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장 류진과 지니스모리의 테스트 그리고 용병길드 가입 

체스트와 제이스는 어재의 서클활동 올해의 계획 때문에  수업에도 집중하지 못했고 멜리스도 수업에 집중을 못하는 표정이였다.

그래서 레인과 지니스모리는 3명의 어두운표정을 보고 레인이 먼저 물었다.

“야 너희덜 왜그렇게 표정이 죽은 시체처럼 그런거냐?”

지니스모리도 궁금한지 3명에게 질문했다.

“혹시 너희들 서클에서 머라도 들었냐?”

눈치가 빠른 지니스모리였다 생긴건 눈치가없을거같은데 생각보다 눈치가 빠른 지니스모리였다. 그래서 지니스모리의 말을 들은 3명은 순간 흠칫했으나 체스트는 그냥 웃으면서 말했다.

“그냥머 암것도아니야 모리 너도 어차피 알게될건대 일단 오늘 류진선배와의 대련만 신경쓰라고 후후후 오늘 재대로 임자를 만날거야”

지니스 모리는 그저 고개를 갸웃둥 거리면서 목을 잡고 뿌드득거렸다.

모리는 류진선배와 대결을 했다고 전에 들었기에 모리는 멜리스에게 물어봣다.

“멜리스 저번에 가입테스트떄 류진선배와 대결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느정도 강자인거지?”

멜리스는 그때의 상황을 말해주기 싫었지만 모리의 진지한표정에 참아 대답해주지 않을수 없었다.

“류진선배라면 그떄 내가 류진선배에게 서번트도 소환하기전에 제압당했지 난 내가쓸수있는 검술한에서는 다썻지만 마지막으로 마나소드를 쓰려는 순간 검이 산산조각이 낫어 모리야”

그말을들은 모리는 멜리스에게 말을 했다.

“도대체 검강(劍剛) 두른 검에다가 그것을 산산 조각냇다고??? 미친거! 아니야 그건!!”

모리도 그말을 듣고 반신반의했다 검강을 산산조각을 낼정도면 최소 동방의대륙에선 현경(懸磬)의 경지에 올라가있지않는 이상은 불가능했다. 그리고 체스트의말에 더욱 가관이었다.

“그리고 류진선배는 용병랭크a셔 용병랭크가 5가지 등급7개의 등급이 있다고하던대 아무튼 최상위등급 바로아래니까 대단하긴 하겠지”

체스트의 말에 할말을 잃은 모리는 생각했다 속으로

‘내가 과연 진짜 3초는 버틸수있을까 류진선배의 상대로’

레인도 친척중에 용병이 있다. 하지만 a등급의 친척은 거의드물다 아버지가s등급이긴하나 그것에대해서는 말을 안하기로했고 a등급이라는 류진선배가 궁금하기도한 레인이였다.

그리고 다들 오후수업이 끝나고 서클활동시간이였다. 그리고 모리는 체스트에게말했다.

“오늘이지? 대련날짜가 휴..너희들말을 듣고나선 갑자기 자신이 없긴하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그런강자와 대련도 해보고싶긴 했거든” 모리의 버릇처럼 목을 꺽으면서 말했고 친구들과 함꼐 같이 서클실로 걸어갓다.

서클실로가니 다른선배들은 안보이고 류진선배와 루시선배 그리고 플리슈선배 3명만 있었다.

3명이 이야기하던중 손님들이 오자 말을 끈고 제이스에게 류진이 말했다.

“음..저기보이는 후배가 아마 모리일테고 1명은 처음보는 후배군 만나서 반가워 난 이서클의 장을 맡고있는 류진이라고하네 만나서 반갑다 후배들!”

류진은 지니스모리와 레인에게 손을꾹잡고 악수를 했으며 레인과 모리는 그악수에 손이 뻘개졌다. 그러던중 류진은 지니스모리에게 진기를 끌어올려서 악수를 했다.

‘오호 제법인데 나의 기를 받고도 멀쩡하다니 가장 기본적인 것은 합격했고 다음은 대련뿐인가 생각보단 단순하지는 않은거같내 일단 오늘 대련해보면 알겠지’

지니스모리는 갑작스러운 류진의 진기에 놀랫다. 그리고 그에 대항하여 류진의 진기를 몰아 내었다.

‘엄청난량의 진기이다 강자라고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류진은 웃으면서 모리에게 진기를 풀고말했다.

“기대해볼만겠어 기대주 그리고 조금있다가 대련장에서 보자 지니스 모리!”

그리고 류진은 천천히 소드칼리버 전용 대련장으로 걸어갓다.

그리고 플리슈와 루시는 두후배들에게 인사를 했다.

“안녕 후배 히잇!. 난루시라고해 잘지내보자고 후배! 키잇!”

깜찍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인사를 했고 루시는 플리슈는  가볍게 머리를 쓸어담으면서 인사를 했다.

“안녕 후배들 난 플리슈라고해 우리서클의 얼굴 대표를 맡고있지 앞으로 잘부탁한다 후배들”

그에 어이없어하는 체스트와 멜리스였고 제이스는 역시 선배님다우시면서 옆에서 아부를 떨었다. 그리고 루시는 그저 크게 방긋 웃을뿐이였다. 

지니스모리와 레인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면서 레인이 먼저말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아직 가입생각은 하진않았고 일단은 생각중입니다. 류진선배님과 모리가 대결하는 것을 보고 정하려구요”

그리고 모리는 그저 류진선배와 대결만 생각 하고 있었기에 그것을 제쳐두고 플리슈가 레인에게말했다.

“그 래? 음..너희둘도 검술학과니까 아마 류진선배와 모리가 싸우는 것을 보게된다면 가입하고싶어질거야 그리고 나머지 3명이 더있긴하나 3명은 일단 테스트를 보고나면 내일 쯤볼수있을거야 지금 3명은 멜리스와,체스트,제이스 용병가입신청서를 준비하러 갓기에 내일쯤 서클실에 볼수 있지안을까싶은데 아..모리군 이제슬슬 대련장으로 가자고”

플리슈가 그렇게 말하고 모리는 고개를 끄덕이며 비장한 눈빛으로 대답을 하였고 나머지 전원은 플리슈와 함꼐 대련장으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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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내용이 있는데 어차피 여기까지도 안봤을테니...

중요한 것은 이 글을 쓴 작가가 다년간의 무협지 및 판타지 독서 경험이 있는 28살 남성이라는 것이다