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미디엄을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큰딸래미는 갈수록 발육이 장난아니라.ㅋ  얼굴도 그런대로 괜찮고.   둘때는 귀엽고   셋째는 얼굴만으로는 제일 이쁘던데   문제는 크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거.. 둘째가   더이뻐질수도 있고 셋째가 오크로 변할수도 있으니.   애네들이 계속 연기자로 ㄱㄱ 할지 그냥 평범하게 살지  현재로썬 장담하기 어렵다만,   커스틴 던스트처럼 쭈욱 연기자 생활하면서 대박배우로 자리매김 할경우엔   미디엄 봤다는게 ㅈㄴ 무흣하지 싶어~ 뿌듯하다고나 할까..    근대 듀바아줌니는 보톡스를 너무 자주 맞는지  얼굴이 너무 탱탱해서 부자연스러워. 수술을 너무 한듯하고.. 세월의 흐름과, 중력의 법칙은 그누구도 비켜가지 못하니깐... 그리고 듀바남편 제발 빤스바람으로 돌아 댕기지 말았으면 좋겠어. 애들도 커가는데... 실루엣으로 살짝살짝 보이는 물건이 장난이 아니더구만.. 빅사이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여심을 은근슬쩍 자극하는듯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