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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5캐럿 다이아였으면 못꺼내" 부자 친구의 보석함 유튜브 영상에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2 08:00:05
조회 10092 추천 2 댓글 18
														


온라인 커뮤니티


보석 세계의 매혹적인 여정 시작


방송인 박은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을 통해 새로운 컨텐츠를 선보였다. '탐이 난다 탐이 나.. 부자 친구의 럭셔리 주얼리 함께 구경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박은영은 "유색 보석의 세계에 대해서 알아볼까 한다"며 보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영상은 박은영이 보석을 사랑하는 부자 친구의 보석함을 열어보며 그 속의 화려한 주얼리들을 탐색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화려한 보석들의 향연


영상에서 박은영은 부자 친구의 보석함을 열어 다양한 주얼리를 하나씩 꺼내 착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색상의 보석이 박힌 반지와 목걸이 등이 등장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하트 모양의 아름다운 보석 디자인의 반지를 착용한 박은영은 그 크기가 5캐럿이라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다이아가 5캐럿이면 금고에서 못 꺼낸다. 하지만 유색은 좀 더 데일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유색 보석의 매력과 일상에서의 활용성을 강조했다.

박은영의 새로운 시작과 앞으로의 기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박은영은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에는 사업가와 결혼하였고, 2021년에는 아들을 출산하며 개인 생활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생활과 취미의 모습을 공유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고자 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이번 유튜브 영상이 박은영의 다채로운 일상과 취향을 보여주는 창구가 되어, 앞으로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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