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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초장문)새애미 년 좆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45) 2023.12.11 00:15:28
조회 98 추천 5 댓글 0

가스렌지 사용도 안했는데 가스벨브 열려있다고 지 혼자 궁시렁 되면서 "집에만 오면 미치겠다 방에 있는 놈 잘 들어라" 이지랄 하네 꼬우면 시발련아 니 아들 데리고 다시 쳐 나가살던지 기생수년이



음식물 분쇄기 한번 사용했는데 고장난다고 사용하지말라고 하네? 여기까진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2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주방에서 "아니 뭐하는거야 평소에 음식물 돌리지도 않으면서 아 진짜 짜증나게 하고 있어" 들리네? 진짜 병신련이 따로 없네

아빠하고 나하고 라면 좋아함 그래서 아빠가 라면을 박스채로 사왔고 나는 그 담날에 2개 끓여먹을까 싶다가 새애미련 또 집들어와서 라면 뜯어져 있는거 보고 괜히 2개 먹었다고 트집 잡을까봐 1개 먹고 설거지까지 싹다 해놓음
근데 시발련이 아니나 다를까 "3층에 있는 라면 부터 먹지 2층꺼 부터 먹었어? 에휴 진짜 라면에 미쳤나 음식 못먹고 죽은 귀신이 들렸나 앞으로는 라면 사오지 말라해야지 안되겠다 무식하게 이게 뭐고" 라고 하네? 아빠한테 말할려다가 참음

개인컵 사용하는데 집에 과외쌤 와서 과외쌤 컵이 따로 있음
내 컵도 따로 있고 근데 내가 예전에 과외쌤 컵 사용한 전적이 있음 이건 내가 잘못한거 인정함
맨날 집오면 밖에서 트집 하나 잡아서 방에 다 들리도록 그것도 나한테 일부러
그래서 일부러 방 밖으로 잘 안나감
친동생 과외 끝나고 새애미가 주방에서 어제 먹은 식기류 설거지 하면서 누가 과외쌤 컵 사용했네 친동생이 "어제 누가 먹고 놔뒀던데요?" 이랬음
이 병신기생수개가튼련은 나를 확신하고 나한테 말하는 뉘앙스로 또 트집잡아서 지랄 하는거임 내가 근데 또 참았다 맨날 참는다




아빠는 그래도 내가 얘기하면 잘 들어주시는데
과격한 면이 있어서 말하기도 그렇고 내가 가정파탄 내는 것 같고
어떡하면 좋냐 하소연 할때가 여기 밖에 없다

숨겨진 사실) 새애미련(48)은 가정주부지만 밥도 하지않고 토일마다 아줌마모임을 하러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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