안할 줄 알았어.
파비아 1회에 나왔을 때 뭐 저런 여자를 데려왔냐 하고 느낄 정도로 천박하고 우스꽝스런 역할이었거든. 좋은 의미로 뇌리에 남는 캐릭터였다 이거지(스튜피도! 스튜피도!하는 발음이 안잊혀진다;)
그런데 지나 거손이란 걸 알고 보니 이거 참 놀라움의 연속이다. 알고 보니까 그 특이한 입모양새도 눈에 들어오고 말야. 암튼 지나 거손 연기 참 잘하는 것 같아.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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