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MBC에서 할때 초반에 좀 보다가 왠지 지루하더라구. 그래서 접었다가
숫자동을 알고나서 다시 시작할려고 했는데 역시 TV에서 본만큼 초반 한 4,5개정도 보다
접었거든. 느낌이 스릴없는 스릴러영화같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얼마전에 소프라노스를 다보고 가슴한구석이 허~한 느낌이들어서 다른걸찾다가
다시 24가 눈에 들어왔어. 또 보다말거같아서 망설이다가 자주 새로운 드라마 찾기도 힘들고
그래서 6시즌까지 있는거 같더라구. 일단 많은걸 보자는마음으로 3번째도전을 했는데
역시 초반은 재미없었어. 근데 초반넘어가고 해가뜨면서부터(5~6시쯤) 슬슬 끌리더니만
마지막엔 반전도 강하게 있더라구. 1시즌다보고나서 역시 형들이 열광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느꼈지.
이제 2시즌 시작할려고하는데 설마또 초반에 지루하다가 갈수록 재미있거나 그런거야?
원래 24흐름이 그런건가? 잡설이 좀 길었네.
요점은 24모르는사람한테 이 시즌을보면 24중독된다...할만한 시즌이 몇시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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