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에 인생 배팅하는 멍청한 애비가 되지는 말자

로또에 인생 배팅하는 멍청한 애비가 되지는 말자모바일에서 작성

5x1(125.182) 2023.04.03 10: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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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20185	차라리 가족을 [1]	ㅇㅇ(223.38)	23.04.25	69	0
20183	기능식품 영양제 약 한꺼번에 복용해도 되나요 아빠가 ㄷㄷ [1]	헐(125.182)	23.04.24	72	0
20182	혼자 과거에 머물고 불평 불만 세상탓 하는 아빠 어떡하죠 [1]	헐(125.182)	23.04.24	61	0
20181	아프면 무조건 약 병원 의사에 의존 시켜버리는 아빠가 시러여 [2]	헐(125.182)	23.04.24	42	0
20180	거의 모든것을 남탓 가족탓 가족에게 맡기는 아빠 어떡해야 되나요? ㅠㅠ [1]	헐(125.182)	23.04.24	43	0
20179	사는 이유도 없이 그냥 막 사는 아빠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과거 타령만	헐(125.182)	23.04.24	33	0
20178	삶에 의지가 없는 아빠랑 지내는 방법좀 향수병 말기	헐(125.182)	23.04.24	28	0
20177	기독교 자체를 배척하는 아빠랑 지내는 방법좀 ;; [2]	헐(125.182)	23.04.24	63	0
20176	출산혐오갤 만들었어요	ㅇㅇ(118.235)	23.04.23	65	0
20175	한국 부모 선생 중 이런 사람들 엄청 만아. TXT [3]	마인츠05	23.04.23	142	1
20174	옛날엔 결혼도 안하고 덜컥 애 싸지르면 결혼하고 그랬냐? [1]	ㅇㅇ(14.43)	23.04.23	53	0
20173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내일 군 입대 18(175.208)	23.04.23	262	1
20171	아빠가 너무 싫다 [2]	ㅇㅇ(125.138)	23.04.23	89	0
20170	우리엄마 러시아사람인데 [3]	ㅇㅇ(223.39)	23.04.22	152	0
20166	우리 애비는 ㅈㄴ웃긴게 자동 날조가 패시브임	ㅇㅇ(118.235)	23.04.22	65	2
20165	불효자는 웁니다	ㅇㅇ(117.123)	23.04.22	47	0
20162	오늘도 부부싸움쳐하는 흙애비 특징	중3(199.249)	23.04.21	232	1
20159	엄마 왜그래	클레어1	23.04.21	74	0
20158	호의를 권리로 아는 아빠는 우리아빠 밖에 없을듯 샹ㅡㅡ	Jjgfhjhcsz(125.182)	23.04.21	42	0
20157	아빠가 본인 쇼핑은 잘하는데 시키는건 못하네요 안하시고 아이러니	헐(125.182)	23.04.21	38	0
20156	우리아빠는 어떻게 본인이 할일도 가족에개 하라는걸까 노답 리얼	헐(125.182)	23.04.21	37	0
20154	동생이 엄마한테 욕을 [2]	ㅇㅇ(117.111)	23.04.21	111	1
20153	경제적인거 해줬다고 은혜 갚으라는 부모 좆같다	ㅇㅇ(223.62)	23.04.21	55	0
20152	아빠한테 돈갚으라 얘기했더니 한숨 푹쉬네 [1]	ㅇㅇ(182.218)	23.04.21	96	0
20150	과자봉지서 어릴적에 제일 싫어하던 말 찾음.	ㅇㅇ(121.133)	23.04.21	122	4
20149	강아지가 다쳤는데 산책 동무하자는 애비 도른거 아닌가?	Jjgfhjhcsz(106.101)	23.04.20	40	0
20148	솔직히 로또 안사면 술마신다는 애비 이해 되냐? 협박하는것도 아니고	헐(125.182)	23.04.20	42	0
20147	어떻게 애비라는 사람이 강쥐나 가족이나 전혀 관심이 없을수가 있냐?	헐(125.182)	23.04.20	41	0
20146	아니 ㅅㅂ 강쥐가 아픈데 산책 시키라는 아빠 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함?	헐(125.182)	23.04.20	36	0
20144	여기처음와보는데 나정도면 배부른거임? [1]	ㅇㅇ(117.110)	23.04.20	96	0
20143	애비가 이 날씨에 에어컨 튼단다 말이되나	Jjgfhjhcsz(125.182)	23.04.20	43	0
20142	아빠 어이없네 병원도 안가고 말도씹고 이것도 우울증?	Jjgfhjhcsz(125.182)	23.04.20	36	0
20139	개좆같은 집안 팔순 잔치는 지랄 돌아버리겠네	ㅇㅇ(27.117)	23.04.19	46	0
20138	아빠는 먹기만 하고 치우는건 안하네 대단해 진심 [1]	Jjgfhjhcsz(125.182)	23.04.19	48	0
20137	내로남불 과하면 무슨 병이냐? [3]	Jjgfhjhcsz(125.182)	23.04.19	79	0
20136	애비 존나 뻔뻔하다 지 할일도 안하면서 왕 대접 바란다 샹	Jjgfhjhcsz(125.182)	23.04.19	44	1
20135	다른 집은 휴식처인데 우리집이란건 애비 해우소 수준이라 답이 없네	Jjgfhjhcsz(125.182)	23.04.19	33	0
20133	쌀 비싼거 샀다고 캐새끼 라고 욕먹음	Jjgfhjhcsz(125.182)	23.04.19	34	0
20131	우리아빠 논리 지가하면 로맨스 가족이하면 불법 ㅇㅈㄹ	Jjgfhjhcsz(106.101)	23.04.19	47	0
20130	아빠 ㅈㄴ이기적이다 지 기분 안좋다고 외식 안함	Jjgfhjhcsz(106.101)	23.04.19	51	1
20129	쌀이 무슨 35,000원이나 하노 물가 ㅆㅅㅌㅊ	Jjgfhjhcsz(106.101)	23.04.19	34	0
20128	가족을 남보다 무시하는 아빠랑 어떻게 살아야될까 힘들다 진짜	1펴3k13쳐b(125.182)	23.04.19	51	0
20127	가족 사이에 증거 따지는 아빠랑 대화 할수 잇는 방법좀	1펴3k13쳐b(125.182)	23.04.19	39	0
20126	가족 말보다 의사랑 남말을 더 믿는 아빠랑 잘 지낼 방법좀 [1]	1펴3k13쳐b(125.182)	23.04.19	50	0
20124	아빠가 칼들고 장냔치는데 무서버	3탸(106.101)	23.04.18	61	0
20123	아빠가 허락도 없이 돈 카드 결제 막 쓰는데 어캄? 갚는것도 안함 [1]	3탸(106.101)	23.04.18	56	0
20122	아 리모컨 안되는 이유좀 새로 삿는데 왜이럼	3탸(106.101)	23.04.18	41	0
20120	아니 아빠 두신 분들, 환풍기 어떻게 키는지 모를수가 있나요? 이헤 불가	애기흙붕(125.182)	23.04.18	41	0
20119	호랑이 담배 시절에만 머무는 아빠 방법 없나요?	3탸(125.182)	23.04.18	36	0
20118	가족간 대화 질문	ㅇㅇ(122.42)	23.04.18	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